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먹은 아기.
비아그라는 원래 혈관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약임.
그런데 남자 성기의 발기 매커니즘이 혈관과 혈액의 문제와
직결이 되는 것이라 부수적으로 얻어진 것임. 원래는 심장약.
유머
12,781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5816]
AI의 사물 인식. |
4,916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15]
호주 언론, '주최대 69시간제' 조명…과로사를 'kwarosa'로 소개. |
4,420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14]
소득 적을수록 연애 안 해. |
4,330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13]
공포영화에 나올 자동차 타이어. |
4,144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12]
국가유공자를 포기한 주임원사. |
4,435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11]
성인용품 의외의 꿀팁. |
4,457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10]
괴생명체라고 오해받는 호금조 새끼. |
3,920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09]
비건은 못 먹는 과자. |
3,822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08]
아프리카 여행 중 만난 사기꾼. |
4,128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07]
서민을 착취하는 악랄한 부자. |
3,887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06]
검정고무신 작가의 극단적 선택. |
4,610 | 0 |
3
머니맨 2023-03-15 07:40 |
[5805]
만져볼래? |
4,445 | 0 |
3
머니맨 2023-03-14 23:00 |
[5801]
다이빙 장면 멋지게 촬영하는 법 |
4,135 | 0 |
3
머니맨 2023-03-14 21:40 |
[5800]
서비스직 하면서 잘생긴 남자에게 느낀 점 |
4,042 | 0 |
3
머니맨 2023-03-14 21:40 |
[5799]
사탄의 고백 |
5,443 | 0 |
3
머니맨 2023-03-14 21:40 |
[5798]
귀신 들린 다리 |
4,071 | 0 |
3
머니맨 2023-03-14 21:40 |
[5797]
물고기 낚는 독수리 |
3,545 | 0 |
3
머니맨 2023-03-14 21:40 |
[5796]
두 얼굴의 고양이, 지킬 앤 하이드 |
5,640 | 0 |
3
머니맨 2023-03-14 21:40 |
[5795]
머리 조심 |
4,018 | 0 |
3
머니맨 2023-03-14 21:40 |
[5790]
30대 여성이 갤럭시 사용자가 많은 이유 |
4,020 | 0 |
3
머니맨 2023-03-14 21:00 |
- [유머] 중독성 대박인 라면 레전드
- [유머] 집안에 계엄령 선포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유머] 대통령 담화보다 긴것
- [유머] 군대 슬리퍼가 바뀐 이유
- [유머] 지향 지양 차이점
- [뉴스] 전두환 12·12반란 다룬 영화 '서울의봄', 비상계엄 사태에 시청자 20배 폭증
- [뉴스] 송도 돌아다니는 자율주행로봇, 무단횡단하려다 차량 들이받아...'도주하려 했다' 주장 나와
- [뉴스] 계엄군 지휘했던 특전사령관 '尹 대통령, 직접 전화해 '문 부수고 의원 끌어내' 명령'
- [뉴스] 발리 유명 관광지 '몽키 포레스트'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관광객 덮쳐... 한국인 여성 등 2명 사망
- [뉴스] 황정음, '이웃사촌' 박명수 인성 폭로...''야, 차 빼'라고 전화와'
- [뉴스] '국민들 그만 고생시키길 바란다'... 문재인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 입장 전했다
- [뉴스] BTS 진, 백종원과 손잡고 '주류 사업'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