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교가 죽지 않은 이유2
사진1 폭심지 위치
사진2 중국군관구 사령부 위치
사진3 하타슌로쿠가 피폭을 당한 위치
사진4 하타슌로쿠가 가려고 했던 곳
1. 하타슌로쿠는 중국군관구 사령관이 아니라 제2군 사령관이었고 당연히 중국군관구 사령부가 아니라 제2군 사령부로 출근을 했다.
2. 관사에서 제2군 사령부로 출근하던 중에 폭탄이 터짐
3. 지각쟁이었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루머글을 쓴 사람이 애초에 1번을 모르고 양념을 보태려고 뇌피셜 갈겼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