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너 가져
루사카 남성이 월급 전액 지급 안해주는 중국인 상사에게 빡쳐서 중국인 상사의 아내랑 같이 도주해서 루사카- 잠비아 경찰들이 추적. 근데 왓샙에 상사의 아내가 자신의 가슴팍에 기대고 자는 것을 찍어올리고 중국인 상사에게 '월급은 너 가져' 시전.
월급은 그냥 줄테니 자신이 네 아내 가져가겠다는 패기
유머
13,067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2128]
고기 먹다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
4,092 | 0 |
3
머니맨 2024-02-26 09:20 |
[32124]
2000만원 짜리 제철 음식 |
4,364 | 0 |
3
머니맨 2024-02-26 07:20 |
[32123]
신입 진짜 말한마디도 안하고.jpg |
4,941 | 0 |
3
머니맨 2024-02-25 19:20 |
[32122]
한화이글스 역사상 최고의대화 |
4,461 | 0 |
3
머니맨 2024-02-25 19:20 |
[32121]
최근에 한국 온 티모시 샬라메 근황.JPG |
5,163 | 0 |
3
머니맨 2024-02-25 19:20 |
[32120]
냥탱크 놀이.gif |
4,433 | 0 |
3
머니맨 2024-02-25 19:20 |
[32119]
오싹오싹 시스템을 악용하는 악성 빌런 |
5,656 | 0 |
3
머니맨 2024-02-25 19:20 |
[32118]
알라페이 |
4,445 | 0 |
3
머니맨 2024-02-25 19:20 |
[32115]
여자 단발병에 최양락, 남자 장발병엔? |
6,585 | 0 |
3
머니맨 2024-02-25 13:40 |
[32114]
내 친언니 개웃기닼ㅋㅋㅋ.jpg |
6,827 | 0 |
3
머니맨 2024-02-25 13:40 |
[32113]
파묘 감독은 원래 신인 배우를 캐스팅하고 싶었다고함 |
6,041 | 0 |
3
머니맨 2024-02-25 13:40 |
[32112]
회원들의 과도한 문신 노출을 금지한 강남의 어느헬스장 |
4,582 | 0 |
3
머니맨 2024-02-25 13:40 |
[32111]
귀귀 레전드 일침 jpg |
5,137 | 0 |
3
머니맨 2024-02-25 13:20 |
[32110]
학원다녀서 기술배운 디씨인이 취업 포기한 이유 |
4,385 | 0 |
3
머니맨 2024-02-25 13:20 |
[32109]
네덜란드 볼거리 |
4,702 | 0 |
3
머니맨 2024-02-25 13:20 |
[32108]
오로지 맛으로 승부하는 피자집.JPG |
5,251 | 0 |
3
머니맨 2024-02-25 13:20 |
[32107]
한국에는 침대 밑에 괴물이 없는 이유 |
5,056 | 0 |
3
머니맨 2024-02-25 13:20 |
[32106]
불을 사용할줄 아는 동물.gif |
7,354 | 0 |
3
머니맨 2024-02-25 13:20 |
[32105]
파워 집순이의 광기 |
6,370 | 0 |
3
머니맨 2024-02-25 12:20 |
[32097]
포항 500/45 자취방 클라스 |
4,600 | 0 |
3
머니맨 2024-02-25 11:20 |
- [유머] 세계 최고 돼지고기 음식 순위 9위에 오른 우리나라 음식
- [유머] 자소서 레전드
- [유머] 과학자들도 극복 못한 자연의 섭리
- [유머] 회사 구내식당 4,000원 호불호
- [유머] 돼지 농장에서 종종 뼈다귀가 발견되는 이유 ㄷㄷ
- [유머] 연봉이 1억인 정원사의 솜씨
- [유머] 1년과 맞 바꾼 1800만원
- [뉴스] '다이어트 성공'해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포착된 하이브 방시혁 의장
- [뉴스] 18kg 뺀 솔비가 날씬한 몸매 유지하는 세 가지... '필테, 테니스, '이것' 한다'
- [뉴스] '안면부상' 당했던 고은아, 병원 가던 중 사고... '이게 무슨 일이야'
- [뉴스] 유병재 '지인들한테 내 돈 7억 빌려줘... 빌려간 사람들, 얼마 빌렸는지도 까먹었더라'
- [뉴스] ♥최시훈에 '볼 꼬집' 당한 에일리, 결혼 앞두고 더 예뻐진 근황
- [뉴스] 'SNS로 만났어요'... 무인 모텔서 여중생과 관계 가진 현역 군인, 긴급 체포
- [뉴스] 계엄군 '데스노트'에 있던 차범근... '내 이름이 거기 왜, 황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