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녹음이 필수인 이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82420
요약: 상견례 2주 남기고 약혼녀랑 예비처제랑 술집가서 새벽까지 남자들이랑 놀다가
약혼녀가 남친전화받았는데 옆에서 '남친이야? 일단 옷벗어' 소리 들려서 감잡음
예비처제는 정상인코스하던 페미인걸로 드러남
술집 저 남자가 사람하나살렸네... 같은 남자로써 마지막 탈출기회를 제공해준 ww
유머
14,429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8649]
이웃 JPG |
6,556 | 0 |
3
머니맨 2023-12-04 09:20 |
[28638]
겨울철 극한알바 |
9,510 | 0 |
3
머니맨 2023-12-04 07:20 |
[28637]
김치 더 락 JPG |
5,585 | 0 |
3
머니맨 2023-12-04 07:20 |
[28636]
수억명을 죽인 검사 |
6,095 | 0 |
3
머니맨 2023-12-03 22:20 |
[28635]
헐리우드명예의 거리행사에서 재회한 두사람.jpg |
6,145 | 0 |
3
머니맨 2023-12-03 20:00 |
[28634]
무한도전 정준하 2대 개드립 |
6,037 | 0 |
3
머니맨 2023-12-03 20:00 |
[28623]
대만의 마기꾼 레전드녀 ㅎㄷㄷ.jpg |
7,007 | 0 |
3
머니맨 2023-12-03 16:00 |
[28622]
짝꿍 여자애 급식을 뺏어먹던 남초딩.jpg |
6,772 | 0 |
3
머니맨 2023-12-03 15:20 |
[28620]
오싹오싹 페미니즘의 진실 |
5,330 | 0 |
3
머니맨 2023-12-03 14:00 |
[28619]
황정민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jpg |
6,627 | 0 |
3
머니맨 2023-12-03 13:20 |
[28618]
아버지의 삶 |
6,790 | 0 |
3
머니맨 2023-12-03 13:20 |
[28617]
박효신 군대 아침 점호 썰 푸는 최자 ㅋㅋㅋ |
6,328 | 0 |
3
머니맨 2023-12-03 13:20 |
[28616]
504호 아니냐고 물어보던 아줌마.jpg |
6,852 | 0 |
3
머니맨 2023-12-03 13:00 |
[28615]
용사가 변절한 이유.jpg |
6,668 | 0 |
3
머니맨 2023-12-03 13:00 |
[28614]
남중남고의 장단점 jpg |
5,914 | 0 |
3
머니맨 2023-12-03 13:00 |
[28613]
한국인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gif |
5,571 | 0 |
3
머니맨 2023-12-03 11:20 |
[28612]
회사 간식 맛있어서 뽕뽑는다, 가져간다 하는애들 보면 한심함.jpg |
6,211 | 0 |
3
머니맨 2023-12-03 11:20 |
[28611]
선넘는 배달초밥.jpg |
5,886 | 0 |
3
머니맨 2023-12-03 11:00 |
[28610]
AV촬영장에서의 금기를 깨버린 여배우 |
8,462 | 0 |
3
머니맨 2023-12-03 11:00 |
[28608]
동창회에 참석한 펀쿨섹좌.jpg |
7,360 | 0 |
3
머니맨 2023-12-03 10:00 |
- [유머] 일찍 깨달아야 했던것들
- [유머] 도로에서 미니카 놀이
- [유머] 자신감 GIF
- [유머] 제주도 전체 수출품목 1위 ㄷㄷㄷ
- [유머] 5살의 나 vs 지금의 나
- [유머] 집사야... 이 녀석 교육 안시키냐?
- [유머] 40년짜리 도파민적금
- [뉴스] 전역 두 달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육군 병장... '기수 열외' 집단 따돌림 정황
- [뉴스] 캄보디아 감금 피해자들, 구조 어려워질 듯... '현지 조직들 '수상한 움직임' 포착'
- [뉴스] 방송인 홍석천 '벽화마을 수백개' 관광정책 비판... 李 대통령도 인정
- [뉴스] 李 대통령 '가짜 AI 영상'으로 투자 권유... 사기 의혹 수사 착수
- [뉴스] 무비자 크루즈 입국 中관광객 6명 '집단 잠적'... 보름 지났는데 아직 못 찾고 있다
- [뉴스] 화장실 비상벨 '물 내림 버튼'처럼 누르는 외국인… 경찰 '골든타임 놓칠 수도' 우려
- [뉴스] '내 배에서 악귀 태어나'... 생후 18개월 아들 굶겨 죽인 친모, 징역 15년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