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12번 대포의 경우 그래도 대포의 성능이 약한 초기에는
직각으로 여러 번 꺾이는 별 형태의 성벽을 가진 성이
나오기도 했다고 함. 사선 형태로 포탄을 흘려 튕겨내는
전차의 원리와 같은 것. 하지만 그것도 곧 무용지물이 됨.
유머
14,593
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조회 5,23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4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5433]
악플에 고통 받던 박찬호 |
5,626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32]
강호동 vs 김풍 고춧가루 논쟁 |
6,708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31]
일본 초등학생들 여름방학 목공 숙제 |
6,065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30]
??? : 사장님이 드시지 못할 건 팔면 안돼유~ |
5,818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29]
척추가 내려 앉고 25년만에야 해방된 코끼리 |
5,283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28]
자동차 유튜버가 말하는 요즘 제네시스가 잘팔리는 이유 |
5,437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21]
초창기 크레용신짱. |
4,989 | 0 |
3
머니맨 2023-03-12 10:00 |
[5420]
더글로리 감독 전 여자친구 등판 |
5,555 | 0 |
3
머니맨 2023-03-12 10:00 |
[5419]
북유럽 신화의 충격적인 반전. |
6,214 | 0 |
3
머니맨 2023-03-12 09:00 |
[5418]
미국 플로리다 골프장에 나타난 거대 악어 |
4,488 | 0 |
3
머니맨 2023-03-12 08:20 |
[5417]
재용이형 근황 |
5,403 | 0 |
3
머니맨 2023-03-12 08:00 |
[5416]
백지영이 북한가서 사온 술 원산지 보고 깜짝 놀란 이유. |
5,486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5]
신기한 동물 지식 10가지. |
5,693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4]
도심 한복판의 교도소. |
6,275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3]
역대급 학폭 가해자들. |
6,292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2]
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한 스님. |
5,995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11]
출시하자마자 망한 제품들. |
5,716 | 0 |
3
머니맨 2023-03-12 07:20 |
[5408]
통수치는 일본 AV |
6,175 | 0 |
3
머니맨 2023-03-11 21:20 |
[5404]
나관중도 모르는 내용 |
5,890 | 0 |
3
머니맨 2023-03-11 19:20 |
[5396]
포켓몬 배틀 |
6,525 | 0 |
3
머니맨 2023-03-11 18:20 |
- [포토] 섹시여인
- [포토] 얼짱 아이돌
- [포토] 비키 섹시 아이돌
- [포토] 거유
- [포토] 섹시 란제리
- [포토] 연예인 닮은 섹시 처자
- [포토] 보일락 말락슴가
- [유머] 무서울지도
- [유머] 신기한걸 보여주는 코스프레녀
- [유머] 비행기 사고 유일한 생존자
- [유머] 한중일 3국 계란말이의 차이
- [유머] 70만원 빌려가서 7개월 동안 안갚은 사람
- [유머] 스스로 착해지는 폭주족
- [유머] 보너스 피싱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