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사람이 계속 자극을 받으면 그만큼 상대적으로 시간을 길게 느낀다고 함.
나이가 들면 자극받을 일이 적어 시간이 빨리가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라고.
나이가 어려도 자극받을 일이 적으면 시간이 빨리가는 것처럼 느낀다고 함.
유머
12,412나이 먹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조회 3,09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4-28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6683]
멍! 멍! 멍! ♥ |
2,325 | 0 |
3
머니맨 2023-03-21 14:40 |
[6682]
'캘록캘록!' |
2,489 | 0 |
3
머니맨 2023-03-21 14:40 |
[6681]
편의점에 간 봇치쨩 |
2,711 | 0 |
3
머니맨 2023-03-21 14:40 |
[6671]
남자어 |
2,618 | 0 |
3
머니맨 2023-03-21 13:00 |
[6646]
김미경 강사가 40대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와 근황.jpg |
2,175 | 0 |
3
머니맨 2023-03-21 11:00 |
[6639]
패기돋는 중국서점. |
2,336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38]
중국에 빼앗긴 국내 고속철·트램 시장. |
2,715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37]
미국과 우리나라 토질 차이. |
2,357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36]
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아들. |
2,280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35]
나는 신이다가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는 이유. |
2,540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34]
AI 대체 필수직업 1위가 판사인 이유. |
2,482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33]
남친의 꼬드김에 넘어가 아빠 비트코인 6억 넘게 팔아치운 여중딩. |
2,539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32]
잡스가 본인의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못 쓰게 한 이유. |
2,272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31]
저를 일반인 처럼 대해주세요 |
2,871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30]
큭...죽여라!!! |
2,838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29]
섹스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방 |
2,739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28]
식사를 즐기는 봇치쨩 GIF |
2,998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27]
햄버거 주문 |
2,385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26]
아니 씨발년아...귀가 먹었어? 돈 가져오라고 |
2,723 | 0 |
3
머니맨 2023-03-21 09:40 |
[6613]
바람에 날아가는 댕댕이 |
3,063 | 0 |
3
머니맨 2023-03-21 07:40 |
- [유머] 1995년에 예상했던 2020년의 모습
- [유머] 은근 유저가 많은 게임
- [유머] 1220kg 슈퍼한우
- [유머] 이건 뚝배기를 으깨버려도 무죄
- [유머] 500피트 지하동굴에서 구조된 댕댕이
- [유머] 대놓고 요리를 권장하는 국가
- [유머] 나쁜아이 의자
- [뉴스] 주차장 '두 칸' 차지하더니 금지봉까지... 차주 '아빠 유품이라 소중해' 변명
- [뉴스] 오늘부터 군 간부 사실상 아이폰 사용 금지... '쥐꼬리 월급으로 새 거 사라니'
- [뉴스] '독도 지도' 넣어 일본 수출 못했던 회사... 우직하게 '독도 사진' 넣었다
- [뉴스] ''별풍선' 터지면 괴성 지르는 여캠 BJ들 때문에 못살겠어요'... 한 주민의 층간소음 호소
- [뉴스] '한의사들 2년 더 교육시켜 '의사 면허' 주자'... 한의협이 내놓은 제안
- [뉴스] 119 출동 요청한 남성, 일주일 뒤 숨진 채 발견... '카카오 지도' 오류로 위치 못 찾아
- [뉴스] 순천 10대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은 30살 박대성... 소름돋는 범죄 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