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사과.
호주,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 유골 반환하며 사과.
일본정부의 아이누 원주민과 오키나와 원주민에 대한
극명한 차별은 영토 분쟁 때문임. 오키나와는 확고하게
일본의 일본의 영토로 만들었지만 사할린과 쿠릴열도의
영토는 분쟁 중인데 그곳에 아이누 원주민이 살기 때문에
아이누 원주민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일본인으로의 대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임. 만약 북방영토가 확실하게 일본의
영토로 보장이 되었다면 아이누 원주민도 차별을 받았음.
유머
12,941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6598]
성욕 줄이려고 여성호르몬 투약한 고2.jpg |
3,367 | 0 |
3
머니맨 2024-05-29 12:40 |
[36597]
퇴사직원 재 반격, 강형욱이 간식먹는것조차 감시했다.news |
4,226 | 0 |
3
머니맨 2024-05-29 12:20 |
[36596]
치타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방법.jp |
4,735 | 0 |
3
머니맨 2024-05-29 12:20 |
[36595]
엄마한테 합법적 반말 가능한 장소 |
3,902 | 0 |
3
머니맨 2024-05-29 12:20 |
[36581]
김동현이 반포자이?? 커뮤 반응에 대해 해명한 김동현 |
4,693 | 0 |
3
머니맨 2024-05-29 11:00 |
[36580]
극한직업 삼성 서비스센터.jpg |
5,208 | 0 |
3
머니맨 2024-05-29 11:00 |
[36579]
중고장터에서 역대급으로 미친 되팔이 만난 디시인….jpg |
4,075 | 0 |
3
머니맨 2024-05-29 11:00 |
[36578]
비싼조개 |
4,529 | 0 |
3
머니맨 2024-05-29 11:00 |
[36577]
CPU 온도를 20도나 낮춰주는 쿨러 ㄷㄷㄷ.jpg |
4,318 | 0 |
3
머니맨 2024-05-29 10:40 |
[36576]
유부남의 내공 |
3,911 | 0 |
3
머니맨 2024-05-29 10:40 |
[36575]
레전드 토론이였던 비정상회담 토론.jpg |
4,897 | 0 |
3
머니맨 2024-05-29 10:20 |
[36574]
유독 짜치는 영화 유튜브 제목.jpg |
4,777 | 0 |
3
머니맨 2024-05-29 10:20 |
[36573]
제목 옆에 .jpg 를 붙이는 이유 |
4,277 | 0 |
3
머니맨 2024-05-29 10:20 |
[36572]
가출했다가 빚지고 돌아온 고양이 |
3,912 | 0 |
3
머니맨 2024-05-29 10:20 |
[36557]
개구리를 잡아먹지 않고 키우면서 공생관계 유지하는 자이언트 타란튤라 |
4,039 | 0 |
3
머니맨 2024-05-29 07:20 |
[36556]
중딩과 어른의 인생 짬 차이 |
3,528 | 0 |
3
머니맨 2024-05-29 07:20 |
[36555]
벌거벗은 남자한테 기절당한 상황 |
4,110 | 0 |
3
머니맨 2024-05-28 20:20 |
[36554]
너무 잔인해서 말할 수 없다는 고유정 사건.jpg |
5,137 | 0 |
3
머니맨 2024-05-28 18:20 |
[36553]
미국 누나가 가르쳐주는 남자 성기 크기.jpg |
4,924 | 0 |
3
머니맨 2024-05-28 18:20 |
[36552]
타오바오에서 스타킹 보는데 이게 뭐냐?? |
4,687 | 0 |
3
머니맨 2024-05-28 18:20 |
- [유머] 회식 때 상사가 주는 술 거르는 방법
- [유머] 군필자들은 절대 안 믿는 제도
- [유머] 미국이 달에 두고온 성조기 근황
- [유머] 이탈리아인들이 미국음식을 극혐하는 이유
- [유머] 폐급여친 어떻게 하냐
- [유머] 불속성 효자
- [유머] 요증 강원도 날씨 근황
- [뉴스] 윤 대통령, 14일 탄핵심판 첫 변론 불출석... '신변안전 우려'
- [뉴스] 직무정지된 윤 대통령, 올해 연봉 2.6억원 받는다... 작년보다 3% 인상
- [뉴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막은 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 글 올라와
- [뉴스] 붕대 감고 구금된 20살·26살 '북한군 포로' 모습 공개... '참전 아닌 훈련으로 알고 왔다'
- [뉴스] '日 대학 망치 난동' 한국인 여성, 일본서는 얼굴 공개했는데 한국에서는 '모자이크'
- [뉴스] '우리 또 만나자' 절친 故 이희철 영정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은 풍자
- [뉴스] 윤석열 탄핵 찬반 집회... 영하권 강추위에도 용산·광화문 긴장 고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