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12번 대포의 경우 그래도 대포의 성능이 약한 초기에는
직각으로 여러 번 꺾이는 별 형태의 성벽을 가진 성이
나오기도 했다고 함. 사선 형태로 포탄을 흘려 튕겨내는
전차의 원리와 같은 것. 하지만 그것도 곧 무용지물이 됨.
유머
12,701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조회 3,00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4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1786]
도서관 고백 대참사.jpg |
5,120 | 0 |
3
머니맨 2023-08-19 12:20 |
[21785]
진짜로 현실에 존재하는 남매 사이.JPG |
4,349 | 0 |
3
머니맨 2023-08-19 12:20 |
[21784]
치악산 모티브가 이거인듯 |
4,086 | 0 |
3
머니맨 2023-08-19 12:20 |
[21783]
망그러진 곰 인형 키링 출시 예정 |
3,863 | 0 |
3
머니맨 2023-08-19 12:20 |
[21782]
베가펑크도 놀랄 수 밖에 없는 써니호의 기능 |
4,477 | 0 |
3
머니맨 2023-08-19 12:20 |
[21781]
EBS 세계관 파괴하러 간 궤도.jpg |
3,794 | 0 |
3
머니맨 2023-08-19 12:20 |
[21780]
애기 사진으로 프로필 바꿨다가 와이프한테 죽빵 맞음 |
3,716 | 0 |
3
머니맨 2023-08-19 12:20 |
[21779]
여유증 수술 경험자가 말하는 수술 부작용.jpg |
4,673 | 0 |
3
머니맨 2023-08-19 12:20 |
[21778]
핵우산인 편의점 사장님 |
4,538 | 0 |
3
머니맨 2023-08-19 12:20 |
[21770]
요즘 계곡 백숙 가격 근황.JPG |
3,907 | 0 |
3
머니맨 2023-08-19 11:40 |
[21757]
괴담이 생성되는 과정 |
4,288 | 0 |
3
머니맨 2023-08-19 08:40 |
[21755]
샤오미 노트북 근황 |
4,304 | 0 |
3
머니맨 2023-08-19 07:20 |
[21745]
장애인 전기자동차 |
4,373 | 0 |
3
머니맨 2023-08-18 18:20 |
[21725]
결말이 궁금한 독특한 술자리 모임.jpg |
4,943 | 0 |
3
머니맨 2023-08-18 16:40 |
[21723]
곰에게 사과를 줘봤다. |
4,087 | 0 |
3
머니맨 2023-08-18 15:20 |
[21681]
어느 가족의 28년뒤... |
4,504 | 0 |
3
머니맨 2023-08-18 07:20 |
[21680]
제일 값지고 귀한 술상 |
4,112 | 0 |
3
머니맨 2023-08-18 07:20 |
[21677]
애니 어그로 레전드 |
3,916 | 0 |
3
머니맨 2023-08-17 20:40 |
[21642]
참피가 된 윤동주 시인 |
4,247 | 0 |
3
머니맨 2023-08-17 15:20 |
[21641]
바펜하이머VS911 미일 네티즌들 대격돌 |
4,125 | 0 |
3
머니맨 2023-08-17 15:20 |
- [유머] 건설사 에이스
- [유머] 물이 신기한 물질인 이유
- [유머] 만화책 연재 중지사유 레전드
- [유머] 의외로 물로켓인 병사
- [유머] 단 30초로 저희가 어떤 애니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머] 도로주행 교육 중 개빡친 운전강사
- [유머] 텐트에 뱀이 들어가면
- [뉴스] '왕따는 사회적 살인... 티아라 끝까지 사과 없었다' 류화영 입장 밝혔다
- [뉴스] 추운 겨울, '독립유공자 후손' 찾아가 새집 지어준 건설사... '박수, 무한으로 쳐요'
- [뉴스] '태권도장 학대'로 사망한 아이 엄마... CCTV 영상 본 '심정' 전했다
- [뉴스] 3년째 장애아동 위해 급식 봉사하는 '임영웅 팬' 어머니들... 이번엔 2500포기 김장 봉사
- [뉴스] 민경훈, 결혼식장서 셀프축가했다... 아내 바라보며 '남자를 몰라' 열창
- [뉴스] '라이벌' 장동민이 1등으로 문제 풀어 2억 버는 동안 의자에 묶인 채 꼴등한 '피의게임3' 홍진호
- [뉴스] '떡목' 된 정년이 역할 위해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수십 시간 노래 부르며 목소리 긁은 김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