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vs제리가 아닌 톰&제리인 이유.jpg
위키피셜 그렇다는군..
톰이 죽고 나서 주인이 새로운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제리를 안 봐주고 잡아먹어버려서
제리가 아 톰이 나 봐주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 썰도 있다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전에 톰이 바다 갔을 때 수영복 가랑이 부분만 잘려서
엉덩이 튀어나오는 거 보고 많이 흥분했었는데..추억이네
유머
12,783톰vs제리가 아닌 톰&제리인 이유.jpg
조회 3,95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5-26 21: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3088]
일본 방송에 잡힌 만화같은 장면 |
4,320 | 0 |
3
머니맨 2024-03-15 18:20 |
[33075]
니지카와 결혼까지 생각했던 〇〇군 |
3,945 | 0 |
3
머니맨 2024-03-15 12:00 |
[33074]
사과하는 봇치쨩 |
4,767 | 0 |
3
머니맨 2024-03-15 12:00 |
[33073]
어디로 가야하오... |
4,772 | 0 |
3
머니맨 2024-03-15 12:00 |
[33050]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
4,816 | 0 |
3
머니맨 2024-03-15 07:40 |
[33049]
막노동자의 딸 |
4,213 | 0 |
3
머니맨 2024-03-15 07:20 |
[33048]
내 점퍼가 아이스크림을 먹어 버렸구나 |
5,939 | 0 |
3
머니맨 2024-03-15 07:20 |
[33047]
보양식 JPG |
4,231 | 0 |
3
머니맨 2024-03-15 07:20 |
[33046]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3,472 | 0 |
3
머니맨 2024-03-15 07:20 |
[33045]
학교 수상작품 |
4,257 | 0 |
3
머니맨 2024-03-15 07:20 |
[33030]
야한 농담의 위험성 |
4,237 | 0 |
3
머니맨 2024-03-14 15:00 |
[33029]
캠핑카 소유자들의 하소연 |
6,613 | 0 |
3
머니맨 2024-03-14 15:00 |
[33028]
AI취업 최신근황 |
4,060 | 0 |
3
머니맨 2024-03-14 15:00 |
[33027]
이해하기 어려운 짤 |
4,553 | 0 |
3
머니맨 2024-03-14 15:00 |
[33026]
남동생의 잠버릇 |
4,227 | 0 |
3
머니맨 2024-03-14 15:00 |
[33025]
봇치로 배우는 신체부위 |
6,856 | 0 |
3
머니맨 2024-03-14 15:00 |
[33024]
동전 줍는 집게사장 |
3,827 | 0 |
3
머니맨 2024-03-14 15:00 |
[33023]
객관적인 베지터 |
4,240 | 0 |
3
머니맨 2024-03-14 14:20 |
[33000]
부모님 폰에 꼭 해야하는 사기피싱방지 설정 |
4,913 | 0 |
3
머니맨 2024-03-14 07:40 |
[32999]
조선 한반도가 호랑이라면 일본 열도는 용이다 |
4,133 | 0 |
3
머니맨 2024-03-14 07:20 |
- [유머]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ㅋㅋㅋㅋㅋ.jpg
- [유머] 미국 보험사 CEO 총격 살인 용의자 체포
- [유머] 중독성 대박인 라면 레전드
- [유머] 집안에 계엄령 선포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유머] 대통령 담화보다 긴것
- [뉴스]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발의... 14일 운명의 날
- [뉴스] '학폭 논란' 지수, 필리핀서 '톱스타' 됐다...최근 근황 공개
- [뉴스] '탄핵안 표결 불참' 박정하에 고교 은사가 날린 일침... '정의의 편으로 돌아오게'
- [뉴스] 테일러 스위프트, 21개월간 콘서트 함께한 스태프들에 보너스만 '2800억' 선물
- [뉴스] '도깨비·더글로리' 김은숙 작가, 강남 빌딩 팔아 6년 만에 '129억' 시세 차익
- [뉴스] '48세' 엄기준, 오는 22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품절남 된다
- [뉴스] '마음에 드는 화장품 '스쿱'으로 담기만 하면 '5천원'에 드려요'... 막 퍼주는 무신사 직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