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만원짜리 스테이크.
우리에게나 싸게 보이지 실제로는 아니라고 함.
아르헨티나인이 보면 부자네, 만원 어치나 먹게.
이런 소리 나온다고.
8달러면 1832페소, 10달러면 2290페소 정도.
아르헨티나는 소고기가 100g에 1,000원 정도.
유머
12,766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7269]
천안 치킨집서 단체회식한 뒤 '26만원' 먹튀한 손님들...'손짓 한번에 |
3,819 | 0 |
3
머니맨 2023-06-29 09:40 |
[17266]
블리치식 중재법 |
4,105 | 0 |
3
머니맨 2023-06-29 07:40 |
[17265]
세상의 깊이 |
4,405 | 0 |
3
머니맨 2023-06-29 07:40 |
[17264]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속담의 유래... |
4,451 | 0 |
3
머니맨 2023-06-29 07:40 |
[17263]
한 판에 1억 원 초호화 피자 |
4,113 | 0 |
3
머니맨 2023-06-29 07:40 |
[17261]
예비군 학습권 보장' 시행령 개정…'2학기부터 시행 |
5,249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60]
요즘 수능에서 21213 받으면 갈 수 있는 대학 |
3,854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59]
서울시 하수구 근황 |
3,889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58]
청소부가 20년짜리 연구 날려먹음 |
4,137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57]
갤럭시 S23 울트라 원신에디션 |
3,760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56]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상디 발차기 장면 |
4,089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55]
반박당하는 상디 |
4,074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54]
옛날보다 저출산이 체감되는 부분 |
3,695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53]
이 짤 너무 귀엽지 않냐? |
3,626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52]
니들은 이번 쿠데타 어떻게 봄? |
4,459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51]
외교부 '멕시코에서 한국인 2명 총격 당해 중상“ |
4,781 | 0 |
3
머니맨 2023-06-29 07:20 |
[17249]
미군 역사상 가장 어이없는 드론 공격 |
5,347 | 0 |
3
머니맨 2023-06-28 23:00 |
[17248]
K-판타지 소설식 드래곤의 역사 |
4,336 | 0 |
3
머니맨 2023-06-28 22:40 |
[17247]
美 교수 “성별은 X·Y염색체에 의해 결정된다”고 가르쳤다가 해고 |
4,748 | 0 |
3
머니맨 2023-06-28 22:20 |
[17237]
무한도전에서 브레이크 없던 시절의 노홍철 ㅋㅋ |
4,237 | 0 |
3
머니맨 2023-06-28 18:20 |
- [유머] 가격이 특이한 붕어빵 가게
- [유머] 전화번호 바꿨더니 매일 오는 연락
- [유머] 일본 슈퍼 근황
- [유머] 바둑기사의 놀라운 기억력
- [유머] 인도로 여행간 여자 연예인들
- [유머] 배추먹는 댕댕이
- [유머] 트럭 프라모델
- [뉴스] 10년 전 '진짜 사나이' 대령이었던 박안수, '계엄사령관'으로 초고속 승진
- [뉴스] 수원 '베트남인 전용' 클럽서 파는 한 잔에 10만 원짜리 음료의 충격적인 정체
- [뉴스] [속보] 민주당 '尹 대통령·국방·행안장관 내란죄 고발 및 '탄핵' 추진'
- [뉴스] 덱스, 유튜브 잠정 중단 결정... '사생·스토킹 범죄에 극심한 피해' 호소
- [뉴스]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
- [뉴스] 대한민국 '비상 계엄' 실시간으로 지켜본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보인 반응
- [뉴스] 시도때도 없이 울리던 '재난문자'... 정작 '비상계엄령' 때는 깜깜무소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