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사과.
호주,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 유골 반환하며 사과.
일본정부의 아이누 원주민과 오키나와 원주민에 대한
극명한 차별은 영토 분쟁 때문임. 오키나와는 확고하게
일본의 일본의 영토로 만들었지만 사할린과 쿠릴열도의
영토는 분쟁 중인데 그곳에 아이누 원주민이 살기 때문에
아이누 원주민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일본인으로의 대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임. 만약 북방영토가 확실하게 일본의
영토로 보장이 되었다면 아이누 원주민도 차별을 받았음.
유머
12,94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2690]
우리는 과거를 되돌려야 해요 박사님 |
1,507 | 0 |
3
머니맨 2024-10-21 18:00 |
[42686]
일본 소녀의 고백을 매몰차게 거절한 남자 |
1,841 | 0 |
3
머니맨 2024-10-21 17:40 |
[42685]
요즘 한국 계절 체감 |
3,016 | 0 |
3
머니맨 2024-10-21 17:40 |
[42684]
싱글벙글 크레모아 에어백 |
2,142 | 0 |
3
머니맨 2024-10-21 17:40 |
[42683]
매우 수상하게 흥겨운 가수 |
1,565 | 0 |
3
머니맨 2024-10-21 17:40 |
[42682]
사장이 전기기사도 없으면서 특고압 만짐 |
1,421 | 0 |
3
머니맨 2024-10-21 17:40 |
[42681]
한국의 매운 맛을 본 일본인 |
1,517 | 0 |
3
머니맨 2024-10-21 17:40 |
[42646]
동물이라서 좋아했다가 사람이라서 실망한 놈 |
1,159 | 0 |
3
머니맨 2024-10-21 12:40 |
[42618]
원피스 최강의 검객 |
1,568 | 0 |
3
머니맨 2024-10-21 08:40 |
[42617]
남자애 키우면서 싫어진 것 |
1,206 | 0 |
3
머니맨 2024-10-21 08:40 |
[42616]
약사가 말하는 제로음료 위험성 |
1,525 | 0 |
3
머니맨 2024-10-21 08:20 |
[42615]
김 빠진 맥주 |
1,301 | 0 |
3
머니맨 2024-10-21 07:20 |
[42614]
열쇠 시동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대 |
1,385 | 0 |
3
머니맨 2024-10-21 07:20 |
[42613]
소설 '가지 않은 길' 작가의 또다른 소설 요약 |
1,865 | 0 |
3
머니맨 2024-10-21 07:20 |
[42612]
골든샤워 |
1,716 | 0 |
3
머니맨 2024-10-20 18:40 |
[42607]
선수교체 |
1,453 | 0 |
3
머니맨 2024-10-20 15:40 |
[42603]
일본 현역 철도 노선 |
1,714 | 0 |
3
머니맨 2024-10-20 12:20 |
[42588]
한국에서 개진상 부리는 흑인 유튜버 |
1,746 | 0 |
3
머니맨 2024-10-20 07:20 |
[42587]
애정표현 |
2,039 | 0 |
3
머니맨 2024-10-19 18:40 |
[42586]
지각을 생중계 당하기 |
2,185 | 0 |
3
머니맨 2024-10-19 18:40 |
- [유머] 아이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꼈을 때 ㅋㅋㅋ
- [유머] 추운날 댕댕이들
- [유머] 2007년 인터넷 인기어 순위
- [유머]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되는 이유
- [유머] 회식 때 상사가 주는 술 거르는 방법
- [유머] 군필자들은 절대 안 믿는 제도
- [유머] 미국이 달에 두고온 성조기 근황
- [뉴스] 박명수, 개그맨 후배 뺨 때렸다... '해서는 안 될 말 해 나도 모르게 손 올려'
- [뉴스] '술값 3000만 원 결제'... 손흥민 뮌헨 경기 후 클럽 왔다던 강남 MD들의 최후
- [뉴스] SBS 요리 경연 프로그램 '물려줄 결심' 출연자... '학폭' 의혹 제기
- [뉴스] 20대 때 중국서 건너와 굶는 아이들 도시락 봉사한 황설매씨... 4명 살리고 하늘의 별
- [뉴스] '尹 지지' JK김동욱 '너희들 찢는다'... 다음주 윤 대통령 지지율 50% 예언
- [뉴스] 앨범만 200장인 '가황' 나훈아... 은퇴 콘서트 끝으로 59년 가수 생활 마무리했다
- [뉴스] '6만 원에 여친·남친 해드립니다'... 외로운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