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경찰이 80km/h 역주행으로 들이받아 끝내 숨진 사건
12월 16일 오전 8시 충남 천안 청당동에서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자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는 멧돼지를 서둘러 처리하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았고
충격에 빠진 멧돼지가 끝내 숨졌다고 하네요
그럼 이만
저 경찰분 ㅋㅋㅋㅋ 평소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 애먼 멧돼지한테 푸는 느낌이네 ㅠ
유머
12,932충격) 경찰이 80km/h 역주행으로 들이받아 끝내 숨진 사건
조회 423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2-26 12: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4524]
남자친구 꼬추로 물총놀이한 여친 |
3,443 | 0 |
3
머니맨 2024-04-15 18:00 |
[34523]
남자 AV배우가 부족해서 상시 모집중이라는 일본 근황 |
3,656 | 0 |
3
머니맨 2024-04-15 18:00 |
[34522]
중식 제공의 뜻을 모르는 학부모들....jpg |
3,671 | 0 |
3
머니맨 2024-04-15 18:00 |
[34500]
대륙식 안전벨트 |
3,737 | 0 |
3
머니맨 2024-04-15 11:20 |
[34488]
헬스장 대참사 |
4,405 | 0 |
3
머니맨 2024-04-15 09:00 |
[34487]
공좀 차본 여친 |
4,113 | 0 |
3
머니맨 2024-04-15 07:20 |
[34486]
실내흡연자가 살던 집 상태 |
4,494 | 0 |
3
머니맨 2024-04-15 07:20 |
[34485]
북극곰 멸종위기 특단의 대책 |
4,310 | 0 |
3
머니맨 2024-04-14 23:00 |
[34484]
엉덩이춤추는 킹펭귄 |
4,256 | 0 |
3
머니맨 2024-04-14 22:20 |
[34483]
둥지파괴 |
5,192 | 0 |
3
머니맨 2024-04-14 14:00 |
[34482]
싱글벙글 요즘 여고생 인스타 |
4,200 | 0 |
3
머니맨 2024-04-14 14:00 |
[34481]
토끼들에게 먹힐까봐 숨는 댕댕이 |
5,166 | 0 |
3
머니맨 2024-04-14 13:20 |
[34480]
싱글벙글 시간정지 해제했더니 |
4,324 | 0 |
3
머니맨 2024-04-14 13:20 |
[34479]
조니 뎁 이혼 재판 특.jpg |
3,856 | 0 |
3
머니맨 2024-04-14 13:00 |
[34478]
예민한 댕댕이 있는 집에 배달간 배달직원.jpg |
4,231 | 0 |
3
머니맨 2024-04-14 13:00 |
[34477]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거짓말은 없는 장면 |
3,814 | 0 |
3
머니맨 2024-04-14 13:00 |
[34476]
엄마의 족발 후기.jpg |
3,958 | 0 |
3
머니맨 2024-04-14 13:00 |
[34475]
몇년전 과외해 준 학생에게 온 연락.jpg |
5,315 | 0 |
3
머니맨 2024-04-14 12:00 |
[34474]
피자집에서 스파게티 시켰는데 청국장이 옴.jpg |
3,479 | 0 |
3
머니맨 2024-04-14 12:00 |
[34473]
젊은 여자 카톡 습관 중 무서운 거...jpg |
4,120 | 0 |
3
머니맨 2024-04-14 12:00 |
- [유머] 입소문 타고 드라마 대박난 배우 임지연 다음 행보.jpg
- [유머] 전차 1대로 보병 500명과 맞서 싸우신분
- [유머] 태종 이방원, 원경왕후와 싸운 태조 이성계를 울렸던 음식.jpg
- [유머] 힘들어도 도망가는 직원이 없다는 직업
- [유머] 착시 그림의 달인
- [유머]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가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서사
- [유머] 뭔가 수상한 이름의 가게들
- [뉴스] 17kg 빼고 나와 '비주얼 변화'로 난리난 박정민... 다이어트 방법 공개했다
- [뉴스] 몰라보게 달라져 팬들도 순간 못 알아보게 만든 '50살' 하리수 근황
- [뉴스] 손으로 그린 '가짜 번호판' 달고 다닌 배달기사... 사진찍은 중학생에 시비 걸다 경찰에 딱 걸렸다
- [뉴스] '양민혁이 '이 부분'에서 전세계 1등'... 토트넘이 서둘러 부른 이유 있었다
- [뉴스] 한파에도 900번씩 허리 숙여 폐지 줍는 할머니·할아버지들 위해... 손잡이 높이 조절+무게 줄인 특별한 수레
- [뉴스] 치매 아내 홀로 돌보다 살해한 80대 남편, 징역 3년 확정
- [뉴스] '15년째 공백기' 원빈, 은퇴설 깨고 근황 공개... 여전한 조각 비주얼 뽐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