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소개하는 것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jpg)
그래도 먹는 방송은 괜찮음. 중간은 가니까.
건강 프로는 문제가 많음. 돈은 돈대로 날리고
치료할 시기를 놓쳐 건강은 건강대로 해치니까.
의사까지 나와서 이거 먹어라 이러는데 다 속지.
유머
13,745
방송에서 소개하는 것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조회 4,25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4-25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0321]
요즘 영국 경기장에서 인기 있는 음식 |
5,374 | 0 |
3
머니맨 2023-04-18 15:40 |
[10316]
의외로 근본 없는 식사예절 |
6,107 | 0 |
3
머니맨 2023-04-18 15:00 |
[10315]
온세상이 흑인으로 가버려~~~ |
3,846 | 0 |
3
머니맨 2023-04-18 15:00 |
[10271]
어린애들 동심 파괴시킨 만화. |
5,277 | 0 |
3
머니맨 2023-04-18 08:00 |
[10270]
위엄돋는호랑이 문신. |
5,483 | 0 |
3
머니맨 2023-04-18 08:00 |
[10269]
사람들이 생각하는 100년전 총 |
5,668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68]
가영이 피지컬. |
4,953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67]
어질어질한 부녀. |
5,021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66]
비아그라먹은 아기. |
5,272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65]
나비녀. |
5,275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64]
대낮에 음주단속에 스타렉스 차주의 말. |
4,344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63]
이것이 영등포경찰서 클라스. |
4,389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62]
제약회사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 |
4,805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61]
외국인이 본 한국 길거리 음식 특징. |
4,258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60]
서울역에 있다는 절망의 탑. |
4,634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59]
한국에서 유독 발전 없는 장르. |
5,364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58]
축복받은 유전자. |
3,894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57]
알고보면 정신나간 나루토 설정. |
4,244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56]
허위광고에 개빡친 미국누나. |
4,307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10255]
미안해요. 엄마 2만원만. 아들의 마지막 전화. |
3,717 | 0 |
3
머니맨 2023-04-18 07:40 |
- [유머] 유재석이 표정관리 못 한 순간
- [유머] 러시아 상위 1% 명문대생에서 K팝 아이돌이 된 걸그룹 멤버.jpg
- [유머] 사드의 중요성
- [유머] 이민자들에게 점렴당한 요즘 유럽
- [유머] 수선비 65000원에 목숨 내놓기
- [유머] 만 18세부터 자동가입 긍정적으로 검토
- [유머] 칼로리 절반 식품의 장점
- [뉴스] '특검' 앞두고 있는 김건희 여사, 서울아산병원 입원
- [뉴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캐나다행
- [뉴스] 이혼 후 첫 생일 맞은 지연, 'Birthday Queen' 어깨띠에 타투 깜짝 공개
- [뉴스] 한국 첫 방문 외국인, 버스 앞에서 '발 동동'... 이유는 '현금'이었다
- [뉴스] 김건희 '석사' 학위 취소 가능성 커져... 숙대, '이 학칙' 개정 완료
- [뉴스] 김혜경 여사, 첫 공식 무대는 G7 환영 리셉션... '李대통령과 함께 참석'
- [뉴스]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 국회에 1천명 보냈어야지' 말해' 김용현 보좌관 증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