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나.. 아기 생긴것 같아!
지워
에..... 에?
지우라고
그... 그렇지? 역시 그래야겠지?
나랑 츄붕씨의 사랑의 결실이긴 하지만...
츄붕씨도 미래 계획이 있을거고...
방해만 될테니까......
니 성을 지우라고
에?
앞으론 내 성을 써야할거 아냐
'임지카'
츄.. 츄붕씨...
유머
12,784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조회 3,417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3316]
똑똑한 돌고래 |
3,276 | 0 |
3
머니맨 2023-05-16 17:00 |
[13315]
다급한 초보운전 스티커 |
3,086 | 0 |
3
머니맨 2023-05-16 16:40 |
[13314]
대만 국민당 선거광고 |
3,172 | 0 |
3
머니맨 2023-05-16 16:40 |
[13313]
환영해요 마크롱 |
4,447 | 0 |
3
머니맨 2023-05-16 16:20 |
[13312]
세탁기가 좋은 애옹쓰 |
3,742 | 0 |
3
머니맨 2023-05-16 16:20 |
[13309]
'히토리쨩 소세지 안 좋아하는구나??' |
3,968 | 0 |
3
머니맨 2023-05-16 12:20 |
[13308]
당신의 옷과 신발, 그리고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
3,642 | 0 |
3
머니맨 2023-05-16 12:20 |
[13299]
즉시 취소해야되는 주문 JPG |
3,909 | 0 |
3
머니맨 2023-05-16 10:20 |
[13298]
조용한 사람이 조용한 이유 |
5,371 | 0 |
3
머니맨 2023-05-16 10:20 |
[13297]
존나 병신같은 생각이네 |
3,390 | 0 |
3
머니맨 2023-05-16 10:20 |
[13296]
'키타상, 붕어빵 사왔어요' |
4,162 | 0 |
3
머니맨 2023-05-16 10:20 |
[13295]
흑인을 평가하는 어르신 |
3,872 | 0 |
3
머니맨 2023-05-16 10:20 |
[13294]
'좋아요' 줘!!!!! |
3,909 | 0 |
3
머니맨 2023-05-16 10:20 |
[13293]
열쇠가 없어 |
5,824 | 0 |
3
머니맨 2023-05-16 08:20 |
[13292]
아르헨티나 만원짜리 스테이크. |
4,224 | 0 |
3
머니맨 2023-05-16 07:40 |
[13291]
프랑스가 6주만에 독일에 항복했다고 놀리면 안되는 이유. |
4,203 | 0 |
3
머니맨 2023-05-16 07:40 |
[13290]
목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 |
3,228 | 0 |
3
머니맨 2023-05-16 07:40 |
[13289]
마지막 소원 JPG |
3,364 | 0 |
3
머니맨 2023-05-16 07:40 |
[13288]
잔치 국수 개 같다. |
3,685 | 0 |
3
머니맨 2023-05-16 07:20 |
[13287]
AI가 그린 미도리의 나날 실사판. |
3,302 | 0 |
3
머니맨 2023-05-16 07:20 |
- [유머] 도쿄대생들의 종이접기
- [유머]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ㅋㅋㅋㅋㅋ.jpg
- [유머] 미국 보험사 CEO 총격 살인 용의자 체포
- [유머] 중독성 대박인 라면 레전드
- [유머] 집안에 계엄령 선포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뉴스] 尹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연예계도 분노... '정말 대단하십니다!'
- [뉴스] '지금 누구 만나고 싶다, 좋은 짝이 있으면'... 안현모와 이혼한지 1년 된 라이머가 밝힌 심정
- [뉴스] '필요하신분 편하게 쓰세요'... 국회의사당역 화장실에 비치된 '두통약·생리대'
- [뉴스] 연말 특수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줄줄이 예약 취소 당한 자영업자들... 분통 터트려
- [뉴스]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 난 '엔하이픈' 정원... 라이브 방송서 칼차단하며 한 말
- [뉴스] '이재명에 '무죄' 판결내린 판사도 계엄군 체포 명단에 있었다'
- [뉴스] '밥 먹으로 가는 딸 '반란군 자식들 꺼져' 수모 당해'... 계엄군 자녀들이 겪는 괴로운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