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12번 대포의 경우 그래도 대포의 성능이 약한 초기에는
직각으로 여러 번 꺾이는 별 형태의 성벽을 가진 성이
나오기도 했다고 함. 사선 형태로 포탄을 흘려 튕겨내는
전차의 원리와 같은 것. 하지만 그것도 곧 무용지물이 됨.
유머
12,702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조회 3,09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4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8524]
지나가면 무조건 여친 생기는 구간 |
4,711 | 0 |
3
머니맨 2023-11-30 20:20 |
[28523]
여동생 수술비 |
4,187 | 0 |
3
머니맨 2023-11-30 18:20 |
[28481]
워메! 성님 엉덩이춤 잘추시네요 |
5,096 | 0 |
3
머니맨 2023-11-30 07:20 |
[28480]
최악의 고백 순위 |
4,900 | 0 |
3
머니맨 2023-11-29 23:00 |
[28472]
남두인간포탄 |
5,412 | 0 |
3
머니맨 2023-11-29 20:00 |
[28458]
낭만이 넘치던 중세시대 결투 |
4,868 | 0 |
3
머니맨 2023-11-29 16:20 |
[28440]
닌자마케팅 |
5,272 | 0 |
3
머니맨 2023-11-29 07:20 |
[28439]
회사에 휴일도 반납하고 무조건 참석해야 하는 행사 |
4,823 | 0 |
3
머니맨 2023-11-29 07:20 |
[28407]
고려시대 최고의 무기 |
4,354 | 0 |
3
머니맨 2023-11-27 17:20 |
[28388]
넥슨을 설레이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
4,577 | 0 |
3
머니맨 2023-11-27 11:20 |
[28387]
감동감동 펀쿨섹좌 |
4,982 | 0 |
3
머니맨 2023-11-27 11:00 |
[28383]
공익 다녀온 장성규 무시하는 처자 |
5,302 | 0 |
3
머니맨 2023-11-27 10:00 |
[28382]
??: 잘못들었습니다? |
5,766 | 0 |
3
머니맨 2023-11-27 07:20 |
[28381]
신해철이 생각하는 남자의 성 |
5,174 | 0 |
3
머니맨 2023-11-26 20:00 |
[28380]
알쏭달쏭 신세대 트짹이 |
4,758 | 0 |
3
머니맨 2023-11-26 20:00 |
[28373]
그색기상처다내가낳게해준다고.jpg |
4,466 | 0 |
3
머니맨 2023-11-26 16:00 |
[28372]
넘어진 동생 본 오빠 반응.gif |
5,046 | 0 |
3
머니맨 2023-11-26 16:00 |
[28371]
돼지 한 마리 안들어왔나요.jpg |
4,961 | 0 |
3
머니맨 2023-11-26 16:00 |
[28370]
심야에 춤추다가 경찰한테 비행청소년 취급당한 댄서 |
4,932 | 0 |
3
머니맨 2023-11-26 16:00 |
[28369]
고도비만 한국인의 운동영상을 본 미국인들 |
4,799 | 0 |
3
머니맨 2023-11-26 16:00 |
- [유머]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 [유머] 건설사 에이스
- [유머] 물이 신기한 물질인 이유
- [유머] 만화책 연재 중지사유 레전드
- [유머] 의외로 물로켓인 병사
- [유머] 단 30초로 저희가 어떤 애니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머] 도로주행 교육 중 개빡친 운전강사
- [뉴스] 이민기, 결혼 질문에 '2세 생각 별로 없어... 나 닮은 아이 나올까 무서워'
- [뉴스] '31살' 한소희, 실제 나이 고백 후 맞는 첫 생일... 청순미 넘치는 공주로 변신
- [뉴스] 김동준, 다시 군복 입고 재입대한다... '신병3' 출연 합류
- [뉴스] '네? 이거 뭐죠?'... '슈퍼마켙 소라' 진행하던 이소라, 무통보 하차 당했나
- [뉴스] ''순정 차량' 타고 다니는데 구청에서 '불법튜닝'으로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뉴스] 매일 안부 인사하던 지적 장애 이웃 사흘째 안보이자... 직접 찾아가 생명 구한 여성
- [뉴스] '업무 시간에 몰래'... 직장인들이 일하면서 즐긴다는 '조용한 휴가'의 정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