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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두 번째 입장문 '특수교사 고소 후회...선처 탄원서 제출하겠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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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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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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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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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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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제목 작성정보
하루에 1억씩 벌었다는 하리수, 50대에도 전성기 시절 뛰어넘는 동안 비주얼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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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risu_ha'방송인 하리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지난달 24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리수 윈터스페셜 러브 이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호피 무늬 후드 옷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핑크색으로 염색한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Instagram 'risu_ha'다른 영상에서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한 생일 행복합니다. 예쁜 케이크 선물 감동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금발 머리를 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 방송에서 못 본 지 너무 오래됐어요', '여전히 밝네요', '금발 핑크머리 모두 잘 어울려요', '남자 친구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하리수는 대한민국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전성기 시절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음반 수익까지 포함해 하루 1억 원 정도를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Instagram 'risu_ha'당시 인기가 많아 헬기를 타고 행사에 다녔다는 일화도 있다. 그러나 소속사의 거짓말로 약 50억 원에 달하는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1975년생인 하리수는 가수 출신 사업가 미키 정과 결혼했으나, 10년의 결혼 생활 끝에 2017년에 이혼했다.이혼 후에도 전 남편의 재혼식에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미키 정의 재혼한 아내의 임신 소식에도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하리수는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싶어 자궁이식을 고려했지만, 성 전환자에게서 나온 자궁을 이식받으려면 면역억제제를 장기간 복용해야 하고 시험관 아기로 임신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포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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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6:15

'4월 결혼' 김종민, 에일리와 결혼식 날짜 겹쳐... '신지는 친한 에일리한테 갈 듯'

'4월 결혼' 김종민, 에일리와 결혼식 날짜 겹쳐... '신지는 친한 에일리한테 갈 듯'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그룹 코요태의 멤버이자 방송인인 김종민이 가수 에일리와 결혼식 날짜가 겹쳐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오는 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종민이 '신랑 플래너'로 하하를 임명하고, 4월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김종민은 하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해 하하의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하하는 '어떡해'라며 '에일리가 같은 날 결혼하는데 난 이미 청첩장을 받았다'고 말하며 난처함을 드러냈다.아직 청첩장을 돌리지 않은 김종민은 '그러게 말이다'며 한숨을 쉬더니 '얼마 전 에일리한테 '청첩장 보내라'고 했는데, 내가 그날로 결혼식을 잡았더라. 너무 민폐다'라고 말했다.Instagram 'aileeonline'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과연 어느 결혼식장에 잔치가 벌어질지... 경쟁이네, 그 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하하는 '그러면 신지는 어디로 가냐'고 묻자 김종민은 '에일리한테 갈 거 같다. 둘이 워낙 친하다'고 답하며 웃었다.그러면서 청첩장을 꺼내 하하에게 건네며 '너한테 처음 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감동이라며 김종민의 청첩장을 받았다.김종민은 오는 4월 20일,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개그맨 유재석이 결혼식 1부 사회를 맡고, 코미디언 조세호와 문세윤이 2부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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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6:15

편의점 취업 이틀만에 돈 훔쳐 달아난 알바생... 다른 편의점서 범행 이어가다 붙잡혔다

편의점 취업 이틀만에 돈 훔쳐 달아난 알바생... 다른 편의점서 범행 이어가다 붙잡혔다

1월부터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금품 훔쳐간 20대 남성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두 달간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이 또 다른 편의점에서 범행을 이어가다가 덜미를 잡혔다.지난 2일 MBN은 두 달간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천만 원이 넘는 돈을 훔친 20대 남성 A씨(22)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4일 오전 2시 30분께 경기도 파주의 한 편의점에서 모바일 상품권 바코드를 찍어 자신의 휴대전화에 충전했고 계산대 금고를 열어 지폐를 꺼내 도주했다.이는 해당 편의점에 A씨가 취업한 지 이틀이 지난 시점에 발생한 일이다. MBN범행 2주 후 경기도 고양의 한 편의점에서 붙잡힌 A씨는 당시 절도 등으로 14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올해 1월부터 서울, 강원, 대구 등 전국 편의점 7곳에 취업해 이 같은 방식으로 천만 원이 넘는 돈을 훔쳤다. 경찰은 상습절도 등의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한편 절도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거나, 단기간에 수회에 걸친 절도 행위가 인정되는 경우 '상습절도'로 인한 형사처벌이 불가피하다.상습절도는 절도죄(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형의 1/2까지 가중해 처벌한다.상습절도를 결정짓는 구체적인 기준은 마련된 바 없으나, 그간의 판례에 따르면 2개월 내 10회 전후에 걸쳐 절도를 벌이는 경우 상습절도로 판단,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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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6:00

'2월 한파',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았다... 서울에 눈 내린 날은 작년 절반에 그쳐

'2월 한파',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았다... 서울에 눈 내린 날은 작년 절반에 그쳐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 뉴스1지난 2월, 전국적으로 강수일수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으며, 서울의 눈 일수도 감소했다. 반면 한파일수는 최근 7년 내 가장 많았다.4일 기상청 국가기후데이터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평균 강수일수는 4.7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13.2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평년(1991~2020년) 6.1일보다도 적은 수치다.전국 평균 강수량은 약 15.7㎜로, 전년(103.3㎜)의 15% 수준에 불과했다. 이는 1973년 이후 평균(36.2㎜)이나 평년(35.7㎜)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양이다.눈이 내리는 날도 적었는데, 서울의 눈 일수는 5.0일로 전년(10일)의 절반 수준이었다. 다만 평년(5.1일)과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서울에서는 황사가 관측되지 않았으며, 이는 평년 평균(0.4일)보다 적은 기록이다. 한편 전국의 한파일수는 2.4일로, 평년(1.5일)보다 하루 많았다.최근 10년 평균(1.0일)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며, 최근 7년 중 가장 많은 기록이다.황사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백령도의 황사일수는 1.0일로, 기상청이 해당 지역의 황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평년 평균(0.5일)의 두 배를 기록했다.기상청은 조만간 겨울철(12~2월) 기상 실황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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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6:00

尹, 보수 유튜브에서 북한 핵 공격 보고 안보실에 '이런 지시' 내렸다

尹, 보수 유튜브에서 북한 핵 공격 보고 안보실에 '이런 지시' 내렸다

윤석열 대통령 보수 유튜버 영상 보내며 '안보라인 가동시켜'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좌) gettyimagesBank / (우) 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보수 유튜버의 영상을 근거로 안보라인까지 가동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지난 3일 JTBC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핵 공격을 가정한 유튜브 내용을 국가안보실장에게 전달했고, 이 영상이 과장된 것임을 보고하기 위해 국가안보실과 합동참모본부가 동원됐다.검찰은 최근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을 조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유튜브 시청과 관련된 진술을 확보했다.인 차장은 '윤 대통령이 보수 유튜브에서 본 것을 말했다'며 지난해 추석 연휴 무렵에 있었던 사례를 언급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그는 이어 '대통령이 자신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에게 북한의 핵무기가 서울 상공에 떨어졌을 때 어떤 피해가 날 것이라고 예상한 보수 유튜브 영상을 보내 준 적이 있다'라고 진술했다.인 차장은 유튜브 영상을 합동참모본부에 보내 사실 여부를 물었고, 유튜브에 과장이 많아 정리해서 대통령한테 보고한 적이 있다고 했다.대통령이 북한 핵 공격이라는 중요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식 검증이 안 된 유튜브에서 얻은 뒤 공식 안보라인까지 가동한 셈이다.추가로 인 차장은 '윤 대통령이 말할 때 보수 유튜브에서 본 것을 인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진술했다.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이 2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뉴스1한편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청구 의견서 제출이 지난 2일 마감됨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법원의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지귀연)에 구속 취소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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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5:35

전 세계 38억명 감염시키고 완치도 안 되던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 치료길 열려

전 세계 38억명 감염시키고 완치도 안 되던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 치료길 열려

완쾌 없는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 발병 막을 수 있을까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YouTube '닥터프렌즈'한 번 감염되면 평생 재발하는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HSV-1)의 발병을 막을 수 있게 됐다.지난달 25일 과학 전문매체 사이테크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대 연구팀이 HSV-1의 감지 경로를 차단해 발병 자체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HSV-1는 입이나 코 주변에 물집과 통증, 가려움, 붉은 반점 등을 생기게 하는 구순포진을 일으킨다. 강한 전염성으로 50세 미만 인구의 60% 이상인 38억 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생식기 헤르페스(2형), 바이러스 뇌염, 치매 등과 관련이 있다. 게다가 일단 감염되면 사라지지 않고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피로, 감기 등을 이유로 불쑥 재발하곤 한다.해당 연구를 발표한 미국 버지니아대 연구팀 / 연구팀 제공 'SciTechDaily'최근 미국 버지니아대 연구팀은 해당 바이러스가 미토콘드리아 핵산이 세포질로 방출되도록 유도하는 'UL12.5'란 단백질을 만들어 재활성화할 수 있지만 다른 병의 감염이 있을 때는 이 단백질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이 바이러스는 병원체를 감지하는 것만으로 복제를 시작한다. 이 감지 경로를 차단해 HSV-1의 발병을 억제하는 것이다.연구팀은 '현재 바이러스가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치료법은 없다'면서 '바이러스 단백질에만 작용하는 치료법을 개발한 것은 숙주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것보다 부작용이 덜할 가능성이 높은 매력적인 접근 방식이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소개했다.또 '우리의 연구 결과는 바이러스가 뉴런 손상, 감염 또는 기타 위협으로부터 세포 스트레스를 감지하는 방법으로 면역 신호를 사용하여 숙주에서 탈출하고 새로운 숙주를 찾기 위한 신호로 사용하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한편 컨디션 난조 때마다 HSV-1로 인한 입술 포진으로 고생한 이들은 이제 지긋지긋한 HSV-1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곤할 때마다 고생했는데 얼른 치료제 나오길', '그 약은 언제 먹을 수 있나요', '푹 쉬고 잘 먹는 게 최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 연구는 미국 국립과학원 저널 'PNAS(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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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5:35

'109억 건물주' 양세형 미담 터졌다... ''코빅' 후배 20명에 맞춤정장 선물'

'109억 건물주' 양세형 미담 터졌다... ''코빅' 후배 20명에 맞춤정장 선물'

Youtube '짠한형 신동엽'개그맨 양세형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EP. 82 고삐 풀린 텐션! 감자탕집에서 또 레전드 갱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는 신동엽, 정호철이 박나래, 양세형과 함께 감자탕집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영상에서 정호철은 '양세형이 '코미디 빅리그' 후배 전체에게 정장을 사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Youtube '짠한형 신동엽'약 20명에 달하는 후배들을 위해 통 크게 쏜 양세형은 '예전에 '코미디 빅리그' 할 때 KBS, MBC 개그맨들은 다 정장을 입고 오는데 '코미디 빅리그' 친구들만 정장을 안 입고 왔더라'며 '일부러 안 입고 온 게 아니라 진짜 돈이 없어서였다'고 설명했다.그는 과거 자신도 돈이 없어 검은색 정장을 안 입고 장례식장에 가면 눈치를 봤던 경험을 떠올리며 후배들에게 맞춤 정장을 선물했다고 덧붙였다.박나래는 이러한 양세형의 행동에 대해 '양세형이 통이 크다. 말이 안 좋아서 꼰대지 대장 기질이 있다. 다 아우르는 느낌이 있다. 되게 멋있다'고 칭찬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고 강조한 양세형은 '안 좋은 일이나 슬픈 일이 있어도 맛있는 걸 먹으면 다 잊힌다'고 말했다.Youtube '짠한형 신동엽'양세형은 평소에도 쉬는 날 혼자 택시를 타고 맛집을 찾아다니며 줄 서서 혼자 식사를 즐긴다고 밝혔다.그는 '모자 쓰고 마스크 쓰면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며 '키 작은 장점 하나가 모자를 눌러쓰면 잘 안 보인다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양세형은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의 유쾌한 성격과 따뜻한 마음씨는 팬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는 개그맨으로서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뛰어난 진행 능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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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5:15

'학비 12억' 현영, 수영선수 딸 라이딩 일상 언급 '잠복근무 수준... 텐트까지 싼다'

'학비 12억' 현영, 수영선수 딸 라이딩 일상 언급 '잠복근무 수준... 텐트까지 싼다'

Youtube '유튜붐 YOUTUBOOM'방송인 현영이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을 케어하는 일상을 들려줬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는 '졸업까지 12억? 국제학교 검색한 맘들은 클릭. 송도맘 현영이 자녀 교육 정리해 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붐은 게스트로 출연한 현영에게 인천 송도에서의 삶에 대해 물었다.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자녀들은 현재 송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현영은 송도에 온 지 5년 정도 됐다며 '송도가 좋다. 여유롭고 약간 휴양지 온 것 같다. 송도가 다른 도시와 다른 점이 있다. 송도는 언덕도 없고 평지에다가 전깃줄도 없다. 그래서 도시가 되게 깨끗하다'고 말했다.Youtube '유튜붐 YOUTUBOOM'이어 현영은 딸이 국제학교를 다니고 싶어 해서 이사 왔다고 했고, 붐은 '(학비로만 연간) 1억원 썼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말했다.그러자 현영은 '그렇다. 그 정도 든다. 국제학교 교육 시스템 가르치려면 어쩔 수 없이 그 정도를 써야된다고 하더라. 달러 반, 한화 반으로 낸다. 달러가 비싸지면 학비가 더 비싸져서 미리 저금도 해야 된다'고 답변했다.또 붐은 수영 유망주인 현영의 딸 얘기를 했고 현영은 '초6인데 키가 169㎝다. 언제 학교에서 기록 재는 거에 한 번 나가게 됐다. 거기서 기록을 재더니 애가 승부욕이 생겼다. 그러더니 갑자기 직진을 하더라'면서 '(딸이) 전국 아마추어 대회 나가고 싶다해서 보냈는데 동메달을 땄다. 근데 얘가 '나 인천시 대표 뽑히면 파리 올림픽 나가게 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열심히 하더니 시 대표로 뽑혔다'고 전했다.붐과 현영은 최근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현영은 패러디 영상을 봤다면서 몽클레어 패딩 언급을 했고 붐은 '누나도 내놨냐. 그거 요즘 중고마켓에 엄청 올라온다'고 했다.Youtube '유튜붐 YOUTUBOOM'이에 현영은 '나는 그건 없다. 나는 안 입는데 진짜 송도 엄마들이 많이 입는다. 근데 또 요즘에는 안 입는다. 진짜 대박이다'며 이수지의 영향력에 감탄했다.이후 붐이 '그 영상처럼 누나도 차에서 뭐 먹고 끝나는 시간에 막 기다리고 그랬냐'고 묻자 현영은 '그렇다. 잠복근무다. 딸 수영 대회가 지방에서 열리면 거기 가서 3박 4일이고 거기 같이 있는 거다. 텐트까지 싸간다'고 답변했다.현영은 '옷 갈아입는 텐트, 매트, 스트레칭 도구까지 싸간다. 배낭을 한 3개 가져간다'고 덧붙였고 붐은 '엄마가 코치다'라고 말했다.한편 현영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수료할 경우 1인당 수업료만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남주, 유진, 이시영, 전지현 자녀 등도 '귀족 학교'로 유명한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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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5:15

더 날렵해진 V라인 턱선으로 돌아온 제시카... 팬들 놀라게 한 미모의 사진 공개

더 날렵해진 V라인 턱선으로 돌아온 제시카... 팬들 놀라게 한 미모의 사진 공개

가수 제시카가 최근 더욱 날렵해진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Soufflé pancakes & matcha latte Need I say m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제시카는 네이비 컬러의 니트를 입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한층 더 갸름해진 턱선과 매끈한 V라인이 돋보이며, 전보다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누리들은 '더 아름다워졌다','성형으로도 만들기 어려운 자연 미모', '여전히 고급스러운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변화를 주목했다.Instagram 'jessica.syj'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4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지난해 11월에는 네 번째 미니앨범 'BEEP BEEP'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제시카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그녀는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운영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이 브랜드는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제시카는 최근 중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 출연하여 다시 한번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Instagram 'jessica.syj'제시카의 이러한 다방면에서의 활약은 그녀가 단순히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한다.그녀의 팬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녀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최근 제시카는 인터뷰를 통해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것이 나를 성장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러한 자세 덕분에 그녀는 끊임없이 발전하며 팬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제시카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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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5:15

'GD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되자... 쿠팡플레이, 무대 안 보이는 '시야제한석'까지 푼다

'GD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되자... 쿠팡플레이, 무대 안 보이는 '시야제한석'까지 푼다

쿠팡플레이, 오는 6일 오후 8시 GD 콘서트 시야제한석 추가 오픈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쿠팡플레이가 티켓 오픈 16분 만에 전석 매진된 지드래곤의 단독 콘서트 시야제한석 일부를 추가 판매한다.지난 3일 쿠팡플레이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위버맨쉬 인 코리아'의 시야제한석 일부를 추가 판매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27일 진행된 지드래곤 콘서트 일반 예매는 티켓 오픈 16분 만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지드래곤의 단독 콘서트인 만큼, '피켓팅'에 실패한 많은 팬들은 아쉬움 섞인 탄성을 터뜨렸다.Instagram '8lo8lo8lowme'쿠팡플레이는 지드래곤 콘서트 시야제한석 일부를 추가 오픈함으로써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국내 추가 티켓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진행된다. 쿠팡플레이 측은 티켓 예매가 완료된 후에도 부정 예매 및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근절 정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추가 티켓 예매 이후 취소되는 티켓은 시간차를 두고 무작위로 재오픈되며, 티켓 예매자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유효 신분증을 통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다.Instagram 'xxxibgdrgn'또 고객들은 별도 제보 채널을 통해 부정 거래 의심 티켓을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를 접수받은 쿠팡플레이는 이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7년 월드투어에서 65만 관객을 동원해 'K팝 솔로 가수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운 바 있다.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은 11년 5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 'Übermensch(위버맨쉬)'의 신곡들은 물론 이제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온 레전드 곡들로 가득 채워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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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5:15

레드카펫에 또 등장한 '투명 드레스'... 칸예 아내 이어 이번엔 '전여친'이 입어

레드카펫에 또 등장한 '투명 드레스'... 칸예 아내 이어 이번엔 '전여친'이 입어

칸예 아내 비앙카 센소리 이어...투명 드레스 착용자 등판GettyimagesKorea래퍼 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파격적인 '투명 드레스'를 선보인 지 한달이 지났다. 그 충격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또 다른 '투명 드레스' 착용자가 나와 경악하게 만들었다.놀랍게도 그녀는 배우 줄리아 폭스(35)로, 칸예의 전 연인이기도 해 놀라움을 안긴다.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서 '2025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가 열렸다.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는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의 뒤풀이 개념이다.GettyimagesKorea칸예의 전여친도 '투명 드레스'...가슴과 엉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이날 줄리아 폭스는 속옷을 입지 않은 알몸에 '누드 드레스'를 착용하고 포토월에 섰다. 긴 머리카락과 가발을 이용해 신체 일부를 가렸지만 가슴과 엉덩이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줄리아 폭스는 지난 2022년 1월 칸예와 열애 중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가 6주 만에 결별한 바 있다.GettyimagesKorea그녀의 파격적인 의상은 비앙카 센소리를 연상케 했다. 비앙카 센소리는 지난달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7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먼저 '투명 드레스'를 선보여 도마에 올랐다.과거 칸예 웨스트가 전 부인 킴 카다시안의 스타일링을 주도했던 것처럼 비앙카 센소리에게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다양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현 부인에 이어 전 여자친구까지 수위 높은 노출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칸예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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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5:15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 31세 양정렬 사형 구형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 31세 양정렬 사형 구형

대구지검 김천지청'김천 오피스텔 살인' 양정렬, 사형 구형... '인간 행위라 보기 어려울 만큼 파렴치'초면인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의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피고인 양정렬(31)이 사형을 구형받았다.4일 검찰은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1부(한동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정렬에 대한 강도살인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아울러 전자장치 부착 30년 명령 등도 청구했다.앞서 지난해 11월 양정렬은 경북 김천시 오피스텔에서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 A(31)씨를 살해하고 그의 지문으로 6천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당시 양정렬은 경비원 행세를 하면서 카드키를 점검해줄 것처럼 속여 피해자가 주거지 현관문을 열도록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범행 과정에서 손을 다친 양정렬은 피해자의 신분증과 현금카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편의점, 택시, 숙박업소에서도 수백만원을 결제했다.또 양정렬은 피해자의 현금 카드 잔액이 바닥나자 그의 시신 지문을 이용해 휴대전화로 6천만원을 대출받기도 했다.양정렬은 일주일간 도피행각을 벌이며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그의 부모에게 '집에 없다'고 거짓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등 피해자 행세까지 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뿐만 아니라 양정렬은 범행 전 범행도구를 검색하고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등 철저한 살인 계획을 짰던 것으로 드러났다.검찰은 '양정렬의 범행은 단돈 6천만원을 빼앗기 위해 이뤄졌으며 인간이 인간에게 한 행위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렴치하다'며 '교화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판단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밝혔다.한편 양정렬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5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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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5:00

'환승연애2' 출연 김태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

'환승연애2' 출연 김태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인기 연애 예능'환승연애2'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김태이(29)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권성희)는 지난달 20일 김씨를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으로 불구속기소 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9월 15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행인 1명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인사이트김씨는 사고 후 경찰에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당시 김씨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서도 '김태이는 음주운전 혐의 관련 경찰조사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며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또한 '(김씨가)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려고 정차한 상태에서 주차 관리자가 차를 이동해달라고 요구했다'며 '차량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행인과 접촉 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월 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후 검찰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청해 다시 경찰이 수사했고, 같은 해 12월께 다시 송치돼 서울중앙지검이 수사를 이어왔다.한편, 김씨는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 바리스타이자 의료 브랜드 디자이너로 자신을 소개했다. 김씨는 앞서 고등학교 때 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병원선'(2017) '황후의 품격'(2019) 등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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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5:00

16살 소녀, 수원 육교에서 왕복 12차선 도로로 뛰어내려... '중상' 입고 병원 이송

16살 소녀, 수원 육교에서 왕복 12차선 도로로 뛰어내려... '중상' 입고 병원 이송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수원시의 한 육교에서 10대 여성이 도로로 떨어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38분경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한 육교에서 A양(16)이 약 5m 아래의 왕복 12차선 도로로 추락했다.경찰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A양이 추락하는 순간에는 현장 근처를 지나는 차량이 없어 추가적인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A양은 머리와 골반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현재까지 경찰은 A양이 혼자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하지만 당국은 범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면밀히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하여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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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4:35

요즘 20대들 원픽 관광지, '에버랜드' 아니었다... 젠지세대가 가장 많이 놀러간다는 '이곳'

요즘 20대들 원픽 관광지, '에버랜드' 아니었다... 젠지세대가 가장 많이 놀러간다는 '이곳'

여의도 한강공원 / gettyimagesBank'여의도 한강공원'이 작년 20대가 가장 많이 찾은 인기 관광지로 확인됐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여행객의 19%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방문했다.이번 조사는 연령별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령대별로 관관지의 검색량을 붆석한 결과다. 문화, 자연, 역사, 레저스포츠, 체험 등 관광 분야에 포함된 장소만이 데이터에 포함됐다.2위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로 전체의 13%를 차지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이 놀이공원보다 20대에게 더 인기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3위는 11.4%를 기록한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이다. 4위 역시 인천으로, 중구의 월미도가 9.7%로 집계됐다.월미도 / gettyimagesBank서울 '반포한강공원'은 8.6%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코엑스'로 5위와 0.3%P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7·8위는 각각 부산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과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가 차지했다.2025년 1월 기준으로 지난 3개월간 20대에서 방문율이 무려 686% 증가한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수원특례시 '대유평공원'이다.대유평공원의 방문 급증은 '스타필드 수원' 영향으로 보인다. 이 공원은 수원시 제114호 근린공원으로, 지난해 1월 26일 근처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이 문을 열었다.공원 하부에 쇼핑몰과 연결된 대규모 지하주차장이 있어 20대 쇼핑객들의 방문이 많이 집계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곳에는 숲속놀이터, 왕벚꽃길, 물가쉼터, 전망데크 등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대유평공원 / 수원시2위는 방문 증가율 419%를 기록한 서울 서초구 '한가람미술관'이다. 이곳에서는 작년 11월부터 '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과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등 유명 전시가 진행 중이다.특히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는 두 달여 만에 관람객 수 35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두 전시는 각각 3월 27일과 3월 16일까지 관람 가능하다.3위는 서울 구로구 '디큐브링크아트센터'로 증가율 413%를 기록했다. 이곳은 디큐브시티 내 최첨단 뮤지컬 전용 극장으로 최근 '광화문연가', '시카고' 등 인기 뮤지컬을 상연했다.4위는 경기도 과천시 놀이공원 '서울랜드', 5위는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이 선정됐다.양산 황산공원 / 뉴스1반면, 60대 이상 여행객들 사이에서 최근 3개월간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으로 나타났다. 방문 증가율은 517%에 달했다.이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열린 '2024 양산국화축제' 영향으로 추정된다. 또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25 물금벚꽃축제'도 황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위는 증가율 515%의 경상남도 창원시 '북면신촌온천'이 차지했다. 이곳은 온천공 제24호 1급수 식염 온천수를 활용하는 숙박시설이다.3위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농다리'로 증가율 509%를 기록했다. 이 다리는 고려 시대 장군이 돌을 쌓아 만들었다는 28칸 교각으로, 길이가 93.6m에 이르는 지방유형문화재다.진천 농다리 / 뉴스1충청북도 단양군 '보발재전망대'는 423% 증가율로 4위를 차지했다. 이곳은 봄에는 야생화, 가을에는 단풍을 볼 수 있는 드라이브 명소다.5위에는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조강전망대'가 올랐다. 60대 이상 관광객 방문 증가율은 404%를 기록했다. 급증 요인은 작년 11월 29일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스타벅스' 카페가 개장했기 때문이다.이 스타벅스는 북한 개풍군과 불과 1.4km 거리에 위치해 맑은 날에는 북한 마을과 개성 송악산을 볼 수 있다. 김포시에 따르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021년 7월 개관 이후 3년여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돌파했다.김포시는 이를 기념해 3월 29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다양한 공연이 포함된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60대 이상의 인기 여행지가 모두 자연 관광 중심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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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4:35

이재명 지지율 42%... 최초 40%선 돌파

이재명 지지율 42%... 최초 40%선 돌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이 40%를 돌파하며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디지털타임스 의뢰로 지난달 28일~이달 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 정치 현안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는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42.0%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는 그동안 30% 중후반에 머물렀던 지지율을 넘어선 수치로, 최근 상속세 개편 등 '우클릭' 행보가 중도층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뉴스1이재명 대표의 뒤를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9.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8%, 오세훈 서울시장이 7.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홍준표 대구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는 각각 6.2%와 2.0%를 얻었으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각각 1.6%와 1.5%로 나타났다.정당 지지율에서는 국민의힘이 41.1%, 민주당이 40.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국가 권력구조 개편 논의에서는 응답자의 47.2%가 '대통령 4년 중임제'를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으며, 현행처럼 5년 단임제가 적합하다는 의견은 26.4%였다.윤석열 대통령 / 뉴스1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의견에서는 찬성이 54.0%, 반대가 44.5%로 나타났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찬성 비율이 더욱 높아져, 응답자의 64.4%가 탄핵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을 대상으로 전화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7.2%다.한편, 최근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상승은 정치적 행보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상속세 개편과 같은 경제 정책에서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중도층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론이 차주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권 인사들의 움직임과 전략 변화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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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3:35

'아주 못된 X이다'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 논란 후 첫 예능서 강부자 만났다

'아주 못된 X이다'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 논란 후 첫 예능서 강부자 만났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배우 이하늬가 최근 60억 원의 세금 추징금에 따른 탈루 의혹과 부동산 자금 출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강부자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강부자가 북촌의 한 한옥으로 배우 윤유선, 이하늬, 방송인 조우종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하늬는 강부자를 만나기 위해 북촌의 한 한옥을 찾았다.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날 강부자는 '이하늬와 2011년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고 그때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하늬가 본인 결혼 때 나한테 연락을 안 해서 못 갔다. 아주 못된 X이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하늬는 '제가 할 말이 없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집합 인원 제한이 있었다. 그렇다고 결혼식을 미루기에는 상황이 좀 그랬다'고 털어놨다.이어 강부자는 이하늬에게 육아에 대해서도 물었다.32개월 딸을 둔 이하늬는 '이제 막 뛴다. 축구도 하고 그런다'고 답하며 육아 생활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에 강부자는 '하나 또 낳아야 한다. 둘 이상은 낳아야 하지 않냐'고 말하자 이하늬는 '어른들이 다 그러시더라. 둘이나 더 낳기에는 제가 나이가 있다'고 난색을 표했다. 이어 강부자는 이하늬의 외모를 칭찬하며 '너 정말 예뻐졌다. 엄마가 되더니 농염하고 유부녀 티가 난다. 그게 얼마나 보람된 일이냐'고 말했다.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늬는 멋쩍은 듯 웃으며 '이렇게 뵈니까 정말 좋다'고 반가움을 내비쳤다.이처럼 두 사람은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60억 원 세금 추징금과 관련해 탈루 의혹과 부동산 자금 출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팀호프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며 해명했다. 또한,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다'며 고의적 세금 누락과는 무관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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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3:15

박나래가 오해할 만했네... 양세형이 웃통 벗고 '인증샷' 보냈던 '웃픈'(?) 이유

박나래가 오해할 만했네... 양세형이 웃통 벗고 '인증샷' 보냈던 '웃픈'(?) 이유

YouTube '짠한형 신동엽'코미디언 박나래가 양세형의 인증샷에 오해했던 일화를 공개했다.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나래와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호철은 두 사람에게 '왜 커플이라는 루머가 생긴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루머 아니다'라고 했고, 양세형은 '너 그냥 돈독 올라서 미쳤구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양세형은 과거 박나래가 남창희, 양세찬, 기안84, 장동민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다며 그녀를 '프로 스캔들러'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나래는 자신이 철저히 신동엽의 가르침을 따랐다고 주장하며 '비 올 것 같은 구름은 다 쑤셔 봐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나래는 사람들이 자신을 두고 '스캔들이 비즈니스다', '남자에 미쳤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장호철이 '양세형과는 끝난 거냐'고 묻자 박나래는 고개를 끄덕이며 어머니가 양세형을 좋아한다고 말했다.YouTube '짠한형 신동엽'그녀는 어머니가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코미디언과 만나보라는 조언도 했지만 코미디언들이 은근히 눈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형은 '나는 눈이 낮다. 그런데 박나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장호철이 두 사람에게 '오랜 친구지만 한 번쯤 만나볼까 생각한 적 없냐'고 묻자, 박나래는 어머니가 양세형을 너무 좋아해 김치와 무화과잼까지 만들어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세형에게 보낸 선물에 대한 인증샷을 받았는데 옷을 벗고 쇼핑백을 든 사진이었다며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그냥 양세형을 새 아빠로 받아들여라'며 농담했고, 양세형은 샤워하려다가 인증샷 보내는 걸 까먹을까 봐 위에만 입고 찍었다고 해명했다.박나래가 오해했다며 당황하자 양세형은 '다시 안 하겠다. 반성한다. 내가 정말 실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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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3:15

'희소병' 완치됐다는 문근영, 셀프 메이크업 사진 공개하며 '근황' 전했다

'희소병' 완치됐다는 문근영, 셀프 메이크업 사진 공개하며 '근황' 전했다

Instagram 'aka_moons'배우 문근영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셀프 메이크업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문근영은 '오랜만에 셀프 메이크업 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으며, 사진 속 그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팬들은 '예뻐요. 제 영원한 첫 연예인', '단 하루도 안 예쁘신 날이 없군요', '더 예뻐졌네요' 등의 댓글로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다.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서 빼어난 연기력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이후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 드라마 '바람의 화원'(2008), '신데렐라 언니'(2010) 등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았다.넷플릭스 '지옥2'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광신도 집단의 선동가 햇살반 선생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2017년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이 질환은 구획 내 조직압 증가로 인해 근육과 신경조직으로 통하는 혈류가 감소하면서 심한 통증과 마비, 신경 조직 손상 등을 유발한다. 응급수술이 필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문근영은 지난해 10월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많은 분이 내 건강을 걱정해 주시더라'며 건강이상설을 부인하고 완전히 치료됐음을 밝혔다.Instagram 'aka_moons'문근영은 현재 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고 전하며,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그녀는 '저는 완전히 치료됐고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다. 비록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매일 저의 팩폭(팩트 폭격) 영상을 보며 다이어트 중이니 이제는 건강 걱정 대신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문근영의 최근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그녀는 새로운 작품 준비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또한, 그녀의 팬들은 그녀의 복귀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최근 문근영은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의 철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녀는 '연기는 나에게 있어 삶 그 자체다'라며 연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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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04 13:15

영국 매체 '손흥민, 토트넘에 계속 머물 것... 올 여름 방출 대상 명단에서 제외'

영국 매체 '손흥민, 토트넘에 계속 머물 것... 올 여름 방출 대상 명단에서 제외'

GettyimagesKorea영국 매체 '풋볼 런던'이 토트넘 홋스퍼의 방출 대상자 명단을 공개하며 손흥민의 이름은 제외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한 이후 선수단 구성이 크게 변화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난 뒤에도 여러 선수를 내보내며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나이가 많고 급여가 높은 선수들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토트넘의 평균 연령은 점점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방출 대상자로는 히샬리송, 이브 비수마, 세르히오 레길론 등 한때 팀 주축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포함됐다.히샬리송은 출전 기회 부족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도 그의 이적 제안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GettyimagesKorea비수마에 대해서는 혹평을 내리며 레스터시티와의 개막전에서의 퍼포먼스를 비판했다. 또한 임대 중인 브라이언 힐과 티모 베르너, 프레이저 포스터, 알피 화이트먼도 방출 명단에 올랐다.반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에도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손흥민은 올해 6월 계약 만료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2026년까지 계약 기간이 늘어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된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풋볼 런던'은 내부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잔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구단이 그를 계속 붙잡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구단도 그를 빨리 내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공식전 36경기에서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득점과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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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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