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불합격 사례.
떡하니 이모집과 학교 전화번호가있음에도 전화가 끊긴 집으로만 전화.
사연도 알려졌고 총장의 권한으로 얼마든지 구제가능한데도 단칼에 거부.
이쯤되면 다른 누군가를 대신추가합격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할 밖에는...
그래도 다행히 고려대학으로 진학해 지금은 잘 살고 있다고 함.
유머
12,647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5448]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야구선수 |
4,333 | 0 |
3
머니맨 2023-03-12 11:00 |
[5447]
지석진 목격담 |
4,157 | 0 |
3
머니맨 2023-03-12 11:00 |
[5446]
대륙의 줄다리기 |
3,850 | 0 |
3
머니맨 2023-03-12 11:00 |
[5445]
김동현의 비비탄 피하기 |
4,075 | 0 |
3
머니맨 2023-03-12 11:00 |
[5444]
일본 고베에서 드론 500대로 만든 빛의 거인 |
3,906 | 0 |
3
머니맨 2023-03-12 11:00 |
[5443]
스즈메의 문단속 본 이과 |
3,069 | 0 |
3
머니맨 2023-03-12 10:40 |
[5442]
은근 꿀잼이라는 인터넷 쇼핑몰 |
3,530 | 0 |
3
머니맨 2023-03-12 10:40 |
[5441]
(news)김새론 알바사진도 가짜??? |
3,188 | 0 |
3
머니맨 2023-03-12 10:40 |
[5440]
영국 근위병과 동생 느낌으로 나온 강아지 |
3,703 | 0 |
3
머니맨 2023-03-12 10:40 |
[5439]
태종 이방원의 숙청이 유독 유명한 이유 |
3,314 | 0 |
3
머니맨 2023-03-12 10:40 |
[5438]
미스터트롯2 우승후보의 4년전 모습과 현재 모습.jpg |
3,306 | 0 |
3
머니맨 2023-03-12 10:40 |
[5437]
일본a/s 기사가 알려준 스마트폰 침수시 응급조치 |
3,663 | 0 |
3
머니맨 2023-03-12 10:40 |
[5436]
피라미드를 응용한 개그 |
3,503 | 0 |
3
머니맨 2023-03-12 10:40 |
[5434]
걷기만 해도 피로도가 쌓인다는 대한민국의 인도 |
3,293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33]
악플에 고통 받던 박찬호 |
3,563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32]
강호동 vs 김풍 고춧가루 논쟁 |
3,816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31]
일본 초등학생들 여름방학 목공 숙제 |
3,763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30]
??? : 사장님이 드시지 못할 건 팔면 안돼유~ |
3,479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29]
척추가 내려 앉고 25년만에야 해방된 코끼리 |
3,402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5428]
자동차 유튜버가 말하는 요즘 제네시스가 잘팔리는 이유 |
3,144 | 0 |
3
머니맨 2023-03-12 10:20 |
- [유머] 외국인이 인정한 한국인 해산물 순위 1위
- [유머] 서울 1만원 대 여인숙
- [유머] 나무늘보의 공격속도
- [유머] 자다가 남친앞에서
- [유머] 미국인이 햄버거 썰어먹는걸 극혐하는 이유
- [유머] 광합성
- [유머] 네발로 기어들어가
- [뉴스] '모르는 남성에게 산책중이던 반려견을 '납치' 당했습니다'
- [뉴스] 이어폰 단자에 '몰래카메라' 넣어... 4년간 여학생들 신체 촬영한 학원 남직원
- [뉴스] 김병만 측 '전처, 나 몰래 생명보험만 수십 개 가입... 출연료 재산분할도 안 해줘'
- [뉴스] 역대급 '패배' 이후 슬픈 표정한 손흥민의 사과... 팬들이 보인 '뜻밖의' 반응에 용기 얻었다
- [뉴스] 8시 50분 출근·5시 50분 퇴근하는 20대 신입 여직원... 지적하니 '꼰대 아줌마'
- [뉴스] 95만원 빌려주고 이자로만 1100만원 뜯어내... '연 1000%' MZ 불법 대부업 조직원들
- [뉴스] 30개월 아기 훈육하다 '정강이뼈' 부러뜨려 전치 14주 부상 입힌 어린이집... '장애남을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