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조선소 안가는 이유
저도 19년도때 삼성 중공업에서 일해본 적 있는데 제가 그때 일당 10만원받고 일했는데 사실 원래는 그거보다 더 많은 13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일하다 꼬리뼈가 다쳐서 오전만 일하고 오후에는 치료받으러 갔는데 그 주동안 일한 건 인정해주지 않더군요.
요즘 사람없다고 난리인데 임금문제도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밥은 맛있더군요.
유머
13,743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3930]
주짓수 연습 할려고 리얼돌 사려는 디씨인. |
4,847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13929]
프랑스 원룸에 사는 사람이 이악물고 전기 안 쓰는 이유 |
4,279 | 0 |
3
머니맨 2023-05-24 22:40 |
[13928]
싱글벙글 대만 해군의 미래 전력에 대해 알아보자 |
4,780 | 0 |
3
머니맨 2023-05-24 22:40 |
[13927]
살인 예고 현장에 학생 보낸 경찰 |
5,571 | 0 |
3
머니맨 2023-05-24 22:40 |
[13924]
일본군 부활시켜야 한다는 일본 아재 만나고 온 썰 |
4,063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23]
병무청 수준 |
4,221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22]
중국 필리핀 근황 |
4,603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21]
미군 육군 근황 |
4,216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20]
누리호 발사 전날 금성·초승달 나란히...누리꾼 '좋은 징조' 공유 |
5,392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19]
여BJ '술 먹방' 중 119 장난전화…비난 폭주하자 '너네 꽉 막혔네' |
5,579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18]
오싹오싹 월간연재 수준 |
4,847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17]
싱글벙글 아르헨티나 매운 소스를 먹은 한국인의 반응 |
4,024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16]
실시간 난리난 세종대 에타 근황 |
6,950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15]
싱글벙글 골초로 유명한 일본 여자 연예인들 |
7,614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14]
싱글벙글 포켓몬 만화 |
5,280 | 0 |
3
머니맨 2023-05-24 22:20 |
[13913]
북한이 요즘 조용한 이유 |
6,644 | 0 |
3
머니맨 2023-05-24 21:40 |
[13881]
미국 경찰 |
4,673 | 0 |
3
머니맨 2023-05-24 17:20 |
[13876]
사람마다 다른 핫도그 소스 취향 |
4,153 | 0 |
3
머니맨 2023-05-24 16:40 |
[13864]
억울억울 사대부들 |
4,651 | 0 |
3
머니맨 2023-05-24 14:40 |
[13863]
치킨이 저절로 입으로 |
4,415 | 0 |
3
머니맨 2023-05-24 14:40 |
- [유머] 사드의 중요성
- [유머] 이민자들에게 점렴당한 요즘 유럽
- [유머] 수선비 65000원에 목숨 내놓기
- [유머] 만 18세부터 자동가입 긍정적으로 검토
- [유머] 칼로리 절반 식품의 장점
- [유머] 잠만보 인형의 숨겨진 비밀 ㄷㄷ
- [유머] 물에 빠진 아이를 방관하는 중국인
- [뉴스] '특검' 앞두고 있는 김건희 여사, 서울아산병원 입원
- [뉴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캐나다행
- [뉴스] 이혼 후 첫 생일 맞은 지연, 'Birthday Queen' 어깨띠에 타투 깜짝 공개
- [뉴스] 한국 첫 방문 외국인, 버스 앞에서 '발 동동'... 이유는 '현금'이었다
- [뉴스] 김건희 '석사' 학위 취소 가능성 커져... 숙대, '이 학칙' 개정 완료
- [뉴스] 김혜경 여사, 첫 공식 무대는 G7 환영 리셉션... '李대통령과 함께 참석'
- [뉴스]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 국회에 1천명 보냈어야지' 말해' 김용현 보좌관 증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