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인종차별을 호소하는 유투버의 진실
.png)
요약하면 커피숍 주인 허락없이 영상 촬영과 외부음식 반입 섭취로 해당 영상 유투버가 민폐를 일으키자 결국 주인이 와이파이 연결끊고 나가라고 한거를
자기 말만 늘어놓으며 가게 주인이 인종차별을 한거마냥 왜곡하고 영상 댓글로 이부분을 지적받자 아예 영상 댓글을 못달게 막아버렸다고 합니다.
이상한 유투브 영상을 보고 선동당해서 유럽에 대해 잘못된 인상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유머
14,497
유럽여행 인종차별을 호소하는 유투버의 진실
조회 4,58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3 1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8472]
미국 내 흑인의 아시아인 혐오 |
6,064 | 0 |
3
머니맨 2023-04-04 14:20 |
[8470]
해외의 특이한 유료서비스 업체들 |
5,776 | 0 |
3
머니맨 2023-04-04 14:00 |
[8469]
논리적인 중고 판매자 |
4,771 | 0 |
3
머니맨 2023-04-04 14:00 |
[8468]
일본 귀신 나오는 집 퇴마 방송 |
5,877 | 0 |
3
머니맨 2023-04-04 14:00 |
[8467]
말싸움하는 유치원생 조용히 만드는 방법 ㅋㅋㅋ |
4,699 | 0 |
3
머니맨 2023-04-04 14:00 |
[8466]
2천원으로 층간소음 해결 |
5,899 | 0 |
3
머니맨 2023-04-04 14:00 |
[8465]
환경오염이 심각해진 미래의 원나잇 |
5,964 | 0 |
3
머니맨 2023-04-04 14:00 |
[8464]
죽어가던 야생 악어를 구해준 결과 |
6,007 | 0 |
3
머니맨 2023-04-04 13:40 |
[8458]
요즘 애들은 모르는 2000년대 롯데리아 |
5,810 | 0 |
3
머니맨 2023-04-04 13:00 |
[8457]
자녀 이름 대참사 |
5,515 | 0 |
3
머니맨 2023-04-04 13:00 |
[8456]
치즈로 꽃 만들기 |
4,965 | 0 |
3
머니맨 2023-04-04 13:00 |
[8455]
친구가 괴롭혀요 |
4,730 | 0 |
3
머니맨 2023-04-04 13:00 |
[8410]
19세기 인싸력. |
8,127 | 0 |
3
머니맨 2023-04-04 08:00 |
[8409]
옛날옛날에는 이런 미신을 믿음. |
7,038 | 0 |
3
머니맨 2023-04-04 08:00 |
[8408]
멕시코식 징병제. |
6,690 | 0 |
3
머니맨 2023-04-04 08:00 |
[8407]
음식으로 만든 국기 모양. |
6,366 | 0 |
3
머니맨 2023-04-04 08:00 |
[8406]
막무가내 몰상식 승객. |
8,569 | 0 |
3
머니맨 2023-04-04 08:00 |
[8405]
탕수육에서 푸들 나옴. |
7,066 | 0 |
3
머니맨 2023-04-04 08:00 |
[8404]
인싸들 환장한다는 공사장 카페. |
6,545 | 0 |
3
머니맨 2023-04-04 08:00 |
[8403]
'시리야, 귀엽다가 일본어로 뭐야?' |
6,132 | 0 |
3
머니맨 2023-04-04 08:00 |
- [유머] 회사에 이상한 소문이 난 신입직원
- [유머] 인천 송도 여중생이 몰던 킥보드에 치인 30대 여성 일주일째 중태
- [유머] 후론트라라 후론트라라 후론트라라
- [유머] 곰과 싸워서 이길수 없는 이유
- [유머] kbs가 제공한 생존 기회를 스스로 버린 학생
- [유머] 콜롬비아녀가 본 한국
- [유머] 흑백요리사 pd 근황
- [뉴스] '오늘 이기는 팀이 우승?'... LG, 한국시리즈 1차전서 한화에 8-2 대승
- [뉴스] 탈모약 '셀프처방'한 치과의사... 법원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
- [뉴스] 노동장관 '중대재해 반복 시 대형사고 아니어도 '압수수색·구속' 적극 활용'
- [뉴스] 손호준, '삼시세끼 라이트'서 빠지고 나영석 PD와 불화설 돌자 해명 나섰다
- [뉴스] 션, 박보검과 새벽 10㎞ 러닝 인증... '즐겁게 대화하며 달렸더니 어느새 완주'
- [뉴스] 학부모 10명 중 4명 '자녀 스마트폰 사용 지도 과정에 스트레스 느껴'
- [뉴스] 프리랜서 10명 중 7명 '회사 지시 받으며 근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