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사과.
호주,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 유골 반환하며 사과.
일본정부의 아이누 원주민과 오키나와 원주민에 대한
극명한 차별은 영토 분쟁 때문임. 오키나와는 확고하게
일본의 일본의 영토로 만들었지만 사할린과 쿠릴열도의
영토는 분쟁 중인데 그곳에 아이누 원주민이 살기 때문에
아이누 원주민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일본인으로의 대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임. 만약 북방영토가 확실하게 일본의
영토로 보장이 되었다면 아이누 원주민도 차별을 받았음.
유머
12,927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3157]
K-애니 검열 수준 |
6,326 | 0 |
3
머니맨 2023-09-04 18:20 |
[23148]
9년지기 친구가 내 남친 보는 자리에서 선넘어서 손절함 |
4,779 | 0 |
3
머니맨 2023-09-04 17:40 |
[23147]
원피스 실사 다운받은 디씨인 |
5,035 | 0 |
3
머니맨 2023-09-04 17:40 |
[23134]
네이버 웹툰 최고 난봉꾼 밤 근황.jpg |
5,413 | 0 |
3
머니맨 2023-09-04 16:40 |
[23124]
남자들 사진찍을때 습관 |
4,568 | 0 |
3
머니맨 2023-09-04 13:40 |
[23123]
의외로 진짜 재벌도 듣는 말 |
5,487 | 0 |
3
머니맨 2023-09-04 13:20 |
[23122]
실사화계의 최고봉 |
5,400 | 0 |
3
머니맨 2023-09-04 13:20 |
[23117]
??? : 한국은 중국 제품 표절하지마라 |
6,049 | 0 |
3
머니맨 2023-09-04 12:20 |
[23116]
스님, 인공지능이 부처님의 경지에 오를수 있을까요?.jpg |
4,236 | 0 |
3
머니맨 2023-09-04 12:20 |
[23099]
거리의 화가.gif |
5,556 | 0 |
3
머니맨 2023-09-04 11:20 |
[23087]
솔비만큼이나 김구라 찰지게 패는 연예인 ㅋㅋㅋ |
6,818 | 0 |
3
머니맨 2023-09-04 09:40 |
[23086]
세일러문에 대한 오해 |
4,711 | 0 |
3
머니맨 2023-09-04 09:20 |
[23085]
번따 막힌 여자 |
5,678 | 0 |
3
머니맨 2023-09-04 09:20 |
[23084]
한국 중소기업 인사 근황 |
5,321 | 0 |
3
머니맨 2023-09-04 09:20 |
[23083]
엄마 불면증 고쳐주신 교수님 |
7,542 | 0 |
3
머니맨 2023-09-04 09:20 |
[23082]
상남자의 불쇼 |
5,961 | 0 |
3
머니맨 2023-09-04 09:20 |
[23081]
오토바이 타고 싶은 원숭이 |
4,878 | 0 |
3
머니맨 2023-09-04 09:20 |
[23080]
친구가 빵 살 때 '그거 맛 없는데' 이런거 짜증남? |
5,181 | 0 |
3
머니맨 2023-09-04 09:20 |
[23076]
친구가 수돗물로 라면 끓임 |
6,458 | 0 |
3
머니맨 2023-09-04 07:20 |
[23075]
어릴 때 아빠에게 유희왕 카드 줬는데 |
4,931 | 0 |
3
머니맨 2023-09-04 07:20 |
- [유머]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가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서사
- [유머] 뭔가 수상한 이름의 가게들
- [유머] 젠가하는 댕댕이
- [유머] 면접시간변경가능한가요?
- [유머] 프랑스 기사식당 근황
- [유머] 신기방기 문과는 절대로 이해못하는 짤
- [유머] 레전드 잠금해제 빌런
- [뉴스] 국토부 장관, '무거운 책임감 느껴... 장관직 물러나겠다'
- [뉴스] '장례비 많이 받았지?'... 여객기 참사 유족 상대로 '폭리' 취하는 악덕 장례식장들
- [뉴스] 공무원 단체 반발에도... '박정희 동상' 불침번 연장한 대구시, 감시초소 설치까지 검토
- [뉴스] '키스는 해봤어? 너 숫처녀야?'... 베트남 마사지숍서 한국인 망신시킨 유튜버
- [뉴스] '싱글맘' 이지현, 군살 1도 없는 선수급 팔근육 공개
- [뉴스] '기부 천사' 신민아, 소외 계층 위해 '3억 원' 기부... 누적 기부액만 40억
- [뉴스] 신동엽, 개그맨 선배 폭행 피해 폭로... '뺨 수십 대 맞고 화장실서 혼자 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