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렌지주스의 반댓말은 뭘까요..
새.. 새로운 농노 하나......
앗.. 그.. 그러니까......
새로운은 오랜의 반댓말이고.....
농노는 지주의 반댓말 이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리고.. 지주스는 지주들이니까....앗..
왜냐하면.. 명사뒤에 s가 붙으면 복수형이니까요..
지.. 지주들...... 농노 하나.........
유머
12,766오.. 오렌지주스의 반댓말은 뭘까요..
조회 4,397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6-28 1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7784]
빌리 아일리시 헤어스타일 근황.jpg |
4,509 | 0 |
3
머니맨 2023-11-12 13:00 |
[27783]
가격표 . 찍은거 킹받네 |
4,697 | 0 |
3
머니맨 2023-11-12 13:00 |
[27780]
흰색 비키니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
4,589 | 0 |
3
머니맨 2023-11-12 10:00 |
[27779]
공깃밥 2000원인 술집 |
4,527 | 0 |
3
머니맨 2023-11-12 10:00 |
[27778]
여동생이 튀김 해준다더니 |
4,715 | 0 |
3
머니맨 2023-11-12 10:00 |
[27771]
딸을 납치한 인질범의 요구 금액이 너무 싸서 논란. |
5,010 | 0 |
3
머니맨 2023-11-12 09:00 |
[27770]
부모님댁에 햄찌를 맡긴 디씨인 |
4,642 | 0 |
3
머니맨 2023-11-12 08:20 |
[27769]
편의점 점주도 개빡친다는 빼빼로데이 할인행사.jpg |
4,676 | 0 |
3
머니맨 2023-11-12 08:20 |
[27768]
한국에서 화제가 된 미국 영화 한 장면 |
4,295 | 0 |
3
머니맨 2023-11-12 07:40 |
[27767]
전자과인데 어디 취직하나요 |
4,335 | 0 |
3
머니맨 2023-11-12 07:20 |
[27766]
숨은그림 찾기 |
4,615 | 0 |
3
머니맨 2023-11-12 07:20 |
[27765]
음탕한 마리오 |
4,445 | 0 |
3
머니맨 2023-11-12 07:20 |
[27764]
냥이 포장완료 |
4,319 | 0 |
3
머니맨 2023-11-12 07:20 |
[27763]
함께 먹는 대가족 |
5,299 | 0 |
3
머니맨 2023-11-12 07:20 |
[27762]
와이프와 유튜브계정 공유한 남편 |
4,108 | 0 |
3
머니맨 2023-11-12 07:20 |
[27761]
티라노사우루스 근황 |
5,175 | 0 |
3
머니맨 2023-11-12 07:20 |
[27760]
군인 30명의 커피를 사준 남성 |
5,296 | 0 |
3
머니맨 2023-11-12 07:20 |
[27757]
한국군 근황 |
4,909 | 0 |
3
머니맨 2023-11-11 23:00 |
[27753]
열심히 일 하다가 비명지름 |
4,441 | 0 |
3
머니맨 2023-11-11 22:00 |
[27752]
결혼이 급했던 아나운서 |
5,420 | 0 |
3
머니맨 2023-11-11 22:00 |
- [유머] 가격이 특이한 붕어빵 가게
- [유머] 전화번호 바꿨더니 매일 오는 연락
- [유머] 일본 슈퍼 근황
- [유머] 바둑기사의 놀라운 기억력
- [유머] 인도로 여행간 여자 연예인들
- [유머] 배추먹는 댕댕이
- [유머] 트럭 프라모델
- [뉴스] 尹 대통령 '탈당' 언급한 친한계... 친윤계 '고독한 윤 대통령, 오죽했으면 그랬겠나'
- [뉴스] 홍준표 '박근혜 때처럼 적진에 투항하는 배신자 나와서는 안 돼... 탄핵 막아야'
- [뉴스] '67세 국회의장' 우원식, 계엄군에 막히자 1m 국회 담장 넘었다... 비상계엄 해제 배경
- [뉴스] 25kg 장비 매고 아미산 오르던 일병의 죽음... 중사가 운전병에게 떠넘긴 12kg 장비까지 대신 들어
- [뉴스] 계엄 해제 찬성한 국힘 '친한계' 의원 '특검은 받고, 탄핵은 저지하겠다'
- [뉴스] 황정음, '전 남친' 김용준 언급... '열렬히 사랑해서 후회 없어'
- [뉴스] 박명수, '비상계엄' 사태에 깜짝 놀라 밤 샜다... '너무 어이없는 일, 할많하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