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피해자가 잘 못했다던 시절.90년대.
한 남성이 여고생을 납치하여 성폭행했는데 둘을 결혼시키는 것으로 마무리된 일.
탈레반이 군림한 이슬람 지역에서나 있을 일이 90년대 우리나나라에 벌어지던 일임.
여자가 성범죄를 당해도 강간범이 아닌 여자에게 그 범죄의 책임을 전가하던 시절.
유머
12,761성범죄 피해자가 잘 못했다던 시절.90년대.
조회 2,13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2-11 07: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6114]
학교폭력 일진 키타쨩 |
3,368 | 0 |
3
머니맨 2023-03-17 09:40 |
[6102]
너 팬티 냄새나. 나 그거 완전 좋아하는데... |
3,151 | 0 |
3
머니맨 2023-03-17 08:00 |
[6101]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하는 사례가 많다. |
3,750 | 0 |
3
머니맨 2023-03-17 08:00 |
[6100]
호불호 갈린다는 순간 이동 능력. |
4,074 | 0 |
3
머니맨 2023-03-17 08:00 |
[6099]
칠면조 요리에 대한 비간들의 신박한 논리. |
3,656 | 0 |
3
머니맨 2023-03-17 08:00 |
[6098]
더러운 돈 |
3,590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97]
가출 3일만에 빚쟁이 |
3,057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96]
미래예측 대실패 |
3,387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95]
아이의 역사적인 순간을 포착한 아빠 |
3,634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94]
8만원 날렸다 씨이X |
3,791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93]
유럽의 식사 전 인삿말. |
3,965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92]
의외로 사내복지 철저한 직장. |
3,324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91]
예전 걸그룹 안무&의상. |
3,982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90]
삥뜯기. |
3,117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9]
192억원 들여 태권브이랜드 만들고 있는 전북무주군. |
3,174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8]
국밥 양념장에 눈꽃으로 데코. |
3,328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7]
모쏠이 모쏠인 이유... |
3,258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6]
미국을 혼란에 빠뜨린 미모. |
3,508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5]
나치 군인들이 했던 말. |
3,559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6084]
교토식 화법 맞추기. |
3,544 | 0 |
3
머니맨 2023-03-17 07:40 |
- [유머] 배추먹는 댕댕이
- [유머] 트럭 프라모델
- [유머] 틀딱 상담소
- [유머] 하늘섬에 올라가는 방법 엘바프에서나올듯
- [유머] 자칭 현직 경찰 간부 “성범죄 무조건 기소의견과 진술서 조작”까지 공공연하게 ‘폭로’
- [유머] 사회적 생매장 사건들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뉴스] 민희진, 뉴진스의 '탈 어도어' 배후설 휩싸였다... '템퍼링 의혹' 제기
- [뉴스] '사기도 성의껏 해야'... 서행하고 있는 차 빤히 보더니 뚜벅뚜벅 걸어와 부딪친 여성
- [뉴스] 정형돈,'10kg 감량' 살 더 빠진 근황 공개... '바지 흘러내려'
- [뉴스] 송강호, '여자배구 아기자기하다' 발언 논란에 사과... '잘못된 단어 선택이었다'
- [뉴스] '고속도로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 '프로듀스X101' 조작 피해자 김국헌의 뜻밖의 근황
- [뉴스] '내남결 부부'에서 현실 부부 된 장재호♥공민정,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발표
- [뉴스] 제시, '팬 폭행 방관' 무혐의 후 한 달만에 첫 심경글... '인생은 롤러코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