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사과.
호주,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 유골 반환하며 사과.
일본정부의 아이누 원주민과 오키나와 원주민에 대한
극명한 차별은 영토 분쟁 때문임. 오키나와는 확고하게
일본의 일본의 영토로 만들었지만 사할린과 쿠릴열도의
영토는 분쟁 중인데 그곳에 아이누 원주민이 살기 때문에
아이누 원주민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일본인으로의 대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임. 만약 북방영토가 확실하게 일본의
영토로 보장이 되었다면 아이누 원주민도 차별을 받았음.
유머
12,656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2613]
싱글벙글 의외로 이름이 있는 그 버튼 |
2,693 | 0 |
3
머니맨 2023-05-06 17:20 |
[12612]
어린이의 날특집 밀따쿠버전짤 |
3,143 | 0 |
3
머니맨 2023-05-06 17:20 |
[12611]
크로커다일이 965프로 만드는 만화 |
2,839 | 0 |
3
머니맨 2023-05-06 17:20 |
[12610]
장애인 구역 2칸 불법주차한 k5아재 |
3,332 | 0 |
3
머니맨 2023-05-06 17:20 |
[12601]
돗토리 사구 사진기 |
3,039 | 0 |
3
머니맨 2023-05-06 16:40 |
[12595]
싱글벙글 유명 기업 브랜드 로고 유래 |
4,102 | 0 |
3
머니맨 2023-05-06 15:40 |
[12594]
싱글벙글 노홍철 가랑이 |
3,256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93]
코스프레 대회 본인등판 |
3,254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92]
오싹오싹 미국 최강 특수부대가 전멸당한 사건 |
3,145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91]
알쓸신잡 히틀러에 대한 재밌는 사실 |
3,406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90]
싱글벙글 흥미로운 고대 인류의 건축물들 |
2,462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89]
싱글벙글 위험한 식물들 |
1,850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88]
오싹오싹 범고래 |
2,448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87]
대한제국 견장의 미스터리 |
2,368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86]
초등학생 대상 사회실험 |
2,793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85]
싱글벙글 흔한 영화 감독끼리의 언쟁 |
2,850 | 0 |
3
머니맨 2023-05-06 15:20 |
[12581]
(사고)가오잡다가 샷건에 머리 맞은 사람 |
2,867 | 0 |
3
머니맨 2023-05-06 13:20 |
[12580]
남친이 쓴 글 커뮤에 올린 여자 결말 |
2,796 | 0 |
3
머니맨 2023-05-06 13:20 |
[12558]
남동생이 혐한이라 걱정인 누나. |
3,205 | 0 |
3
머니맨 2023-05-06 07:40 |
[12557]
은혜 갚은 부엉이. |
3,905 | 0 |
3
머니맨 2023-05-06 07:40 |
- [유머] 주식은 브라키오사우루스 매매법으로
- [유머] 마법소녀 우정잉
- [유머] 해외에서 뽑은 최고의 라면
- [유머] 귀여운 토끼들의 운명
- [유머]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한국 롯데리아 가게
- [유머] 전복사건 레전드
- [유머] 인간의 순수한 악의
- [뉴스] 어제 수술 받아 통증 있는데... '피 주머니'까지 달고 시험 보러 온 수험생
- [뉴스] '수능 끝 해방이다!'... 수능 끝나면 나타나는 '위조 신분증'에 긴장하는 술집 사장님들
- [뉴스] '1루 원정 응원석까지 대만 팬으로 꽉 차'... 대만 텃세에 분노한 야구팬들
- [뉴스]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벤츠 전기차' 화재... 주민 수십명 대피
- [뉴스] 수능 지각할까 봐 불안에 떠는 수험생 순찰차로 직접 데려다준 전국 경찰관들
- [뉴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술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한 혐의로 경찰 입건
- [뉴스] '배움을 간절히 바라왔다'... 올해 '최고령' 수험생 83세 할머니의 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