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경찰이 80km/h 역주행으로 들이받아 끝내 숨진 사건
12월 16일 오전 8시 충남 천안 청당동에서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자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는 멧돼지를 서둘러 처리하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았고
충격에 빠진 멧돼지가 끝내 숨졌다고 하네요
그럼 이만
저 경찰분 ㅋㅋㅋㅋ 평소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 애먼 멧돼지한테 푸는 느낌이네 ㅠ
유머
13,818
충격) 경찰이 80km/h 역주행으로 들이받아 끝내 숨진 사건
조회 2,04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2-26 12: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8141]
물고기 훔쳐가는 여우 |
1,379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40]
한덩어리가 되어버린 여우원숭이들 |
1,754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9]
넘어진 아기코끼리 |
1,488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8]
우아한 서벌의 점프 |
1,160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7]
도촬당해서 골난 쓰시마삵 |
1,673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6]
오싹오싹 푸바오 근황 |
1,497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5]
싱글벙글 신용등급 1위 |
1,177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4]
싱글벙글 대륙의 일기토 |
1,628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3]
신기방기 특이한 자세로 겜하는 놈 |
1,369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2]
싱글벙글 청소로봇 |
1,668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1]
싱글벙글 의외로 모에화가 있는 것 |
1,479 | 0 |
3
머니맨 2025-01-31 21:00 |
[48130]
중국 지게차 |
1,268 | 0 |
3
머니맨 2025-01-31 20:00 |
[48129]
이번 설 연휴 요약 |
1,511 | 0 |
3
머니맨 2025-01-31 19:00 |
[48033]
이번 설 연휴 요약.jpg |
1,486 | 0 |
3
머니맨 2025-01-31 07:20 |
[48031]
싱글벙글 가난이 미운 디시인 |
1,589 | 0 |
3
머니맨 2025-01-30 19:00 |
[47981]
블루베리 5kg 넘게 서리한 사람의 자랑기 |
1,388 | 0 |
3
머니맨 2025-01-29 19:20 |
[47937]
함박스테이크 배달 리뷰 1점 준 이유 |
1,525 | 0 |
3
머니맨 2025-01-29 07:20 |
[47895]
천조국 최강 금수저 |
1,554 | 0 |
3
머니맨 2025-01-28 07:20 |
[47842]
만우절 어그로 레전드 |
1,309 | 0 |
3
머니맨 2025-01-27 07:20 |
[47841]
전세계 법원에서 선고된 최고 형량 |
1,473 | 0 |
3
머니맨 2025-01-27 07:20 |
- [유머] 그시절용산
- [유머] 지니 JPG
- [유머] 간식받고 기분 좋아진 냥냥
- [유머] '하무스타쨩, 정말로 귀여워'
- [유머] 의외로 여자친구도 알고 있는 것
- [유머]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 [유머] 목을 졸라달라는 여자
- [뉴스] 노무사 시험 본 5명, 결시했는데도 합격 처리돼... '전산 오류'
- [뉴스] '전설의 애니메이션 '라따뚜이2' 제작한다'... 18년 만에 속편 나올까
- [뉴스] '상금 7천만원 확보, 14억원에 도전'... 오세훈의 서울시, 전 세계서 통했다
- [뉴스] '쇠맛의 정석' 에스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협업... 역대급 뮤비 나온다
- [뉴스] 박나래, 다이어트 후 더 과감해진 패션... 전현무 앞에서 당당한 노출
- [뉴스] '망치로 유리창 쾅쾅'...빠니보틀, '피의게임3' 촬영중 소품 파손으로 수리비 500만원 나와
- [뉴스] '완벽한 진통제'... 암수술 마친 진태현이 아플 때마다 읽었다는 아내 박시은의 '카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