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중하) 은근 틀리는 문제
고객이 보석이 얼마냐고 묻자
보석상은 70만원이라고 말했다
고객이 보석을 사겠다고 했고
100만원 수표를 주었다
보석상은 거슬러줄 돈이 없어서
옆집에서 100만원을 빌렸고
돈을 거슬러 주었다
그런데 고객이 준 100만원 수표가 가짜였다
문제) 보석상은 얼마를 손해 보았는가?
유머
12,619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0541]
제조 중소 사장이 쓰는 글 |
2,890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40]
낭만 넘쳤던 7080 특전사 |
2,738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9]
8~90년대 자동차 가격 |
2,331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8]
이 약을 견딜(?)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웃음) |
2,697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7]
사람들이 몸에 안 좋은 불량식품을 좋아하는 이유. |
2,669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6]
감옥 생활 중 황당함 1위. |
2,309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5]
큰 여자들이 크롭티 안입는 이유. |
2,733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4]
제주공항에 폭탄 설치 문자 테러범. |
2,647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3]
기적의 다이어트약. |
3,259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2]
독일의 교도소 시설. |
3,497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1]
학살하러 온 러시아 누나들. |
2,929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30]
자살하는 남편. |
2,941 | 0 |
3
머니맨 2023-04-20 07:40 |
[10525]
국내에 단 한 개 남은 프라모델 공장 |
2,256 | 0 |
3
머니맨 2023-04-19 23:00 |
[10524]
싱글벙글 눈치우기 |
2,405 | 0 |
3
머니맨 2023-04-19 23:00 |
[10523]
네놈의 미래, 위험하다 판단했기에 부숴 뒀다. |
2,633 | 0 |
3
머니맨 2023-04-19 22:40 |
[10521]
호불호 갈리는 아침식사 |
2,253 | 0 |
3
머니맨 2023-04-19 22:00 |
[10516]
자살 방지 문구 |
3,202 | 0 |
3
머니맨 2023-04-19 20:40 |
[10514]
삼성전자 전세사기 단독조사ㄷㄷ |
3,000 | 0 |
3
머니맨 2023-04-19 19:00 |
[10503]
마술사의 카드를 찢어버린 잼민이 ㄷㄷㄷ |
2,050 | 0 |
3
머니맨 2023-04-19 18:00 |
[10502]
너무 당당해서 위화감을 못 느낌 |
3,170 | 0 |
3
머니맨 2023-04-19 17:40 |
- [유머] VPN업체가 만든 인터넷 검열 지도
- [유머] 선넘은 bhc 근황
- [유머] 이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 [유머] 오싹오싹 유영철 괴담
- [유머] 초창기 짱구는 못말려 수위
- [유머] 뒤차를 편안하게 해주는 차
- [유머] 인도에서 벌어진 막장 드라마급 살인 사건
- [뉴스] 광교저수지 산책하던 여성 '사슴뿔'에 허벅지 찔려 중상
- [뉴스] 무한도전 나와 '빅재미' 줬던 티에리 앙리... 17년 만에 '물공게임' 다시 했다 (영상)
- [뉴스] '삐끼삐끼 원조' 이주은 기아 치어리더 계약 종료 소식에... 대만 들썩 '빨리 데려오자'
- [뉴스] '선생님들, 이래도 돼요?'... 주행중인 버스안에서 술 마시고 춤춘 교직원들 (영상)
- [뉴스] 김성주, 안정환·정형돈·김용만과 결별... 절친들 있는 '뭉친' 3년 만에 떠난다
- [뉴스]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에서 쓸 수 없나요?'... 계열분리 소식에 소비자들 '궁금증' 폭주
- [뉴스] '전자발찌 부끄러워' 가위로 자르려 한 20대 여성, 전자발찌 찬 이유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