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나.. 아기 생긴것 같아!
지워
에..... 에?
지우라고
그... 그렇지? 역시 그래야겠지?
나랑 츄붕씨의 사랑의 결실이긴 하지만...
츄붕씨도 미래 계획이 있을거고...
방해만 될테니까......
니 성을 지우라고
에?
앞으론 내 성을 써야할거 아냐
'임지카'
츄.. 츄붕씨...
유머
12,78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조회 3,33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1027]
봇치쨩, 냉면 먹는구나? |
3,225 | 0 |
3
머니맨 2023-04-23 19:40 |
[11021]
K-국밥 마무리 |
3,431 | 0 |
3
머니맨 2023-04-23 19:00 |
[11020]
냉혹한 젓가락 질을 잘 해야하는 이유 |
3,195 | 0 |
3
머니맨 2023-04-23 18:40 |
[11019]
질주하는 코난의 신극장판 |
3,226 | 0 |
3
머니맨 2023-04-23 18:40 |
[11010]
인터넷 여포 |
2,559 | 0 |
3
머니맨 2023-04-23 18:00 |
[11009]
의외로 잘 해나가는 봇치쨩 |
3,281 | 0 |
3
머니맨 2023-04-23 17:40 |
[10996]
어린시절 봇치쨩 |
3,530 | 0 |
3
머니맨 2023-04-23 17:00 |
[10995]
화장실 JPG |
4,162 | 0 |
3
머니맨 2023-04-23 17:00 |
[10994]
어린시절 봇치쨩 |
3,163 | 0 |
3
머니맨 2023-04-23 17:00 |
[10984]
회사 중국인 손님 대접하는법 |
4,277 | 0 |
3
머니맨 2023-04-23 15:40 |
[10983]
동생에게 리얼돌을 맡긴 형 |
3,960 | 0 |
3
머니맨 2023-04-23 15:40 |
[10982]
UFO의 역사 |
3,673 | 0 |
3
머니맨 2023-04-23 15:40 |
[10981]
동생의 약혼자를 유심히 보는 추성훈 |
8,231 | 0 |
3
머니맨 2023-04-23 15:40 |
[10977]
젓가락 3개 쓰는 남자 |
4,309 | 0 |
3
머니맨 2023-04-23 15:00 |
[10976]
블랙박스 대참사 |
3,502 | 0 |
3
머니맨 2023-04-23 14:40 |
[10973]
100년된 술을 찾으러 떠난 남극 원정대 |
3,364 | 0 |
3
머니맨 2023-04-23 14:20 |
[10972]
여혐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부산대 에타 |
4,599 | 0 |
3
머니맨 2023-04-23 14:20 |
[10971]
아파트 헬스장에 이상한 애 한명 왔다 |
5,085 | 0 |
3
머니맨 2023-04-23 14:20 |
[10970]
2030년대 미국 해군의 전력 |
4,248 | 0 |
3
머니맨 2023-04-23 14:20 |
[10969]
오싹오싹 트위터식 별명 만들기 |
4,045 | 0 |
3
머니맨 2023-04-23 14:20 |
- [유머]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ㅋㅋㅋㅋㅋ.jpg
- [유머] 미국 보험사 CEO 총격 살인 용의자 체포
- [유머] 중독성 대박인 라면 레전드
- [유머] 집안에 계엄령 선포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유머] 대통령 담화보다 긴것
- [뉴스]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발의... 14일 운명의 날
- [뉴스] '학폭 논란' 지수, 필리핀서 '톱스타' 됐다...최근 근황 공개
- [뉴스] '탄핵안 표결 불참' 박정하에 고교 은사가 날린 일침... '정의의 편으로 돌아오게'
- [뉴스] 테일러 스위프트, 21개월간 콘서트 함께한 스태프들에 보너스만 '2800억' 선물
- [뉴스] '도깨비·더글로리' 김은숙 작가, 강남 빌딩 팔아 6년 만에 '129억' 시세 차익
- [뉴스] '48세' 엄기준, 오는 22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품절남 된다
- [뉴스] '마음에 드는 화장품 '스쿱'으로 담기만 하면 '5천원'에 드려요'... 막 퍼주는 무신사 직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