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나.. 아기 생긴것 같아!
지워
에..... 에?
지우라고
그... 그렇지? 역시 그래야겠지?
나랑 츄붕씨의 사랑의 결실이긴 하지만...
츄붕씨도 미래 계획이 있을거고...
방해만 될테니까......
니 성을 지우라고
에?
앞으론 내 성을 써야할거 아냐
'임지카'
츄.. 츄붕씨...
유머
12,78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조회 3,34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223]
친동생의 목을 재미삼아 도끼로 내리쳐 죽인 14살 살인범. |
2,086 | 0 |
3
머니맨 2023-02-09 07:20 |
[1222]
12년 동안 담합. |
2,380 | 0 |
3
머니맨 2023-02-09 07:20 |
[1221]
장사해서 먹고 살기 힘든 이유. |
2,472 | 0 |
3
머니맨 2023-02-09 07:20 |
[1220]
걸그룹 인데 너무 뚱뚱하다고 욕 먹는 신인여돌. |
2,053 | 0 |
3
머니맨 2023-02-09 07:20 |
[1214]
??: 삼촌 |
2,297 | 0 |
3
머니맨 2023-02-08 21:00 |
[1206]
하고 나서 대부분 후회하는 수술 |
2,590 | 0 |
3
머니맨 2023-02-08 18:20 |
[1170]
유기견과 불륜 |
2,188 | 0 |
3
머니맨 2023-02-08 16:20 |
[1169]
문신충과 진상 |
1,923 | 0 |
3
머니맨 2023-02-08 16:20 |
[1168]
보일러와 멍멍이 |
2,116 | 0 |
3
머니맨 2023-02-08 16:20 |
[1167]
원피스를 통해 알아보는 코난 범인상 |
2,009 | 0 |
3
머니맨 2023-02-08 16:20 |
[1155]
멍멍이가 귀찮은 고양이 |
2,222 | 0 |
3
머니맨 2023-02-08 15:00 |
[1152]
빗질은물이생명 |
2,110 | 0 |
3
머니맨 2023-02-08 14:00 |
[1151]
동생 처음 안아보는 형 |
1,949 | 0 |
3
머니맨 2023-02-08 13:20 |
[1150]
친남매 카톡 |
1,996 | 0 |
3
머니맨 2023-02-08 13:20 |
[1149]
할 말을 잃어버린 전설의 일타강사 |
2,414 | 0 |
3
머니맨 2023-02-08 13:20 |
[1144]
영화 자막 이상하게 바꿔놓기 |
2,177 | 0 |
3
머니맨 2023-02-08 13:00 |
[1143]
침착맨이 채팅창에 안휘둘리고 지맘대로 하는 이유 |
2,117 | 0 |
3
머니맨 2023-02-08 13:00 |
[1136]
소시오패스가 경멸하는 사람 |
2,187 | 0 |
3
머니맨 2023-02-08 11:20 |
[1129]
디스코팡팡 400만뷰 분 |
2,188 | 0 |
3
머니맨 2023-02-08 11:00 |
[1128]
여자들의 속마음 |
2,818 | 0 |
3
머니맨 2023-02-08 11:00 |
- [유머]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ㅋㅋㅋㅋㅋ.jpg
- [유머] 미국 보험사 CEO 총격 살인 용의자 체포
- [유머] 중독성 대박인 라면 레전드
- [유머] 집안에 계엄령 선포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유머] 대통령 담화보다 긴것
- [뉴스]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발의... 14일 운명의 날
- [뉴스] '학폭 논란' 지수, 필리핀서 '톱스타' 됐다...최근 근황 공개
- [뉴스] '탄핵안 표결 불참' 박정하에 고교 은사가 날린 일침... '정의의 편으로 돌아오게'
- [뉴스] 테일러 스위프트, 21개월간 콘서트 함께한 스태프들에 보너스만 '2800억' 선물
- [뉴스] '도깨비·더글로리' 김은숙 작가, 강남 빌딩 팔아 6년 만에 '129억' 시세 차익
- [뉴스] '48세' 엄기준, 오는 22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품절남 된다
- [뉴스] '마음에 드는 화장품 '스쿱'으로 담기만 하면 '5천원'에 드려요'... 막 퍼주는 무신사 직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