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2,755

영국인들이 느끼는 미국식 영어.

조회 3,440회   댓글 0건

레벨3 3

머니맨

2023-05-03 07:20

영국인들이 느끼는 미국식 영어.

 

영국은 글자 모르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래도 글자 아는 사람들이 말을 발전시켰고,

미국은 글자아는 사람도 있었지만 글자 모르는 사람들 중심으로 말을 발전시켜서라고...

거기에 여러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글자에 상관없이 발음에서 저렇게 되었다고 함.

예를 들면 '열쇠 좀 주세요.'를 쓰고 '쇳대 좀 주쇼이..'이렇게 말해 버리는 식이라고 함

최신글레벨3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제목 조회수 댓글 작성정보
[10264]

대낮에 음주단속에 스타렉스 차주의 말.

3,135 0 10264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63]

이것이 영등포경찰서 클라스.

3,012 0 10263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62]

제약회사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

3,432 0 10262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61]

외국인이 본 한국 길거리 음식 특징.

3,018 0 10261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60]

서울역에 있다는 절망의 탑.

3,704 0 10260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59]

한국에서 유독 발전 없는 장르.

3,274 0 10259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58]

축복받은 유전자.

2,579 0 10258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57]

알고보면 정신나간 나루토 설정.

3,092 0 10257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56]

허위광고에 개빡친 미국누나.

2,810 0 10256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55]

미안해요. 엄마 2만원만. 아들의 마지막 전화.

2,516 0 10255레벨3 3

머니맨

2023-04-18 07:40

[10253]

에도의 상하수도 유적

3,386 0 10253레벨3 3

머니맨

2023-04-17 22:40

[10247]

속초 산불 당시

3,181 0 10247레벨3 3

머니맨

2023-04-17 20:00

[10233]

국수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효능.jpg

3,447 0 10233레벨3 3

머니맨

2023-04-17 18:00

[10212]

어제자 강남빌딩 여학생 투신자살사건

3,851 0 10212레벨3 3

머니맨

2023-04-17 17:00

[10204]

애국의 대가

3,772 0 10204레벨3 3

머니맨

2023-04-17 16:00

[10203]

고속도로 급똥썰

3,248 0 10203레벨3 3

머니맨

2023-04-17 15:40

[10192]

AI야 착한 중국인 그려줘

4,077 0 10192레벨3 3

머니맨

2023-04-17 13:40

[10191]

지하철 광고 클래스

3,548 0 10191레벨3 3

머니맨

2023-04-17 13:40

[10190]

구글이 사실로 인정한 것

4,139 0 10190레벨3 3

머니맨

2023-04-17 13:40

[10189]

동성애 반대하는 신도

3,671 0 10189레벨3 3

머니맨

2023-04-17 13:40

머니맨 텔레그램 고객센터: https://t.me/ajslaos79
먹튀검증,토토사이트추천,먹튀사이트차단,스포츠중계,전세계모든경기 중계,업계최초 mlb심판정보제공 대한민국1등 토토커뮤니티 머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