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사과.
호주,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 유골 반환하며 사과.
일본정부의 아이누 원주민과 오키나와 원주민에 대한
극명한 차별은 영토 분쟁 때문임. 오키나와는 확고하게
일본의 일본의 영토로 만들었지만 사할린과 쿠릴열도의
영토는 분쟁 중인데 그곳에 아이누 원주민이 살기 때문에
아이누 원주민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일본인으로의 대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임. 만약 북방영토가 확실하게 일본의
영토로 보장이 되었다면 아이누 원주민도 차별을 받았음.
유머
12,94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3366]
미용실 남녀 차이 |
2,018 | 0 |
3
머니맨 2024-11-03 07:20 |
[43365]
미친 손님 만난 썰 푸는 약사 누나 |
1,520 | 0 |
3
머니맨 2024-11-03 07:20 |
[43364]
눈으로 욕하는 아기 |
1,465 | 0 |
3
머니맨 2024-11-03 07:20 |
[43363]
자연인의 건강식단 |
1,640 | 0 |
3
머니맨 2024-11-03 07:20 |
[43362]
미스 이탈리아의 악플대처법 |
1,681 | 0 |
3
머니맨 2024-11-03 07:20 |
[43361]
조니 소말리 쳐 맞는거 본 외국인들 반응 |
1,348 | 0 |
3
머니맨 2024-11-02 20:20 |
[43360]
안아줘요 게임사 공식계정 |
1,932 | 0 |
3
머니맨 2024-11-02 17:40 |
[43359]
우리가족은 왜이렇게 부자에요? |
1,436 | 0 |
3
머니맨 2024-11-02 17:20 |
[43358]
효불효 갈리는 딸 |
1,157 | 0 |
3
머니맨 2024-11-02 17:20 |
[43354]
남탕vs여탕 차이점 |
1,570 | 0 |
3
머니맨 2024-11-02 13:40 |
[43341]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베어 그릴스의 진실 |
2,060 | 0 |
3
머니맨 2024-11-01 22:20 |
[43340]
길거리 화가가 살아가는 법 |
1,707 | 0 |
3
머니맨 2024-11-01 20:20 |
[43324]
당근 거울치료 레전드 |
1,712 | 0 |
3
머니맨 2024-11-01 14:40 |
[43289]
한국에서는 왜 GTA 같은 게임이 나올 수 없을까? |
1,779 | 0 |
3
머니맨 2024-11-01 07:20 |
[43288]
자살 예방 포스터 |
1,007 | 0 |
3
머니맨 2024-11-01 07:20 |
[43287]
무단횡단 레전드 |
1,748 | 0 |
3
머니맨 2024-10-31 22:40 |
[43286]
곤장 20대 맞게 된 일본인 |
2,064 | 0 |
3
머니맨 2024-10-31 20:40 |
[43261]
중도주의자 조니 소말리 |
1,391 | 0 |
3
머니맨 2024-10-31 11:40 |
[43260]
첫사랑이 본인 기숙사에서 바람 폈다는 여가수.jpg |
1,333 | 0 |
3
머니맨 2024-10-31 11:40 |
[43238]
어린애가 차 타다가 터져버린 |
1,701 | 0 |
3
머니맨 2024-10-31 09:20 |
- [유머] 아이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꼈을 때 ㅋㅋㅋ
- [유머] 추운날 댕댕이들
- [유머] 2007년 인터넷 인기어 순위
- [유머]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되는 이유
- [유머] 회식 때 상사가 주는 술 거르는 방법
- [유머] 군필자들은 절대 안 믿는 제도
- [유머] 미국이 달에 두고온 성조기 근황
- [뉴스] 이경실, '혼전 임신'으로 손절했던 아들 손보승에 처음으로 속마음 고백
- [뉴스] 박명수 '권상우 딸 예쁘더라, 민서는 내 얼굴 있어서 너무 마음 아파'
- [뉴스] 신현준 '故 김수미 없는 홍보 일정... 포스터 보는데 먹먹하고 실감 나지 않는다'
- [뉴스] '하늘에 계신 우리의 영웅들께'... 400만 돌파 '하얼빈' 배우들이 전한 진심
- [뉴스] 연세대 이어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검토 중... 서울 사립대 줄줄이 오르나
- [뉴스] 25년 함께한 '롯데월드' 번지드롭·회전그네, 이제 못 탄다... '다음달 2일 운영 종료'
- [뉴스] 고스톱 치다 분노 못 참은 60대 남성... 지인 머리에 음식물쓰레기 붓고 흉기 협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