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한 스님.
아! 난 왜 흑악관을 몰랐지?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는데...
저거 들어갔었던 사람이 이거 퍼온 곳에 댓글을 단 것이 있었음.
흑악관 올라온 컨텐츠들 상당수가 위에서도 간단히 나온 것처럼
성착취물이나 강간 아동 등... 한마디로 다 범죄물이라고 함.즉
처음부터 모르고, 알았더라도 안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함.
유머
12,619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720]
싱글벙글 구두촌 |
2,005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9]
남자들은 왜 그런 건가요? |
2,245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8]
2월 셋째주 일요일은 고래의 날 |
2,170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7]
보더콜라마저 지치게 만드는 |
2,512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6]
개트리머 |
2,493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5]
빡친 토끼 |
1,776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4]
손 하는 고양이 |
2,085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3]
길 잃은 구호팀 안내한 강아지, 마을을 살리다. |
2,433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2]
밥먹는 라쿤 |
2,105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1]
두 발로 서 '콩가 라인' 선보인 14마리 개들…기네스북 올라 |
2,454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10]
홍수속 젖소떼, 다급한 주인 외침에 500m 헤엄쳤다…“반응 놀라워” |
2,517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09]
물리엔진 오류난 고양이 |
3,107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08]
신사앞에서 싸우는 여우 두마리 |
2,540 | 0 |
3
머니맨 2023-02-19 15:00 |
[2707]
노빠꾸 전략으로 오디션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남자.jpg |
2,315 | 0 |
3
머니맨 2023-02-19 14:20 |
[2701]
남자가 꾸며야 하는 이유 |
1,948 | 0 |
3
머니맨 2023-02-19 14:00 |
[2700]
ai야 디자이너로 4행시 해줘 |
2,120 | 0 |
3
머니맨 2023-02-19 14:00 |
[2699]
포항공대 씹덕 동아리 입부 테스트 |
2,039 | 0 |
3
머니맨 2023-02-19 14:00 |
[2698]
탁재훈 미친 침투력 |
1,941 | 0 |
3
머니맨 2023-02-19 14:00 |
[2697]
해리포터에서 연기 잘한다고 극찬받아서 섭섭한 배우 |
2,088 | 0 |
3
머니맨 2023-02-19 14:00 |
[2696]
다이소 알바하는데 경찰 옴 |
2,023 | 0 |
3
머니맨 2023-02-19 14:00 |
- [유머] VPN업체가 만든 인터넷 검열 지도
- [유머] 선넘은 bhc 근황
- [유머] 이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 [유머] 오싹오싹 유영철 괴담
- [유머] 초창기 짱구는 못말려 수위
- [유머] 뒤차를 편안하게 해주는 차
- [유머] 인도에서 벌어진 막장 드라마급 살인 사건
- [뉴스] 광교저수지 산책하던 여성 '사슴뿔'에 허벅지 찔려 중상
- [뉴스] 무한도전 나와 '빅재미' 줬던 티에리 앙리... 17년 만에 '물공게임' 다시 했다 (영상)
- [뉴스] '삐끼삐끼 원조' 이주은 기아 치어리더 계약 종료 소식에... 대만 들썩 '빨리 데려오자'
- [뉴스] '선생님들, 이래도 돼요?'... 주행중인 버스안에서 술 마시고 춤춘 교직원들 (영상)
- [뉴스] 김성주, 안정환·정형돈·김용만과 결별... 절친들 있는 '뭉친' 3년 만에 떠난다
- [뉴스]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에서 쓸 수 없나요?'... 계열분리 소식에 소비자들 '궁금증' 폭주
- [뉴스] '전자발찌 부끄러워' 가위로 자르려 한 20대 여성, 전자발찌 찬 이유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