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경찰이 80km/h 역주행으로 들이받아 끝내 숨진 사건
12월 16일 오전 8시 충남 천안 청당동에서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자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는 멧돼지를 서둘러 처리하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았고
충격에 빠진 멧돼지가 끝내 숨졌다고 하네요
그럼 이만
저 경찰분 ㅋㅋㅋㅋ 평소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 애먼 멧돼지한테 푸는 느낌이네 ㅠ
유머
13,818
충격) 경찰이 80km/h 역주행으로 들이받아 끝내 숨진 사건
조회 2,06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2-26 12: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54167]
감기걸려서 유치원 빠지고 집에서 쉬는 딸 |
783 | 0 |
3
머니맨 2025-04-08 15:00 |
[54166]
라식한 여친과 하는 카톡 |
890 | 0 |
3
머니맨 2025-04-08 15:00 |
[54165]
쉬는 시간 때문에 사무실 싸움남 |
933 | 0 |
3
머니맨 2025-04-08 15:00 |
[54164]
원숭아 과일먹자 |
898 | 0 |
3
머니맨 2025-04-08 15:00 |
[54163]
약속 JPG |
753 | 0 |
3
머니맨 2025-04-08 15:00 |
[54162]
오빠 놀다가 |
967 | 0 |
3
머니맨 2025-04-08 15:00 |
[54107]
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김지민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 순간.jpg |
856 | 0 |
3
머니맨 2025-04-08 07:20 |
[54106]
남자라면 못참는 것 |
772 | 0 |
3
머니맨 2025-04-08 07:20 |
[54105]
미국 병원의 창조경제 |
865 | 0 |
3
머니맨 2025-04-08 07:20 |
[54102]
거울 너머 |
888 | 0 |
3
머니맨 2025-04-07 21:00 |
[54077]
약한모습의 오타니를그려줘 |
956 | 0 |
3
머니맨 2025-04-07 17:00 |
[53979]
지브리 사진 일침좌 |
653 | 0 |
3
머니맨 2025-04-07 07:20 |
[53978]
일본의 재미있는 돌 수집가 |
863 | 0 |
3
머니맨 2025-04-07 07:20 |
[53938]
한국인은 다 아는 프랑스어 |
966 | 0 |
3
머니맨 2025-04-06 07:20 |
[53937]
미얀마 지진 때 붕괴된 태국 빌딩 근황 |
992 | 0 |
3
머니맨 2025-04-06 07:20 |
[53924]
이디아 커피 어느 매장에 붙혀진 경고장 |
1,005 | 0 |
3
머니맨 2025-04-05 16:20 |
[53912]
XX씨 통장이랑 신분증 사진 보내주세요 |
853 | 0 |
3
머니맨 2025-04-05 13:00 |
[53911]
주사는 너무 싫어요 |
905 | 0 |
3
머니맨 2025-04-05 13:00 |
[53910]
어른되면 안먹을줄 알았던 과자들 |
911 | 0 |
3
머니맨 2025-04-05 13:00 |
[53909]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의 괴로움 |
892 | 0 |
3
머니맨 2025-04-05 13:00 |
- [유머] 그시절용산
- [유머] 지니 JPG
- [유머] 간식받고 기분 좋아진 냥냥
- [유머] '하무스타쨩, 정말로 귀여워'
- [유머] 의외로 여자친구도 알고 있는 것
- [유머]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 [유머] 목을 졸라달라는 여자
- [뉴스] 노무사 시험 본 5명, 결시했는데도 합격 처리돼... '전산 오류'
- [뉴스] '전설의 애니메이션 '라따뚜이2' 제작한다'... 18년 만에 속편 나올까
- [뉴스] '상금 7천만원 확보, 14억원에 도전'... 오세훈의 서울시, 전 세계서 통했다
- [뉴스] '쇠맛의 정석' 에스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협업... 역대급 뮤비 나온다
- [뉴스] 박나래, 다이어트 후 더 과감해진 패션... 전현무 앞에서 당당한 노출
- [뉴스] '망치로 유리창 쾅쾅'...빠니보틀, '피의게임3' 촬영중 소품 파손으로 수리비 500만원 나와
- [뉴스] '완벽한 진통제'... 암수술 마친 진태현이 아플 때마다 읽었다는 아내 박시은의 '카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