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사과.
호주,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 유골 반환하며 사과.
일본정부의 아이누 원주민과 오키나와 원주민에 대한
극명한 차별은 영토 분쟁 때문임. 오키나와는 확고하게
일본의 일본의 영토로 만들었지만 사할린과 쿠릴열도의
영토는 분쟁 중인데 그곳에 아이누 원주민이 살기 때문에
아이누 원주민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일본인으로의 대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임. 만약 북방영토가 확실하게 일본의
영토로 보장이 되었다면 아이누 원주민도 차별을 받았음.
유머
12,946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6222]
5번이나 자살시도를 한 부부의 결말 |
422 | 0 |
3
머니맨 2024-12-29 14:40 |
[46221]
새로운 여우의 참전 |
770 | 0 |
3
머니맨 2024-12-29 14:40 |
[46217]
카드는 미끼 상품이었던 판매자 |
472 | 0 |
3
머니맨 2024-12-29 13:20 |
[46216]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
532 | 0 |
3
머니맨 2024-12-29 13:20 |
[46215]
모두가 이해해주는 열차 지연사유 |
797 | 0 |
3
머니맨 2024-12-29 13:20 |
[46214]
박진영 외조모님의 말씀 |
698 | 0 |
3
머니맨 2024-12-29 13:20 |
[46205]
아줌마가 엄마가 되어버린 썰 |
480 | 0 |
3
머니맨 2024-12-29 13:00 |
[46204]
헬쓰장서 부부인거 모른 척 하고 운동 했거든 |
485 | 0 |
3
머니맨 2024-12-29 13:00 |
[46203]
배달 가격이 올랐을 때 |
359 | 0 |
3
머니맨 2024-12-29 13:00 |
[46196]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배우 |
644 | 0 |
3
머니맨 2024-12-29 11:40 |
[46188]
고려에 정착한 베트남 왕족 썰.jpg |
516 | 0 |
3
머니맨 2024-12-29 07:40 |
[46187]
중학교시절 짝꿍에게 영어사전 빌려준 썰.jpg |
596 | 0 |
3
머니맨 2024-12-29 07:40 |
[46186]
고인물들의 내공대결이 되어버린 프라모델 |
693 | 0 |
3
머니맨 2024-12-29 07:40 |
[46185]
여자 역도 선수의 노가다 브이로그 |
735 | 0 |
3
머니맨 2024-12-29 07:40 |
[46184]
바다사자 다슬기 불법양식장 |
531 | 0 |
3
머니맨 2024-12-29 07:40 |
[46183]
집을 보러 온 신혼부부 |
542 | 0 |
3
머니맨 2024-12-29 07:40 |
[46182]
117년만의 폭설이 만든 서울 풍경 사진.jpg |
659 | 0 |
3
머니맨 2024-12-29 07:40 |
[46178]
몽골에서 김치를 경계하는 이유 |
532 | 0 |
3
머니맨 2024-12-28 17:00 |
[46157]
애기가 설명하는 맛 |
483 | 0 |
3
머니맨 2024-12-28 08:40 |
[46152]
동네 허름한 치킨집 |
450 | 0 |
3
머니맨 2024-12-28 07:40 |
- [유머] 너무 심하게 썩어버린 물
- [유머] 아이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꼈을 때 ㅋㅋㅋ
- [유머] 추운날 댕댕이들
- [유머] 2007년 인터넷 인기어 순위
- [유머]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되는 이유
- [유머] 회식 때 상사가 주는 술 거르는 방법
- [유머] 군필자들은 절대 안 믿는 제도
- [뉴스] 코인 때문에 '한남더힐' 팔았다던 김동현, 장모님 집까지 팔았다... '거의 지옥이었다'
- [뉴스] 다음 달 58세 되는 데 올해도 현역으로 그라운드 누비는 일본 축구선수... '프로 이력 40년 차'
- [뉴스] 김지선 '죽고 싶다던 둘째 아들, 래퍼 '시바'로 데뷔... MV 조회수 800만'
- [뉴스] '밥 친구 돌아온다'... 넷플릭스, '홍김동전' 멤버 그대로 새 예능 '도라이버' 제작
- [뉴스] '존속살해' 혐의 김신혜, 재심서 무죄 받고 24년만에 출소했는데...검찰 불복 '항소'
- [뉴스] LA 산불 피해자에 집 제공한 앤젤리나 졸리... '화재 구호 활동으로 기부도 할 예정'
- [뉴스] 중고거래에 나타난 '신종 사기' 수법... ' 허위 카페를 개설해 정교한 방식으로 범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