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사과.
호주, 홋카이도 원주민 아이누 유골 반환하며 사과.
일본정부의 아이누 원주민과 오키나와 원주민에 대한
극명한 차별은 영토 분쟁 때문임. 오키나와는 확고하게
일본의 일본의 영토로 만들었지만 사할린과 쿠릴열도의
영토는 분쟁 중인데 그곳에 아이누 원주민이 살기 때문에
아이누 원주민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일본인으로의 대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임. 만약 북방영토가 확실하게 일본의
영토로 보장이 되었다면 아이누 원주민도 차별을 받았음.
유머
12,937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2430]
19) 남사친 별명이 박격포야 |
5,042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9]
인터넷 하면서 가장 보람찬 순간 |
4,790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8]
자위하다가 자해한 디시인 |
4,662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7]
19) 태평양 보ㅈ vs 비엔나 자ㅈ |
4,367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6]
영화 아저씨의 원래 시나리오 |
5,179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5]
원래 방귀는 소리가 안난다 |
3,810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4]
7년 동안 작품 없었던 경력 44년 중년 배우의 구직 활동.jpg |
4,990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3]
요즘 엄마들이 주짓수 학원에 몰린다는 이유 |
6,105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2]
19) 여성 오르가즘의 진실 |
4,968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1]
ㅇㅎ)부담스러운 소개팅녀 복장 |
3,955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20]
덤프트럭 아재의 친절한 설명 |
3,830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19]
'인간적으로 펭귄보다는 날씬해야 하는거 아냐' |
4,716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18]
코인상장뒷돈 핵심증인 MC몽 인스타 근황 |
6,404 | 0 |
3
머니맨 2024-03-03 11:00 |
[32415]
와이프 생일날 캠핑 간 연예인 |
5,011 | 0 |
3
머니맨 2024-03-03 10:00 |
[32414]
중소기업 경리랑 결혼한 썰 |
4,419 | 0 |
3
머니맨 2024-03-03 10:00 |
[32413]
한방에 4천억 버는 법 |
5,270 | 0 |
3
머니맨 2024-03-03 10:00 |
[32412]
비엔나 속만 파먹기.jpg |
4,888 | 0 |
3
머니맨 2024-03-03 10:00 |
[32411]
리트리버를 6시간 동안 놀아주면 생기는 일 |
5,360 | 0 |
3
머니맨 2024-03-03 10:00 |
[32410]
한 헬갤러의 운동 계기.jpg |
6,037 | 0 |
3
머니맨 2024-03-03 10:00 |
[32409]
서울 가보기 좋은 공원 찾는법 |
5,053 | 0 |
3
머니맨 2024-03-03 10:00 |
- [포토] 거유
- [포토] 야한여자 애완견 체험
- [포토] 야한여자 셀카
- [포토] 섹시미녀의 유혹
- [포토] 하의실종 미소녀
- [포토] 슴가
- [포토] 몸짱녀 속옷노출
- [유머] 폐급여친 어떻게 하냐
- [유머] 불속성 효자
- [유머] 요증 강원도 날씨 근황
- [유머] 중국 항저우에 있다는 미끄럼틀
- [유머] 발레를 배워야하는 이유
- [유머] 입소문 타고 드라마 대박난 배우 임지연 다음 행보.jpg
- [유머] 전차 1대로 보병 500명과 맞서 싸우신분
- [뉴스] 송혜교 미담 또 터졌다... 20년지기 스타일리스트에게 '거액' 송금한 사연
- [뉴스] 제주도는 '무안' 넣어달라 했는데... 국토부·유가족은 '이 명칭'으로 결정했다
- [뉴스] 전투기 추락하는데... 시민들 다칠까봐 '탈출포기'하고 조종간 끝까지 놓치 않은 故 심정민 소령
- [뉴스] '김건희 여사, 박찬욱에게 '나를 주인공으로 작품 어때요?'... 영화판에선 다들 아는 얘기'
- [뉴스] 천공 'X판으로 만들고 있다, 국회 해산해야... '국민저항권' 발동하라'
- [뉴스] 현역 '은퇴' 선언한 1989년생 구자철... 14일 기자회견 통해 소감 밝힌다
- [뉴스] 나훈아 은퇴 공연서 정치권 비판... '지금 하는 짓거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