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여친도 못참는 남자의 행동
있잖아...
이번에 만난 틀딱이 코코아를 시켰는데,
작은 티스푼으로 매번 한가득씩
코코아를 퍼서 호로록(아재들이 믹스커피 마실 때 내는 소리)거리며 마시고 있어.
쪽팔리고 전부 마실 때까지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스프를 먹는 느낌, 뭔지 알겠어?)
아 진짜... 차 마시는 것조차 평범하게 못하는 건가?
2시간에 12만원씩이나 하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
유머
12,739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2355]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 |
3,829 | 0 |
3
머니맨 2024-03-02 09:20 |
[32354]
니 위로 내 밑으로 집합해라 1분 준다 |
3,332 | 0 |
3
머니맨 2024-03-02 09:20 |
[32353]
남편이 아파 쿠팡배달하는 부인-감동주의 |
3,246 | 0 |
3
머니맨 2024-03-02 09:20 |
[32352]
레고 설명서를 안 읽은 딸 |
3,333 | 0 |
3
머니맨 2024-03-02 07:20 |
[32351]
피카츄배구 깔다 좆된 상근 예비역 |
3,600 | 0 |
3
머니맨 2024-03-01 21:00 |
[32350]
길 위에서 갑자기 벌어진 몸싸움 ㄷㄷㄷㄷ |
4,082 | 0 |
3
머니맨 2024-03-01 19:20 |
[32347]
전복된 화물차 운전자를 구하려던 남편의 마지막 선택 |
3,475 | 0 |
3
머니맨 2024-03-01 16:00 |
[32344]
헬쓰장서 옆에 여자가 런닝 뛰다가 넘어졌어 |
3,802 | 0 |
3
머니맨 2024-03-01 15:00 |
[32342]
이정도 반응 속도여야 살아남을 수 있음.jpg |
4,020 | 0 |
3
머니맨 2024-03-01 14:00 |
[32340]
???:나한테 아직 이 무대는 너무 이른데~ |
4,433 | 0 |
3
머니맨 2024-03-01 12:00 |
[32339]
거친 일하다가 온 사람들. |
3,457 | 0 |
3
머니맨 2024-03-01 12:00 |
[32338]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라는 “남은 빵 자판기” |
4,183 | 0 |
3
머니맨 2024-03-01 11:00 |
[32331]
출근 10분만에 퇴사한 이유 |
3,881 | 0 |
3
머니맨 2024-03-01 10:00 |
[32330]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 |
4,007 | 0 |
3
머니맨 2024-03-01 10:00 |
[32325]
현재 유튜브 생태계가 레드오션인 이유 |
3,389 | 0 |
3
머니맨 2024-03-01 09:00 |
[32324]
결혼생각 없다는 말의 의미 |
3,602 | 0 |
3
머니맨 2024-03-01 08:00 |
[32323]
돈으로 행복은 살 수 없다 |
4,014 | 0 |
3
머니맨 2024-03-01 07:20 |
[32322]
한국의 캣맘 드라마.JPG |
3,896 | 0 |
3
머니맨 2024-03-01 07:20 |
[32321]
해외에선 유명한데 국내에선 잘 모르는 가수들 |
3,573 | 0 |
3
머니맨 2024-03-01 07:20 |
[32320]
귀촌,귀농했다가 전과자가 된 청년들 (남원시 편) |
4,079 | 0 |
3
머니맨 2024-03-01 07:20 |
- [유머] 친누나의 급발진
- [유머] 10억보다 가치 있는 것?
- [유머] 핫도그
- [유머] 대학교 자취생활 로망과 현실
- [유머] 왜자꾸 엉덩이를만지세요
- [유머] 무술 배운 냥이들
- [유머] 국내 유일 승강장에 공원 깔아놓은 전철역
- [뉴스] 12월부터 5인승 차에 '차량용 소화기'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 [뉴스] [속보]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1심서 '무죄' 선고
- [뉴스] '친구 같은 아빠 되고 싶어... 난 어릴적 아버지에 애정 못 받아' 정우성, 자녀 교육관 보니
- [뉴스] 문가비 아들 '친부' 정우성, 일반인 여성과 연애 중... '혼외자 존재 알고 충격 빠져'
- [뉴스] '문가비가 누구야?'... 정우성 아들 출산한 문가비 학력·경력에 관심 쏠려
- [뉴스] '부서원 절반이 육아휴직·출산휴가... '미혼 막내'라는 이유로 업무 폭탄 맞았습니다'
- [뉴스] 세미누드 화보 낸 걸그룹 멤버에서 '차관급 정치인' 된 여성...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