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사이를 막 피하는 일본인의 이름은?
평범한 샐러리맨 니시무라 씨였습니다.
오늘도 가족을 위해 출근길에 오른 모습.
때아닌 빗방울에 우산을 챙기지 못한 니시무라씨는
작은 서류 봉투를 우산 삼아 비를 피해봅니다...
조회 3,57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4-19 15: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8962]
검정고무신 수익비율. |
5,230 | 0 |
3
머니맨 2023-04-08 08:00 |
[8961]
우회전에 대한 경찰의 오피셜. |
3,850 | 0 |
3
머니맨 2023-04-08 08:00 |
[8960]
피 1cc로 암 검진. |
3,889 | 0 |
3
머니맨 2023-04-08 08:00 |
[8959]
아팠는데 안아팠습니다. |
3,783 | 0 |
3
머니맨 2023-04-08 08:00 |
[8958]
앙카존 댄스 |
3,606 | 0 |
3
머니맨 2023-04-08 08:00 |
[8957]
추천없으면 이제 유게포기한다 |
3,987 | 0 |
3
머니맨 2023-04-08 08:00 |
[8956]
노가다 아재와 덤프 장난감을 가진 아이 |
3,866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55]
뫼비우스의 띠 |
3,805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54]
디즈니를 살리려는 스파이더맨 |
3,954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53]
간장계란밥 중독자 |
5,729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52]
이 맛에 드라마 작가한다고 함. |
3,597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51]
도쿄 올림픽 당시 쓰레기통에 관한 어느 의견. |
3,540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50]
한식을 먹어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었다는 일본 눈나. |
3,602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49]
실형 면한 의대생. |
3,654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48]
대대로 근친결혼한 미국가족 모습. |
3,396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47]
이혼 전문 변호사가 실제로 겪은 불륜썰. |
3,652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46]
웹툰 그림 작가를 몰아냔 준비가 된 AI. |
5,719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45]
아들이 울버린이면 벌어지는 일. |
5,416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44]
다누리 기념우표. |
3,532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
[8943]
한국 무시하는 미드. |
3,807 | 0 |
3
머니맨 2023-04-08 0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