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보다 더한 18살 고딩 인생.
양부모는 물론 제 역할 안한 경찰 아동보호기관직원 학교 모두
중벌로 처벌해야하는데 양부모만 고작 징역 6개월에 집유 2년.
유머
12,755지옥보다 더한 18살 고딩 인생.
조회 3,38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28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3944]
미국의 최신 스텔스기 F117. |
3,731 | 0 |
3
머니맨 2023-05-25 07:40 |
[13943]
500만원 상품권 받은 주차 빌런. |
3,711 | 0 |
3
머니맨 2023-05-25 07:40 |
[13940]
원피스 세계관의 진짜 노력충들 |
3,128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9]
디즈니 신작 밤비. |
3,491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8]
한국 매운 라면들이 정도란걸 모르게 된 과정. |
3,243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7]
논란의 사진 해명하는 일본 전직 아이돌. |
3,209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6]
채점도 하기 전에 답안지 파쇄. |
3,169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5]
고1부터 자퇴생 급증. |
2,886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4]
인심없는 아파트. |
3,447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3]
신천지가 천주교인을 기피 하는 이유. |
3,331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2]
필리핀 대학의 컨닝 방지 모자. |
3,417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1]
90년대 소년 만화. |
3,170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30]
주짓수 연습 할려고 리얼돌 사려는 디씨인. |
3,380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29]
프랑스 원룸에 사는 사람이 이악물고 전기 안 쓰는 이유 |
2,713 | 0 |
3
머니맨 2023-05-24 22:40 |
[13928]
싱글벙글 대만 해군의 미래 전력에 대해 알아보자 |
3,005 | 0 |
3
머니맨 2023-05-24 22:40 |
[13927]
살인 예고 현장에 학생 보낸 경찰 |
3,571 | 0 |
3
머니맨 2023-05-24 22:40 |
[13924]
일본군 부활시켜야 한다는 일본 아재 만나고 온 썰 |
3,111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23]
병무청 수준 |
2,640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22]
중국 필리핀 근황 |
3,247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21]
미군 육군 근황 |
2,691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