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한 스님.
아! 난 왜 흑악관을 몰랐지?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는데...
저거 들어갔었던 사람이 이거 퍼온 곳에 댓글을 단 것이 있었음.
흑악관 올라온 컨텐츠들 상당수가 위에서도 간단히 나온 것처럼
성착취물이나 강간 아동 등... 한마디로 다 범죄물이라고 함.즉
처음부터 모르고, 알았더라도 안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함.
유머
12,619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609]
딸기 찹쌀떡 |
3,039 | 0 |
3
머니맨 2023-03-05 12:20 |
[4608]
Rai Rai Chachacha |
3,075 | 0 |
3
머니맨 2023-03-05 12:20 |
[4607]
'노아쨩, 여기까지 와서 미안한데 노아쨩은 풀장에 못 들어갈 것 같아...' |
2,959 | 0 |
3
머니맨 2023-03-05 12:20 |
[4593]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
3,283 | 0 |
3
머니맨 2023-03-05 10:40 |
[4592]
2023년 자연계 정시 지원 상위 20개 학과 |
3,149 | 0 |
3
머니맨 2023-03-05 10:40 |
[4591]
광산에서 발견된 구리가 된 전갈 |
2,910 | 0 |
3
머니맨 2023-03-05 10:40 |
[4590]
새끼 개 |
3,200 | 0 |
3
머니맨 2023-03-05 10:40 |
[4588]
4년만에 재개되는 봄 축제 |
2,966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7]
ai에게 주식시장을 그려달라고했다 |
3,164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6]
옆자리 짝꿍의 비밀 |
3,443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5]
멍청하다고 여친에게 차인 디씨인 |
3,138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4]
핵발사를 시도하면 어떻게 될까 |
3,164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3]
비뇨의학과 의사가 추천하는 자기위로 횟수 |
3,222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2]
어휴 KFC 놈들 창의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신메뉴 봐라 |
3,081 | 0 |
3
머니맨 2023-03-05 10:20 |
[4580]
윤성빈이 말하는 가장 힘들었던 운동 종목 |
3,446 | 0 |
3
머니맨 2023-03-05 10:00 |
[4579]
Ai에게 니애미라고 패드립 듣기 |
3,127 | 0 |
3
머니맨 2023-03-05 09:20 |
[4578]
지구의 눈이라는 크로아티아 관광명소 |
3,292 | 0 |
3
머니맨 2023-03-05 09:20 |
[4577]
박찬호 말 많은 거 실제로 경험한 디시인 |
3,505 | 0 |
3
머니맨 2023-03-05 09:20 |
[4575]
유럽의 삼겹살 가격 |
3,181 | 0 |
3
머니맨 2023-03-05 09:00 |
[4574]
대학원생들 보내주면 좋아하는 짤 |
3,379 | 0 |
3
머니맨 2023-03-05 09:00 |
- [유머] VPN업체가 만든 인터넷 검열 지도
- [유머] 선넘은 bhc 근황
- [유머] 이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 [유머] 오싹오싹 유영철 괴담
- [유머] 초창기 짱구는 못말려 수위
- [유머] 뒤차를 편안하게 해주는 차
- [유머] 인도에서 벌어진 막장 드라마급 살인 사건
- [뉴스] 광교저수지 산책하던 여성 '사슴뿔'에 허벅지 찔려 중상
- [뉴스] 무한도전 나와 '빅재미' 줬던 티에리 앙리... 17년 만에 '물공게임' 다시 했다 (영상)
- [뉴스] '삐끼삐끼 원조' 이주은 기아 치어리더 계약 종료 소식에... 대만 들썩 '빨리 데려오자'
- [뉴스] '선생님들, 이래도 돼요?'... 주행중인 버스안에서 술 마시고 춤춘 교직원들 (영상)
- [뉴스] 김성주, 안정환·정형돈·김용만과 결별... 절친들 있는 '뭉친' 3년 만에 떠난다
- [뉴스]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에서 쓸 수 없나요?'... 계열분리 소식에 소비자들 '궁금증' 폭주
- [뉴스] '전자발찌 부끄러워' 가위로 자르려 한 20대 여성, 전자발찌 찬 이유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