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경찰이 80km/h 역주행으로 들이받아 끝내 숨진 사건
12월 16일 오전 8시 충남 천안 청당동에서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자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는 멧돼지를 서둘러 처리하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았고
충격에 빠진 멧돼지가 끝내 숨졌다고 하네요
그럼 이만
저 경찰분 ㅋㅋㅋㅋ 평소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 애먼 멧돼지한테 푸는 느낌이네 ㅠ
유머
13,819
충격) 경찰이 80km/h 역주행으로 들이받아 끝내 숨진 사건
조회 2,083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2-26 12: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57213]
못말리는 아가씨 |
1,024 | 0 |
3
머니맨 2025-05-08 20:20 |
[57077]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여자친구 취향 |
1,165 | 0 |
3
머니맨 2025-05-07 21:20 |
[57043]
일당 20만원짜리 알바 |
1,218 | 0 |
3
머니맨 2025-05-07 16:40 |
[57042]
여동생의 만행 |
1,187 | 0 |
3
머니맨 2025-05-07 16:40 |
[57009]
어느 독일인의 한글 문신 |
1,069 | 0 |
3
머니맨 2025-05-07 13:20 |
[56938]
월급 안주는 편의점 사장 |
1,084 | 0 |
3
머니맨 2025-05-07 07:40 |
[56937]
옛날게임 vs 요즘게임 |
1,117 | 0 |
3
머니맨 2025-05-07 07:40 |
[56936]
옆집 남자아이 |
1,249 | 0 |
3
머니맨 2025-05-07 07:40 |
[56935]
식혜 사먹는 만화 |
1,005 | 0 |
3
머니맨 2025-05-07 07:20 |
[56934]
어느 독일인의 한글 문신 |
1,119 | 0 |
3
머니맨 2025-05-07 02:20 |
[56933]
남동생이랑 같이 목욕하면 안되는 이유 |
1,021 | 0 |
3
머니맨 2025-05-07 02:20 |
[56932]
뿌리 근황 |
1,159 | 0 |
3
머니맨 2025-05-06 21:00 |
[56902]
베트남 노가다 |
1,011 | 0 |
3
머니맨 2025-05-06 14:00 |
[56877]
메이저 치킨이지만 의외로 호불호 갈린다는 치킨 |
1,154 | 0 |
3
머니맨 2025-05-06 07:20 |
[56876]
여주 축제, 계란없는 비빔밥 + 똥국 = 1만원 |
1,167 | 0 |
3
머니맨 2025-05-05 22:00 |
[56875]
성소수자의 가스라이팅 |
1,509 | 0 |
3
머니맨 2025-05-05 22:00 |
[56874]
형때문에 응급실간 썰 |
1,136 | 0 |
3
머니맨 2025-05-05 22:00 |
[56873]
수능따위를 유전자라고 하지마라 |
979 | 0 |
3
머니맨 2025-05-05 22:00 |
[56872]
바둑기사들의 다양한 매너 |
1,215 | 0 |
3
머니맨 2025-05-05 22:00 |
[56871]
2024 연간 pc방 통계 |
1,113 | 0 |
3
머니맨 2025-05-05 22:00 |
- [유머] 이연복 셰프가 설명하는 옛날 식당 음식이 더 맛있었던 이유
- [유머] 그시절용산
- [유머] 지니 JPG
- [유머] 간식받고 기분 좋아진 냥냥
- [유머] '하무스타쨩, 정말로 귀여워'
- [유머] 의외로 여자친구도 알고 있는 것
- [유머]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 [뉴스] 법원, '쯔양 공갈혐의' 구제역 변호사에 '이런' 조치 내렸다
- [뉴스] 고위공직자 44명 재산공개... 가장 많은 '114억' 신고한 공직자의 정체
- [뉴스] '월수입 2백억?'... '구독자 246만' 빠니보틀, 직접 수입 밝혔다
- [뉴스] '나솔' 출연자 성폭행 혐의 구속 논란 이후... 어제(26일) '나솔사계' 방송에서 통편집된 출연자 정체
- [뉴스] 김히어라, 학폭 논란 딛고 뮤지컬 '프리다'로 복귀... '연기로 보답할 것'
- [뉴스] 클럽월드컵서 '선방쇼' 펼친 조현우, 7년 전 오늘(27일) '이 사건'의 주인공 중 한 명이었다
- [뉴스] '중앙선 넘은 킥보드 초등생' 차 태워 경찰서 데려간 50대 운전자 벌금 80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