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비활동이 가장 활발한 나라는 어..어딜까요?
글쎄, 봇치쨩...
나는 잘 모르겠는데?
미국 아닐까나?
트.. 틀렸어요 니지카쨩
저.. 정답은.....
사요, 나라!
우헤! 우헤헤헤헤~
사요나라, 봇치쨩
유머
12,755소..소비활동이 가장 활발한 나라는 어..어딜까요?
조회 2,51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4-30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2699]
싱글벙글 중국무술중 유일하게 실전성이 있다는 산타의 근원 |
3,227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8]
싱글벙글 치아가 누래지는 이유 |
3,700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7]
싱글벙글 EPL VS 세리에A |
3,183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6]
어린이날에 올리는 러시아와 중국의 아동납치 |
3,324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5]
흡혈귀 소꿉친구! |
3,559 | 0 |
3
머니맨 2023-05-07 14:40 |
[12694]
싱글벙글 축구를 했다면 골키퍼로 고트가 가능한 NBA선수 |
3,605 | 0 |
3
머니맨 2023-05-07 14:40 |
[12692]
싱글벙글 영국 대관식 상황 |
3,137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91]
하늘을 보러 강원도에 갔다. |
3,360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90]
대둔산의 은하수와 운해 은은했던 일출 보고가요. |
3,485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89]
시즌 2호 은하수 출사 |
3,553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88]
[고어 19금 주의] 좀비전쟁 이후 인터뷰&보고서-CVTR |
3,969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87]
호날두 놀리던 모로코 잼민이 근황 |
3,464 | 0 |
3
머니맨 2023-05-07 13:40 |
[12686]
울산 울주군 대불산 입구 폐온천 탐방 |
3,788 | 0 |
3
머니맨 2023-05-07 13:40 |
[12685]
자위대 근황 |
3,198 | 0 |
3
머니맨 2023-05-07 13:20 |
[12684]
키가 중요하지 않는 이유 |
3,794 | 0 |
3
머니맨 2023-05-07 13:20 |
[12661]
낙태가 끔찍한 살인인 이유. |
3,195 | 0 |
3
머니맨 2023-05-07 07:40 |
[12660]
각 나라별 구멍 종류. |
3,142 | 0 |
3
머니맨 2023-05-07 07:40 |
[12659]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외모의 품종 말. |
3,241 | 0 |
3
머니맨 2023-05-07 07:40 |
[12658]
말라비틀어진채 죽어 풀밭에 버려진 동물. |
3,431 | 0 |
3
머니맨 2023-05-07 07:20 |
[12657]
귀지항문면봉버섯. |
3,416 | 0 |
3
머니맨 2023-05-07 07:2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