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PC로 욕 처먹고 있던 디즈니 근황
아내가 디즈니 레스토랑에서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했는데
디즈니 플러스 무료로 봤으니까 본인들 책임은 없다는 디즈니.
ㅠㅠ
유머
12,621과도한 PC로 욕 처먹고 있던 디즈니 근황
조회 1,21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8-17 22: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1827]
차버린 전여친이 결혼 한다니까 후회됨 |
3,648 | 0 |
3
머니맨 2024-02-18 22:00 |
[31826]
아들 생일상 정성들여 차린 아버지 |
3,565 | 0 |
3
머니맨 2024-02-18 22:00 |
[31825]
일본 고등학교 아침조회 |
3,505 | 0 |
3
머니맨 2024-02-18 21:20 |
[31824]
스트레스 날리는 쉼터 근황 |
4,577 | 0 |
3
머니맨 2024-02-18 21:20 |
[31823]
노인되서 폐지줍기 싫으면 |
3,905 | 0 |
3
머니맨 2024-02-18 21:20 |
[31822]
ㅗㅜㅑ 박고싶은 뒷태 |
3,106 | 0 |
3
머니맨 2024-02-18 18:00 |
[31821]
그 새는 키우시는 건가요? |
3,574 | 0 |
3
머니맨 2024-02-18 18:00 |
[31807]
길 위에서 갑자기 벌어진 몸싸움 ㄷㄷㄷㄷ |
3,545 | 0 |
3
머니맨 2024-02-18 14:20 |
[31806]
아이의 질문에 경악한 사람 |
3,456 | 0 |
3
머니맨 2024-02-18 14:20 |
[31805]
한국 최초의 고어영화 |
3,998 | 0 |
3
머니맨 2024-02-18 14:20 |
[31804]
불호 하나씩은 있다는 한국인의 밥상 |
4,146 | 0 |
3
머니맨 2024-02-18 14:20 |
[31803]
경고문구를 삽입하지 않은 사측의 잘못이다 |
3,860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802]
FPS 게임 조작법의 기원 |
4,097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801]
미국에 있을 때 룸메 손 따준 사람 |
4,874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800]
잇섭 드디어 도플갱어와 만남 |
4,477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9]
ㅎㅂ) 식기세척기에 플라스틱 병을 넣으면 안되는 이유.reddit |
3,526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8]
초밥집 처음가보고 눈물흘리는 외국인.gif |
3,375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7]
어제 역대급 인류애 상실하게 만든 어느 학폭 가해자 출두 모습 |
4,318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6]
여동생이랑 첫키스한 디씨인 |
3,745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31795]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
4,516 | 0 |
3
머니맨 2024-02-18 14:00 |
- [유머] 백종원이 집에서 닭다리만 먹는 비법.jpg
- [유머] 방금 어떤 사람이 올린 글 봤는데...
- [유머] VPN업체가 만든 인터넷 검열 지도
- [유머] 선넘은 bhc 근황
- [유머] 이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 [유머] 오싹오싹 유영철 괴담
- [유머] 초창기 짱구는 못말려 수위
- [뉴스] 광교저수지 산책하던 여성 '사슴뿔'에 허벅지 찔려 중상
- [뉴스] 무한도전 나와 '빅재미' 줬던 티에리 앙리... 17년 만에 '물공게임' 다시 했다 (영상)
- [뉴스] '삐끼삐끼 원조' 이주은 기아 치어리더 계약 종료 소식에... 대만 들썩 '빨리 데려오자'
- [뉴스] '선생님들, 이래도 돼요?'... 주행중인 버스안에서 술 마시고 춤춘 교직원들 (영상)
- [뉴스] 김성주, 안정환·정형돈·김용만과 결별... 절친들 있는 '뭉친' 3년 만에 떠난다
- [뉴스]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에서 쓸 수 없나요?'... 계열분리 소식에 소비자들 '궁금증' 폭주
- [뉴스] '전자발찌 부끄러워' 가위로 자르려 한 20대 여성, 전자발찌 찬 이유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