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사과.
호주,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 유골 반환하며 사과.
일본정부의 아이누 원주민과 오키나와 원주민에 대한
극명한 차별은 영토 분쟁 때문임. 오키나와는 확고하게
일본의 일본의 영토로 만들었지만 사할린과 쿠릴열도의
영토는 분쟁 중인데 그곳에 아이누 원주민이 살기 때문에
아이누 원주민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일본인으로의 대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임. 만약 북방영토가 확실하게 일본의
영토로 보장이 되었다면 아이누 원주민도 차별을 받았음.
유머
12,677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529]
특채로 뽑힌 여경 |
2,810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8]
오취리에 비해 조나단 민심이 좋은 이유 |
2,989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7]
인간이 일생동안 2,808 시간 소요하는 행위 |
3,252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6]
일주일뒤 고3들 상황.. |
2,982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5]
청소아줌마 수치플레이 |
2,813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4]
의외로 사람들이 젤렌스키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
3,112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3]
여자 셋 달고다니면 안되는 이유 |
3,150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2]
와이프랑 하는 건데 저급한거냐? |
3,182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1]
조류독감 세계적으로 확산중.news |
2,914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0]
40년 단골 이발소 |
2,910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19]
???:쪼매 섞어주소... 내 손이 이래가... |
3,099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18]
유재석이 안경태 안바꾸는 이유 |
2,540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17]
20대에 후회되는거 하나씩 적어보자 |
2,962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16]
남녀공학 야동 참사 |
2,920 | 0 |
3
머니맨 2023-02-25 10:40 |
[3515]
스튜디오 증명사진 |
3,045 | 0 |
3
머니맨 2023-02-25 10:20 |
[3514]
관무불가침을 깨는 소림과 개방 |
3,227 | 0 |
3
머니맨 2023-02-25 10:20 |
[3513]
pc방 흡연금지 경고 |
3,435 | 0 |
3
머니맨 2023-02-25 10:20 |
[3512]
와이프 무료제공 와이프 빵빵, 와이프 무료교체 |
3,680 | 0 |
3
머니맨 2023-02-25 10:20 |
[3511]
은신 실력 |
3,462 | 0 |
3
머니맨 2023-02-25 10:20 |
[3510]
쇠구슬 먹는 슬라임 |
2,880 | 0 |
3
머니맨 2023-02-25 10:20 |
- [유머] 기지개 펴는 토끼
- [유머] 사과먹는 토끼
- [유머] 담배피는 사람은 못읽는 글자
- [유머] 생존왕 김병만
- [유머] 수제비를 손으로 만드는이유
- [유머] 남편 굶길 예정
- [유머] 지하철 소싸움
- [뉴스] 새 소속사 찾은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싹 지웠다... 유튜브 영상 모두 삭제
- [뉴스] 날씨 알려주다 수어로 인사한 너무 예쁜 기상캐스터... '알고보니 아이돌 출신 여배우였습니다'
- [뉴스]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의 한 수험생이 수능 무효 처리된 황당한 이유
- [뉴스] 다 읽고 보니 광고였던 '블로그 후기'... 앞으로 맨 앞에 '광고·협찬' 문구 표시한다
- [뉴스] 오늘(16일)은 영원한 '국민 공주님' 故 김자옥의 10주기 입니다
- [뉴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31살 어린 폴 도발에 '핵따귀' 날렸다
- [뉴스]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 총학생회 '돈으로 겁박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