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역시 여자는 서..서너명씩 있어야한다고.. 봐요
매.. 매일 아침..
맛있는 밥을 해주는
가.. 가정용 니지카쨩
시.. 심심하면 불러다가
무책임한 쾌락을
즐길 수 있는
빼.. 뺑뺑이용 키타쨩
도..돈은 잘 안갚지만
인생과 예술을
노.. 논할수있는
오.. 오솔길용 료상
앗.. 헤헿
이..이 정도는
다.. 다들 이.. 있지않나요?
안그래요? 츄붕씨?
유머
12,753여..역시 여자는 서..서너명씩 있어야한다고.. 봐요
조회 5,407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7-09 13: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3466]
드라마 허준 재방료 |
4,214 | 0 |
3
머니맨 2023-05-18 20:00 |
[13465]
싱글벙글 애엄마들, 애한테 명품 입히지 마세요. |
3,085 | 0 |
3
머니맨 2023-05-18 20:00 |
[13464]
턱걸이 자극주기 |
3,173 | 0 |
3
머니맨 2023-05-18 19:40 |
[13463]
번역 대참사 |
2,778 | 0 |
3
머니맨 2023-05-18 19:40 |
[13462]
승리의 여신 |
3,519 | 0 |
3
머니맨 2023-05-18 18:20 |
[13452]
만화가 현실이 되어가는 대한민국 |
5,567 | 0 |
3
머니맨 2023-05-18 16:00 |
[13451]
점점 개그 프로가 되어가는 국방TV |
3,456 | 0 |
3
머니맨 2023-05-18 15:40 |
[13450]
중국이라 가능한 아이템들 |
4,182 | 0 |
3
머니맨 2023-05-18 15:40 |
[13449]
인어공주 근황 |
3,558 | 0 |
3
머니맨 2023-05-18 14:20 |
[13448]
PC의 극한을 달리는 군첩... |
3,621 | 0 |
3
머니맨 2023-05-18 14:00 |
[13447]
동물계에도 3초 리스폰이 필요한 이유 |
2,595 | 0 |
3
머니맨 2023-05-18 13:40 |
[13446]
오싹오싹 보더콜리 보다 못한 사람 |
2,849 | 0 |
3
머니맨 2023-05-18 13:40 |
[13445]
어딜기어나갈려고 |
3,803 | 0 |
3
머니맨 2023-05-18 12:40 |
[13434]
논란중인 담배갑 경고 그림. |
3,555 | 0 |
3
머니맨 2023-05-18 07:40 |
[13433]
유럽인들의 절세 방법. |
3,453 | 0 |
3
머니맨 2023-05-18 07:40 |
[13432]
사람들이 돌고래에 대해 모르고 있는 사실. |
3,466 | 0 |
3
머니맨 2023-05-18 07:40 |
[13431]
호주에서 문단속을 확실하게 하는이유. |
3,358 | 0 |
3
머니맨 2023-05-18 07:40 |
[13430]
한국과 식사 문화가 다르다는 미얀마. |
3,248 | 0 |
3
머니맨 2023-05-18 07:40 |
[13429]
전국 어린이집에 내려왔다는 안내문. |
3,094 | 0 |
3
머니맨 2023-05-18 07:40 |
[13428]
세계적인 관광지의 조건. |
2,899 | 0 |
3
머니맨 2023-05-18 07:40 |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 [뉴스] '가로로 긴 직사각형 카메라로 나온다'...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17 프로 예상도
- [뉴스] 치명적 백패스로 실점한 김민재... 알고보니 '심각한 몸상태' 숨기고 희생중이었다
- [뉴스] 8년째 아파트서 불안 꺼진 '담배꽁초' 투척하는 입주민... '테라스에 널어놓은 이불 탔다'
- [뉴스] 청룡 남·여 주연상은 황정민·김고은... 최우수작품상은 '서울의 봄', '파묘'와 나란히 4관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