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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영어 실력 중3 수준'...범행 동기, '영어 콤플렉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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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6-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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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과외 앱을 통해 처음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정유정.


그는 경찰 진술에서 '영어 실력이 부족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정의 '영어 콤플렉스'가 살해 동기와 관련이 있는지 집중 조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부산 금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정유정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영어 실력이 좋지 못하다. 중학교 3학년 수준이다'라고 진술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영어가 약해 중압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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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영어 과외를 하려는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과 관련, 영어 콤플렉스가 관련이 있지는 않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실제 정유정은 사건 발생 이틀 전인 5월 24일, 과외 중개 앱을 통해 학부모를 가장해 '중학교 3학년 아이가 영어 과외를 받으려 한다'라며 피해자에게 접근했다.


정유정은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 취업도 하지 못한 그는 영어 과목이 포함돼 있는 공무원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정유정이 도서관에서 '살인 서적'과 함께 공무원 수험서도 대여했던 내역을 확인했다. 조사 과정에서 정유정이 '9급과 7급 필기시험에 합격했었지만 면접에서 탈락했다'라는 진술을 청취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분석한 것처럼 경찰은 정유정이 자신보다 영어도 잘하고 학력도 좋은 여성에 대한 증오, 적개심 등 때문에 범행을 계획한 뒤 실행했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교수는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피해 여성의 아이덴티티(정체성)을 훔치려 했을 수 있다'라며 '무언가 동경의 대상이 됐을 수 있다. 아무나 살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정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만 23세다.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과외 중개 앱을 통해 중학생 학부모를 가장해 '영어 과외를 받고 싶다'라면서 피해자 A씨(20대)에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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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인 26일 오후 5시 40분께 정씨는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A씨의 집에 중고로 산 교복을 입고 찾아가 흉기로 살해했다.


범행 후 정씨는 마트에서 흉기와 락스, 비닐봉지 등을 구입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여행용 가방을 챙겨 A씨의 집으로 돌아가 시신을 훼손했다.


정씨는 27일 오전 0시 50분께 B씨의 시신을 캐리어에 싣고 택시를 탄 뒤 평소 산책을 자주 다니던 경남 양산 낙동강 변 풀숲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


제목 작성정보
'2차 가해 현재 진행 중'...학폭 피해 고백한 '고딩엄빠3' 김민정 모친 호소글

'2차 가해 현재 진행 중'...학폭 피해 고백한 '고딩엄빠3' 김민정 모친 호소글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학폭 피해를 고백했던 '고딩엄빠3' 김민정의 모친이 여전히 2차 가해가 진행 중이라고 호소했다.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자신을 '고딩엄빠3' 18회에 출연한 김민정의 어머니라 밝힌 누리꾼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폭행이 있었던 7년 전 민정이를 8명의 아이에게서 피신시키기에 급급했다. 이제 알게 된 무리의 총인원은 19명이었다. 가해자 아이들은 예전에 민정이 동생들을 상대로 위협한 것처럼 지금까지도 민정이의 목숨과도 같은 아들과 남편을 두고 협박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아직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민정 아빠가 사건을 덮기를 원해 학폭위원회는 열리지 않았다. 민정이와 남학생의 사진이 찍혔다는 말에 놀라 사실확인도 못하고 민정이를 전학시키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해자 5명의 부모가 합의서를 원했는데, 가해자 중 한명의 부친이 경찰관이었기에 확실히 마무리 지으려고 했던 것 같다. 전학 이후 이 사건을 문제 삼지 않으며 가해자들이 더는 민정이에게 온 오프라인상으로 위해를 가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썼다. 합의서에 사인하는 날 가해자 아이들은 '민정이 부모 개 웃긴다'는 조롱 섞인 비아냥했다'고 덧붙였다. 또 ''고딩엄빠3'에 출연한 이유가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함이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2차 가해가 진행 중이다. 가해자들의 입에 아이와 민정이 남편이 오르내린다는 게 피해자인 민정이에게는 새로운 위협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됐다'고 호소했다. A씨는 '여기에서 멈추게 하지 않으면 미래형일 수도 있겠다는 불안이 엄습했다. 지금이라도 가해자 부모들은 아이들을 설득해 민정이 앞에서 사죄하도록 권유하라'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고딩엄빠3' 18회에서는 9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김민정과 그의 남편 신원준이 출연했다.김민정은 아들을 살뜰히 돌보면서도 꼼꼼하게 집안 살림을 하고, 자기 계발까지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학폭 피해 트라우마로 해리성 장애(다중인격) 진단을 받아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김민정은 고민 끝에 남편과 함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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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8:35

가정폭력 견디다 못한 아내가 이혼 요구하자 화난다며 흉기로 '반려견 웰시코기' 살해한 남편

가정폭력 견디다 못한 아내가 이혼 요구하자 화난다며 흉기로 '반려견 웰시코기' 살해한 남편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부부싸움 중 화를 참지 못하고 반려견을 살해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29일(현지 시간) 중국 최대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따르면 지난 28일 중국 산둥성 허쩌시 윈청현에 사는 여성 A씨가 SNS를 통해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해당 게시글에서 A씨는 남편이 술에 취해 반려견 웰시코기를 흉기로 찔러 죽였다고 주장했다. A씨의 글은 게시 직후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A씨는 평소 남편 리씨의 가정폭력에 시달려 왔다.매일 술만 마시면 난폭하게 변해 폭행을 일삼는 남편에 참다못한 A씨는 최근 리씨에게 이혼을 요구했다.그녀는 '다른 것은 다 필요 없으니 제발 이혼만 해달라'라고 무릎을 꿇고 부탁했다.하지만 술에 취한 남편은 A씨에게 욕설을 퍼붓더니 부엌에서 칼을 들고 와 그녀를 위협했다. 돌아가기이후 남편 리씨는 갑자기 옆에 있던 반려견 웰시코기를 흉기로 찌르기 시작했다.A씨가 촬영해 공개한 영상에는 흉기를 휘두르는 리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줬다.함께 공개된 A씨의 셀카 사진 역시 온 얼굴에 멍이 든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무슨 죄냐', '말 못 하는 동물을 처참하게 살해한 남자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시나닷컴에 따르면 현재 지역 여성단체는 해당 문제를 조사하기 시작했다.는 '앞으로 피해 여성에게 심리상담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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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8:00

빵집 하는데 아이 앞세워 매일 '공짜 빵' 가져가는 시댁 식구들

빵집 하는데 아이 앞세워 매일 '공짜 빵' 가져가는 시댁 식구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시조카에게 '돈 내고 빵 사 먹으라'고 말한 빵집 사장님이 온 가족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네이트 판에는 '시조카한테 돈 내고 빵 사 먹으라 했더니 난리 남'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조회 수 16만 회가 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작성자 A씨는 '이런 상황은 처음이고 시댁 사람들 다 말이 안 통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라며 입을 열었다.그는 동네에서 빵집을 하고 있다. 남편 누나인 형님은 초등학교 1학년 딸이 있으며, 이들은 가게 15분 거리에 산다.처음엔 빵을 사 갔다는 형님 B씨. 하지만 최근에는 빵집에 자신의 아이만 들여보내 빵을 하나씩 가져가기 시작했다. 아이는 늘 빵을 하나 집어와 '숙모, 이거 주세요'라고 말했다. '엄마 어디 계시냐'는 질문에는 늘상 '밖에서 기다려요'라고 답할 뿐이었다.처음에는 아이니까 그냥 빵을 줬지만, 한번 시작된 공짜 빵 털이는 점점 커져만 갔다. B씨의 딸은 점점 빵 여러 개를 집더니 그냥 들고 와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A씨가 '엄마 밖에 계시니? 계산하셔야 된다고 말씀드려줄래?'라고 했더니 B씨의 딸은 '엄마가 숙모가 그냥 줄 거라고 했어요'라고 말하기까지 했다.A씨는 형님 B씨가 전화도 받지 않자 직접 가게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B씨는 통화하는 척 구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대로 둘 수 없다고 판단한 A씨는 B씨의 딸에게 '이건 계산하고 사야 되는 거야. 엄마랑 같이 와서 계산하고 가져가'라고 말했고, B씨의 딸은 그대로 '알겠다'며 가게 밖을 나갔다. 문제는 며칠 뒤에 일어났다. 시어머니가 직접 전화해 '애한테 그렇게 야박하게 구는 사람 처음 봤다. 내가 돈 다 줄 테니까 애 오면 그냥 줘서 보내라'며 화를 냈기 때문이다.상황을 설명해도 돌아오는 건 호통과 '이렇게 정하나 없는 애인 줄 몰랐다'란 비난뿐이었다. 심지어 그녀의 남편도 '그냥 좀 주지 내가 돈 줄게. 얼만데 그래?'라며 A씨를 타박하고 있다. 사연에 누리꾼들 대부분은 A씨 편에 섰다. 누리꾼들은 '진짜 구질구질하다', '빵 가져가면 장부 하나 만들어 영수증 붙이고 빵 담은 봉지 안에 영수증도 같이 넣어보내요', '엄마가 애를 거지로 만드네', '거지근성이 그대로 대물림됐네'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일각에선 '각박한 세상이다. 시조카 아니라 친조카였어도 그랬을까'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A씨 사연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가 각종 갑질로 시름을 앓고 있는 것은 통계로도 나타난다. 지난 2021년 정의당 6411민생특별위원회와 정의정책연구소가 발표한 '배달앱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배달앱 이용 자영업자 중 63.3%가 별점 테러나 악성 리뷰로 인한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배달 앱 이용 자영업자 중 10명 중 6명이 고객의 갑질을 경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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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8:00

'어묵 5천원에 못 먹어'...전남 한 축제서 음식 너무 비싸 깜놀한 일본인 유튜버 (영상)

'어묵 5천원에 못 먹어'...전남 한 축제서 음식 너무 비싸 깜놀한 일본인 유튜버 (영상)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세계적으로 물가가 높은 나라로 꼽히는 일본에서 온 유튜버 유이뿅이 한국의 한 지방 축제를 갔다가 기절초풍하고 말았다. 상상도 못했던 물가에 큰 충격을 받은 것이다. 어묵꼬치를 먹고 싶었던 그는 5천원으로도 그 맛을 느껴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했는데,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크게 놀랐다. 지난 28일 구독자가 약 60만명인 일본인 유튜버 유이뿅은 전라도 지역을 여행하는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유이뿅은 주사위를 굴린 뒤 나온 3개 지역을 탐방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나온 지역은 전남 함평군이었다. 마침 이곳에서는 외부 지역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축제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최되고 있었다. 이날 축제를 찾은 유이뿅에게 주어진 예산은 8천원. 그는 '먹방 찍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할 수는 없었다. 먹거리 장터에서 마주한 통돼지 바비큐가 4만원이어서 포기한 이야기는 이야깃거리조차 되지 않았다. '어묵은 먹을 수 있겠지'라며 가게에 다가간 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어묵 한 그릇에 1만원이고, 5천원어치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던 그는 1컵에 4천원인 번데기, 1개에 4천원인 소시지를 사먹어야 했다. 유이뿅은 '이거 완전 번데기 축제네'라며 '이거 나비 축제 맞아?'라며 맛있게 번데기를 먹어치웠다. 시민들은 어묵을 팔며 1만원을 받는 포장마차 상인들에게 크게 분노했다. 통돼지 바비큐의 가격도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빙을 받으며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가도 이보다는 훨씬 싸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도 해당 영상이 확산했는데, '지자체는 단속 안 하냐', '맛도 없는데 비싸기만 해서 기분만 망친다', '나라 망신이다', '이래서 지역 축제 안 가고 비행기값 더 주고 해외 가는 거다'라는 등의 지적이 쏟아졌다. 해외 축제 현장도 '바가지'가 만연한 것은 마찬가지라는 반론도 있었다. 일본, 싱가포르, 세부,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호주, 스위스 등 어디를 가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에 시민들은 '지역 축제'라면 지역 주민들만 포장마차를 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자체가 자릿세를 받는다는 명목으로 돈을 버는 데 급급하지 말고 축제의 퀄리티를 살릴 방안을 고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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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8:00

얼굴 가리고 치과 진료받던 중 뺨에 이상한 촉감 느껴져...여성 환자 경악 시킨 의사의 만행

얼굴 가리고 치과 진료받던 중 뺨에 이상한 촉감 느껴져...여성 환자 경악 시킨 의사의 만행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내와 함께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70대 한 치과의사가 환자에게 한 만행이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3일 슈에이사 온라인 등 현지 매체는 도쿄의 ' 치과' 원장 야나기 도시오(75)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 A(50대) 씨는 1년 전부터 해당 치과에서 치료를 받아왔다.그런데 이날, A씨는 얼굴을 가린 채 치료를 받던 중 얼굴에 불편함을 느꼈다. 즉시 가림천을 치우고 이상한 느낌이 든 곳을 바라본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당시 A씨는 '치과의사 하체를 노출하고 뺨에 밀착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야나기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A씨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치료 중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는 황당한 진술을 했다.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치과에는 아내가 치위생사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사건 당일에도 접수처에 아내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야나기는 자상한 아빠라는 소문이 자자했다. 그의 20대 딸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종종 업로드 했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웃 주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해당 치과의 또 다른 환자였던 한 여성은 '3~4년 전부터 다니고 있다. 매우 좋은 치과 의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환자는 '늘 미소로 화답해줬고 상냥했었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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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8:00

에스파 닝닝, 박화요비 '그런 일은' 커버 영상으로 라이브 논란 종결 (+영상)

에스파 닝닝, 박화요비 '그런 일은' 커버 영상으로 라이브 논란 종결 (+영상)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에스파(aespa) 멤버 닝닝이 밴드 라이브를 통해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에는 '닝닝이의 첫 솔로 밴드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닝닝은 밴드 연주에 맞춰 2000년에 발매된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불렀다.1집 'My All'의 '그런 일은'은 2000년 발매된 박화요비의 대표곡 중 하나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절절한 마음이 담겼다. 팬들은 2002년생인 닝닝이 태어나기도 전에 발매된 '그런 일은'을 부른다는 소식에 엄청난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닝닝은 에스파 곡과는 정반대인 정통 발라드를 특유의 깨끗한 음색과 안정적인 고음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노래를 마친 닝닝은 '이 노래는 명곡이다. 한국 가요를 되게 좋아하고 이 노래를 오랫동안 들었다. 한국 팬들에게 가요를 불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멤버들이 없으니까 조금 허전하지만 힘내겠다. 아마 데뷔하고 나서 처음으로 원곡을 부르는 자리다. 되게 어려운 노래라 잘 소화했는지 모르겠지만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했다.영상이 공개된 후 카리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너무 잘했네 닝부심(닝닝+자부심)'이라며 뿌듯해했고, 이를 본 닝닝이 '뿌엥 카리나다ㅠ 사랑해'라며 카리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닝닝은 2020년 11월 에스파로 데뷔했다. 중국 국적의 멤버인 닝닝은 데뷔 전 다수의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2016년 SM루키즈로 공개된 연습생이었다.에스파는 최근까지도 라이브를 잘하지 않는다는 루머에 시달리다가 지난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월드(MY WORLD)'를 발매, 타이틀곡 '스파이시(Spicy)'로 탄탄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앙코르 무대에서도 여유로운 라이브를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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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7:35

'닥터 차정숙'으로 떡상한 민우혁, 아내가 유명 걸그룹 멤버였다

'닥터 차정숙'으로 떡상한 민우혁, 아내가 유명 걸그룹 멤버였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JTBC '닥터 차정숙'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특히 차정숙(엄정화 분)의 병원 생활을 도와주는 훈남 의사 로이 킴(민우혁 분)에게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이 킴 역을 맡은 민우혁은 프로필 상 키 187cm에 남다른 어깨를 자랑하고 있다.다부진 체격과 잘생긴 얼굴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우혁은 사실 '품절남'이다. 그는 지난 2012년 걸그룹 LPG 출신 쇼핑호스트 이세미와 결혼했다.이세미는 걸그룹 활동 당시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민우혁의 아내가 유명 걸그룹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크게 놀랐다.한편, 민우혁은 야구 선수 출신이라는 이색 이력을 가지고 있다.민우혁은 LG 트윈스에서 외야수 포지션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입단 6개월 만에 부상을 입어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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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17:35

'중국의 블링크라고 해야'...블핑 마카오 공연 후기에 악플 쏟아내는 중국인들

'중국의 블링크라고 해야'...블핑 마카오 공연 후기에 악플 쏟아내는 중국인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블랙핑크가 마카오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한 뒤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중국인 팬들은 악플을 쏟아내고 있다.블랙핑크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BORN PINK WORLD TOUR'를 진행했다. 공연 후 블랙핑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우리는 이번주에 마카오의 블링크들에게 정말 감동 받았다. 진심 어린 성원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여러분이 있어서 정말 축복받았어요'라고 영어로 인사를 남겼다.해당 게시물은 중국 웨이보를 통해서도 공개됐는데, 이를 본 일부 중국 팬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이들은 '왜 중국의(Chinese) 블링크가 아니고 마카오의(Macanese) 블링크냐', '마카오인은 마카오에 거주하거나 마카오에서 태어난 포르투갈의 후손을 뜻하는 말이다', '중국과 타이완, 홍콩, 마카오는 절대 나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들의 말을 종합하자면 마카오는 중국의 특별행정구이기에 블랙핑크는 '마카오의 블링크'가 아닌 '중국의 블링크'라고 말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가수들이 특정 도시에 방문하면 도시의 이름을 넣어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표하기도 한다.때문에 한국에 있는 여러 누리꾼은 '서울의 블링크, 부산의 블링크라고 한 느낌 아니냐', '이게 왜 논란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해당 이슈는 웨이보에서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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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7:35

소시 센터 클래스...'뉴진스 디토·아이브 키치' 커버 영상 공개한 윤아

소시 센터 클래스...'뉴진스 디토·아이브 키치' 커버 영상 공개한 윤아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후배 걸그룹인 아이브와 뉴진스의 히트곡 안무를 훌륭하게 소화했다.29일 윤아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너희가 춤추는 융 보고 싶다고 해서 4K로 준비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지난 14일 개최된 생일 파티에서 윤아가 뉴진스의 'Ditto', 아이브의 'Kitsch'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윤아는 매끈한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핑크색 크롭 티셔츠, 청자켓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또한 그녀는 길쭉한 팔과 다리를 뽐내며 소녀시대 센터다운 춤선을 자랑했다. 윤아는 무대 중에도 여유있게 웃음을 지어 보이며 17년 차 걸그룹 멤버의 면모를 보였다. 그녀는 한 치의 오차 없이 안무를 정확하게 소화해 큰 박수를 받았다. 윤아의 완벽한 커버 댄스 무대를 본 많은 누리꾼은 '얼굴도 예쁜데 춤까지 잘춘다', '정말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아는 오는 6월 17일 첫 방송되는 JTBC '킹더랜드'에서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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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7:35

흑인 아닌 피부색 하얀 뉴진스 다니엘이 '인어공주' 더빙했다고 비판 중인 일부 팬들

흑인 아닌 피부색 하얀 뉴진스 다니엘이 '인어공주' 더빙했다고 비판 중인 일부 팬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부른 영화 '인어공주'의 뮤직비디오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다니엘이 주인공 에리얼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는 소식에 이어 직접 부른 메인 테마곡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그런데 일부 미국인들은 '흑인 여배우가 맡은 에리얼의 목소리를 더빙한 가수가 흑인이 아니다'라는 이유에 분노하고 있다.지난 7일(현지 시간) 영화 매체 'Tomatazos'와 'Market Research Telecast' 등은 다니엘이 에리얼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는 한국의 색채주의, 즉 피부색에 따른 차별이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및 기타 국가의 일부 팬들은 흑인 여배우가 맡은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흑인 배우가 맡지 않았다는 사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매체는 '다니엘은 할리 베일리처럼 천부적인 가창력과 끼를 가지고 있지만, 피부색 대비가 눈에 띈다'면서 '동양권에서는 흰 피부를 지나치게 중시하는데, 이는 한국의 인종차별적 표현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것은 패러디가 아니다. 페미니스트들은 대한민국에서 인어공주의 목소리를 더빙한 배우가 흑인이 아니라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디즈니에 따르면 다니엘은 가창, 대사 전달 능력 등을 엄격하게 기준 삼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본사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의 목소리로 최종 낙점됐다.악보만 주어진 오디션 현장에서 즉석에서 선보이는 가창과 대사 테스트 과정을 제대로 거쳐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영화 속 주인공의 영어 입 모양과 타이밍에 맞춰 한국어 노래를 부르고, 대사를 연기하는 등 더빙 평가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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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7:35

'완전 딴사람'...미자, '부기 관리'의 중요성 보여주는 비교샷 공개

'완전 딴사람'...미자, '부기 관리'의 중요성 보여주는 비교샷 공개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개그우먼 미자가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29일 미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붓기 관리의 중요성. 붓기 관리는 성형과도 같다고 하죠. 완전 딴사람이네요. 놀라신 분들 죄송해요. 아침마다 보는 제 모습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침마다 퉁퉁 붓는 체질이라 방송 있을 때 스트레스가 심했어요'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침에 얼굴이 부어있을 때와 부기가 빠진 후 메이크업을 한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부기가 빠지지 않은 사진에는 얼굴 전체가 퉁퉁 부어있는 모습이다.날렵한 턱선은 둥글게 변했고 큰 눈도 눈두덩이에 묻힌(?) 모습으로 화장 후와 확연히 달랐다.반면에 부기가 빠진 뒤 메이크업을 한 미자는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장광의 딸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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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7:35

등만 허락했는데 뱃살 만졌다가 호랑이에 '꼬리테러' 당한 여성 (+영상)

등만 허락했는데 뱃살 만졌다가 호랑이에 '꼬리테러' 당한 여성 (+영상)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동물원 호랑이와 인생샷을 건지려던 여성이 뜻밖의 참교육(?)을 당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twant'는 자꾸 뱃살을 만지며 귀찮게 하는 여성을 꼬리로 툭 쳐 응징한 호랑이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계정 'Now I've Seen Everything'에 올라오자마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태국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한 여성이 호랑이와 사진을 찍기 위해 다가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여성은 처음에는 잔뜩 긴장된 얼굴로 호랑이에게 다가갔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녀석의 몸으로 손을 뻗었다.조심스럽게 호랑이의 배를 쓰다듬은 여성은 자신감을 갖고 웃으며 영상을 촬영했는데, 좀 더 과감하게 만지는 순간 호랑이에게 돌연 꼬리테러를 당하고 말았다.실제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호랑이가 여성의 손길이 귀찮은지 보지도 않고 꼬리로 툭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담겨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놀란 직원이 배가 아닌 엉덩이 쪽을 만지라고 주의를 줬지만 여성은 다시 한 번 배 만지기에 도전했다.그 순간 호랑이는 다시 한 번 꼬리를 들어 말을 듣지 않는 여성의 머리를 툭 쳐버렸다.호랑이에게 꼬리테러를 당하는 여성의 모습은 영상에 그대로 담겼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호랑이 꼬리 감이 저 정도라니', '큰 일 나면 어쩌려고 시키는 대로만 하지', '호랑이한테 참교육 당했다', '뱃살은 용서 못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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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7:00

비혼주의자들 향한 '40대 워킹맘' 조언글에 여성들이 보인 반응

비혼주의자들 향한 '40대 워킹맘' 조언글에 여성들이 보인 반응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한 40대 초반 워킹맘이 결혼을 안하는 여자 후배들에게 조언을 건넸다.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안하는 여자 후배들 보면 말해주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긴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 A씨는 '직장 여성 후배들이 거의 다 비혼주의자입니다. 좋은 직장이다 보니 연봉 높고요. 쇼핑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한창 즐거울 때죠'라고 설명했다.그녀는 비혼주의자인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쟤가 내 여동생이면 뼈 때리는 진실을 말해줄 텐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A씨는 '지금이나 되니까 그나마 연애할 남자라도 있는 거고, 30대 중반 넘어가면 연애가 가능한 일반적인 남자가 거의 없어요'라고 설명했다.또한 그녀는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나면 사는 게 바빠져서 친구들과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기대하지 못하게 된다고 전했다. A씨는 40대가 넘어가면 여행이나 논픽션이 주는 감흥에도 한계가 있으며, 남는 것은 결국 '진짜 내 것'밖에 없다고 전했다.그녀는 '저의 경우 소중한 내 것을 돌보고 가꾸는 것이 삶의 이유입니다. 지금의 남편, 아이와 이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가는 데에서 오는 보람만큼 귀중한 게 없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A씨는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가 커리어라면, 그 커리어라는 것도 결국 조직 안에서 가스라이팅이나 착취를 당하는 것은 아닐지 곰곰이 따져봐야 해요'라고 조언했다. 그녀는 '결혼이 여자한테 그렇게 마이너스가 아니라는 거예요. 옛날 같은 시댁살이라는 것도 없고요'라며, 대부분 육아와 살림도 남편과 반반 나눠서 한다고 전했다.A씨가 조언을 전하자,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은 저마다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특히 대다수는 '각자 알아서 살자', '그냥 서로의 선택을 존중해줘라', '남 걱정할 시간에 본인 인생에 집중해라'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반면 일각에서는 '읽다 보니 틀린 말은 아니다', '이해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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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7:00

알바비 모아 현금으로 8천만원짜리 '벤츠' 산 19살 여고생 (+영상)

알바비 모아 현금으로 8천만원짜리 '벤츠' 산 19살 여고생 (+영상)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드림카를 손에 넣은 미국 여고생이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의 유명 유튜버 렉시 비(Lexi Vee)의 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7월 5일 공개된 것으로 렉시가 기존에 타고 다니던 머스탱을 처분하고 벤츠를 구입하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렉시는 16살이던 2020년 생애 첫 차를 구입했다. 약 3,000만 원 대의 혼다 시빅이었다. 1년 후인 2021년 3월 그녀는 혼다 시빅을 처분하고 꿈에 그리던 머스탱을 구입했다.그리고 2022년 7월, 2022 벤츠 CLA45 AMG를 구입했다.2022 메르세데스-벤츠 CLA45 AMG는 약 8,370만 원부터 시작한다. 렉시는 '아빠 차를 타보고 너무 좋아서 나도 구입하고 싶어졌다'라고 설명했다.먼저 렉시는 중고차 매장에 18,500달러(한화 약 2,457만 원)에 머스탱을 판매했다.이후 들뜬 마음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매장으로 향한 그녀는 루이비통 가방을 꺼내 들었다. 가방에는 현금이 가득했다. 미성년자라 할부 결제를 할 수 없자 아르바이트와 유튜브 활동으로 열심히 모은 현금으로 차를 구입하기로 한 것이다. 드림카를 계약한 렉시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보험 문제로 인해 집까지는 아빠가 운전을 해야 했으나 렉시는 집에 도착한 뒤 처음으로 드림카를 운전해 본 후 '너무 만족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렉시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나이에 벤츠라니', '역시 유튜버는 다르구나', '너무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튜브 구독자 136만 명을 보유한 렉시는 순자산 24만 6,000달러(약 3억 2,669만 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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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7:00

'인천 쇼핑몰에서 짜장면 먹고 간 초등학생 2명을 찾습니다'

'인천 쇼핑몰에서 짜장면 먹고 간 초등학생 2명을 찾습니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인천에 한 쇼핑몰에서 음식점을 하는 사장님이 짜장면을 먹고 간 초등학생들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버지가 짜장면을 먹고 간 아이들을 찾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쓴 작성자 A씨는 '자랑스러운 아버지와 각박한 세상에 이런 따뜻한 정이 오고가는 예쁜 아이들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자신의 아버지가 인천 연수구에 있는 복합쇼핑몰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다고 알린 A씨는 '가게에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친구들이 왔는데 아이들이 짜장면 한 그릇을 주문하길래 아버지는 '배가 불러서 한그릇을 주문했는지 아니면 돈이 부족해서 한그릇을 주문했는지' 물어봤다'고 한다. 돈이 부족해서 한 그릇을 주문했다고 알린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A씨의 아버지는 정량보다는 적었지만 한 그릇을 더 만들어주고 음료수까지 한 캔 더 서비스로 줬다.그런데 며칠 뒤 초등학생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 가게에 방문해 손편지와 함께 현금 8천원을 직원에게 주고갔다고 한다. 이 일화는 KBS뉴스도 소개했다. 뉴스에는 '인천의 한 음식점에 초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아이 2명이 왔는데, 돈이 부족해서 한 그릇만 시켰다는 말에 식당 사장이 아이들에게 짜장면을 한 그릇 더 내주고 음료수까지 줬다'는 내용이 담겼다.또 아이의 손편지와 현금이 담긴 인증샷도 같이 공개됐다. 편지에는 '사장님처럼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는 말과 함께 따뜻한 감사 인사가 담겨 있었다.가게 사장은 아이가 다시 오길 기다리고 있다면서, 꼭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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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7:00

마스크+선글라스로 무장하고 관객 반응 염탐하러 몰래 영화관 찾은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마스크+선글라스로 무장하고 관객 반응 염탐하러 몰래 영화관 찾은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디즈니 '인어공주'의 주인공 할리 베일리가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 화제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 베일리는 26일 밤 자신이 출연한 영화 '인어공주'를 보기 위해 변장을 시도했다. 이날은 북미 개봉일이었다. 베일리는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변장한 채 영화관에 들어가 보기로 한 것이다.그녀는 틱톡 계정을 통해 영화관 깜짝 방문 영상을 공개했다. 베일리는 하얀색 마스크와 커다란 선글라스를 써 얼굴을 가렸다.레게 머리를 한 모습이 영락없는 할리 베일리였지만, 관객들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심지어 한 팬은 바로 옆에 베일리가 지나가는데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포스터 속 베일리와 사진을 찍는 데 열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이 그려진 팝콘 통을 들고 영화관에 들어간 베일리는 영화를 즐겼다. 해당 영상은 무려 39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영상을 접한 팬들은 '나라면 바로 알아봤을 텐데', '어떻게 못 알아보지', '우리 영화관에도 와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어공주'는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어공주'는 28일까지 3일간 9,550만 달러(한화 약 1,268억 원)의 흥행 수입을 올려 디즈니의 또 다른 실사 영화 '알라딘'(9,150만 달러)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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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6:35

'5년 전부터 생각하던 일'...재재, 직접 SBS 퇴사 이유 밝혔다

'5년 전부터 생각하던 일'...재재, 직접 SBS 퇴사 이유 밝혔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유튜브 웹예능 '문명특급'의 MC 재재가 SBS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29일 유튜브 '문명특급' 채널에는 그동안 MC와 PD로서 활약해왔던 재재의 퇴사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재재는 '모든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약 5년 전부터 퇴사를 항상 생각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사직서를 내고 퇴직 면담까지 마친 재재는 '(회사) 덕분에 굉장히 많은 인프라를 저희가 누릴 수 있었지만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한번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 판단과 결심이 서서 일단 퇴사한다'라고 전했다.혹시 기획사에서 억대 계약금을 받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재재는 '아니다. 그냥 일단 (퇴사를) 쌔리는 거다'라고 대답했다.그녀는 소속된 기획사가 없다고 설명하며, 스케줄이 있을 땐 늘 하던 대로 혼자서 잘 다니면 된다고 전했다. 문명특급 촬영팀 소속 스태프는 '재재 누나 원래 (스케줄) 차타고 혼자 다니고 혼자 헤어, 메이크업 받으러 다니고 항상 혼자 했었다'라고 인터뷰했다. 재재는 '보통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을 당하거나 계약에 대한 조건이 마련돼야 나가지 않나. 진짜 고수는 일단 나온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그녀는 '일단 (스스로) FA 대어가 되고, 본인을 어필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라며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했다.재재가 퇴사하는 이유를 직접 공개하자 많은 팬들은 '정말 축하드린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 일만 남았다'라며 축복을 건넸다.한편, 재재는 지난 2015년 SBS보도본부 뉴미디어국에 소속된 '스브스뉴스' 2기 인턴으로 입사했다. 그로부터 3년 뒤 정직원이 된 재재는 뉴미디어 콘텐츠 '문명특급'에서 기획PD 겸 MC를 맡았다.재재는 '문명특급'을 통해 뛰어난 진행 실력과 콘텐츠에 대한 열정을 보여 주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그녀가 SBS 퇴사 이후에도 '문명특급'의 MC를 계속 맡게 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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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6:35

아들 분유값 벌기 위해 식당에서 알바하다 AV배우로 전향한 '고딩 엄마'

아들 분유값 벌기 위해 식당에서 알바하다 AV배우로 전향한 '고딩 엄마'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4살 된 아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AV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고딩 엄마'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18살에 엄마가 된 앨리스 웡(Alice Wong, 22)을 소개했다.매체에 따르면 앨리스는 18살에 사귄 남자친구 사이에서 아이가 생겨 결혼을 했다.그러나 아들을 출산한 뒤 앨리스는 심각한 가정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앨리스의 남편은 그녀가 출산 후 생긴 튼살과 몸매가 싫다며 구박 하는가 하면 양육비도 제대로 가져다주지 않았다.참다 못한 앨리스는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결심하고, 아들과 단 둘이 살게 됐다고 한다.그러나 홀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앨리스는 아들의 분유값을 마련하기 위해 자는 시간 4시간을 제외하고는 식당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된 일을 끝내고 눈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날이 반복됐다. 그러던 중 앨리스는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며 새로운 직업을 찾기 시작했고, 이때 성인 모델이 눈에 들어왔다고 한다.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성인 화보가 대박이 나면서 현재 앨리스는 대만까지 진출해 한 기획사와 AV 촬영까지 마쳤다고 한다.앨리스는 '아이가 나중에 크고 나면 엄마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 지 이야기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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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6:00

관람객이 아기만 데려오면 유리창 두드리며 보여달라고 조르는 '암컷 오랑우탄' 앰버 (+영상)

관람객이 아기만 데려오면 유리창 두드리며 보여달라고 조르는 '암컷 오랑우탄' 앰버 (+영상)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관람객들의 아이를 보며 행복해하는 암컷 오랑우탄의 모습이 화제다.지난 27일(현지 시간)미국 NBC 계열사 WAVE는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동물원(Louisville Zoo)에 사는 35살 암컷 오랑우탄 앰버(Amber)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루이빌 동물원에 방문한 다코타 히틀(Dakota Hittle)이라는 남성이 촬영한 것으로 그의 생후 3개월 아기 유다(Judah)를 보는 앰버의 모습이 담겼다. 유리창 밖에 있는 히틀 가족을 본 앰버는 갑자기 창을 손으로 두드려댔다. 그리고 손짓으로 유다를 가리켰다. 아기를 보고 싶다는 신호였다. 이에 히틀의 아내 샬레나(Shalena)가 유다를 안고 가까이 다가가자 앰버는 유리창 가까이 다가와 유다를 살피기 시작했다.유다를 지그시 바라보는 앰버의 눈빛에는 다정함이 서려 있었다.5월 초 샬레나의 틱톡과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된 해당 영상은 무려 50만 개 이상의 '좋아요' 수를 기록했고 2만 회 이상 공유되는 등 화제가 됐다. 지난 23일 뉴욕포스트(New York Post)가 공개한 영상에도 아기를 구경하는 앰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앰버는 유리를 두드려 생후 3개월 아기 제이콥을 바라보더니 유리에 입술을 대며 뽀뽀를 하려 하기도 했다.제이콥의 엄마 케일라 제이린 나시스(Kayla Jaylen Natsis)는 '저희를 포함한 모든 관람객들이 앰버가 정말 귀엽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루이빌 동물원은 호기심 많은 앰버가 관람객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유리를 두드리거나 지갑이나 배낭 안을 보려고 사람들을 향해 손짓을 하는 등 소통을 한다고 설명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이다', '감동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동물원에 갇혀 바깥 세상을 궁금해하는 모습이 가슴 아프다'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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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16:00

신도들 241명 굶겨 죽인 사이비 교주, 안 죽으면 '킬러'까지 고용해 살해

신도들 241명 굶겨 죽인 사이비 교주, 안 죽으면 '킬러'까지 고용해 살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예수를 만나려면 굶어 죽어야 한다'고 유혹해 신도들을 굶어 죽게 만든 사이비 교주가 붙잡혔다.해당 발언으로 굶어 죽은 신도들이 무려 241명으로 늘어나 현지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사이비 교주에 대한 소름 끼치는 증언이 나왔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키투레 킨디키 케냐 내무장관은 '지방 도시 말린디에서 10개의 집단 무덤을 발견했다'며 '집단 아사 과정에서 사이비 교주는 킬러를 고양하는 만행도 저질렀다'고 밝혔다.킨디키 장관에 따르면 수많은 신도들을 아사로 몰아간 '기쁜소식 국제교회' 교주 폴 은텡게 맥켄지는 금식을 포기하거나 죽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신도들을 '킬러'를 고용해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킨디키 장관은 '교주가 무장 갱단을 고용해 굶어 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신도들과 단식을 포기하고 탈출을 시도한 신도들을 둔기로 살해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희생자 대부분은 굶어 죽었고 다른 신도들은 철사로 목이 졸려 죽었다'며 '둔기로 맞아 죽은 사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또한 부검 결과 일부 사망한 신도들은 두개골과 갈비뼈에 금이 간 것으로 밝혀졌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굶어 죽어야 한다'는 교리를 내세웠던 것과 달리 정작 교주 맥켄지는 죽어가는 신도들 옆에서 잘 짜인 식단으로 배불리 음식을 먹어온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킨디키 장관은 맥켄지가 '대량 학살'을 계획하고 조직적으로 의도적인 학살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앞서 맥켄지가 지난 2017년 이후 4차례 체포됐으나 매번 솜방망이 처벌만 받고 풀려났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집단 매장지에서 발굴된 시신들에 대한 감정을 통해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 장기 적출, 강제 아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지금까지 교회 인근 샤카홀라 숲 집단 매장지에서 발굴된 사망자는 241명으로 집계됐다. 금식 기도 중이던 신도 91명은 구조됐으나 아직 수백 명이 실종 신고된 상태로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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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5-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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