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군 군인의 군생활












초반 신병때 마음놓고 있다가 어느순간 선임들과 상관에게 맞고 지냈지만 본인의 성격과 밥은 잘 먹고 다녀서 어찌 잘 생활했군요.
그러다가 나팔병을 그만 두고 싶다고 여러번 요청했던 거 때문에 남방전선에 끌려갔군요.
그러고도 살아남았으니 어찌보면 대단하네요.
조회 4,09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2-23 23: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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