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09
[스파이샷] 폭스바겐 T크로스 F/L
조회 4,790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4-14 11:00
[스파이샷] 폭스바겐 T크로스 F/L

폭스바겐은 수명 주기 중간 부분변경 모델과 관련하여 매우 일관성이 있으며, 이는 T크로스의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음을 의미한다. 엔트리 레벨 SUV는 이제 두꺼운 위장 아래 스타일링 업데이트를 숨기려고 브라질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재설계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단 범퍼 흡입구는 이전보다 더 크고 다른 패턴을 채용하고 있다. 이전보다 약간 더 넓고 크롬 스트립이 더 얇은 수정된 그릴도 볼 수 있다. 폭스바겐의 다른 모델로 판단하면 적어도 더 높은 트림에서는 스트립이 비춰질 수 있다.
헤드라이트는 일반적인 외형을 유지하지만 새로운 LED 그래픽을 특징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폭스바겐은 적어도 유럽 시장을 위해 현재 저렴해 보이는 할로겐 장치가 장착된 더 낮은 트림에서 그것들을 제공할 것이다.

프로필은 평소와 같이 대부분 이월되지만 후면은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을 수 있다. 여기에는 재설계된 LED 테일라이트 그래픽과 프로토타입에 테이핑된 리어 범퍼의 새로운 모습이 포함된다.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재료의 품질을 개선하고 디지털 조종석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엔진의 경우 두 가지 다른 출력으로 3기통 1.0 TSI를 유지하며 최근 업데이트된 4기통 1.5 TSI Evo2는 출력 측면에서 최상위 트림에 있다. 현행 T크로스와 마찬가지로 모든 베리에이션은 앞바퀴 굴림방식으로 수동 및 자동(DSG) 변속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된 T크로스는 올해 말에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2021년 말에 중간 수명 주기 업데이트를 받은 약간 더 큰 T록 아래의 모델 슬롯이 있다. 둘 다 B세그먼트 SUV로 분류되지만 폴로 기반 T크로스는 전장 4,110mmm로 세그먼트에서 가장 작은 설치 공간 중 하나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더뉴메르세데스-AMG SL’ 4월국내출시, 슈퍼스포츠카아이콘 SL과 AMG 결합
-
아스파이어, 아부다비서 세계 최대 자율주행 레이싱 리그 개최
-
아우디, 2022년 영업이익 대폭 증가
-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 4월 국내 출시 예정
-
혼다코리아, 2023 라이딩 시즌 온 행사 ‘혼다 데이 인 경주’ 성황리에 종료
-
승용 밴과 픽업 시장의 성장, 그러나…
-
현대 갤로퍼의 바탕이었던 미쓰비시 파제로의 몰락
-
美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결 같은 호평...韓 2000만 원대 출시 전망
-
[아롱 테크] 에디슨 직류 Vs 테슬라 교류, 논쟁을 조화롭게 '인버터와 컨버터'
-
승용차와 대형 상용차, 순수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 이원화 정책 추진할 때
-
바스프, 아태지역 최초 바이오 기반의 폴리올 ‘Sovermol®’ 생산
-
카레이서 없는 자율주행 레이싱, 2024년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포뮬러원 서킷 질주
-
기아, 신차 출고 장기 대기자 독서·음원·영상 등 무료 구독 서비스 제공...180일 부터
-
달달하면 '냉각수 유출' 냄새로 잡는 車 이상 증상...봄철, 실내 클리닝으로 청결 유지해야
-
메리 바라 GM 회장, 韓 주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극찬...美 뜨거운반응
-
아우디,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40% 증가한 76억 유로 '역대급 실적 달성'
-
현대모비스, 네 바퀴 독립제어 가능 ‘인휠시스템’ 개발 성공...세계 최초 양산 기대
-
BMW 그룹, 2022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
[EV 트렌드] 아우디 CEO 마커스 듀스만, 향후 4년 이내 보급형 전기차 출시될 것
-
'60km/h에서 13.5초 만에 오픈' 혁신적 소프트톱 탑재,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출시
- [유머] 방어력 제로 고양이
- [유머] 미대 자퇴한 후배가 그린 박명수 초상화
- [유머] 사전투표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 [유머] 남자들이 환장하는 식당
- [유머] 역주행 ㅂㅅ
- [유머] 외식 한 번 하자!
- [유머] 조선 인구 20%를 죽게 만들었던 공포의 역병
- [뉴스] 선거 져 '야당' 된 국힘 주진우... '민주당, 법사위원장 돌려달라' 부탁
- [뉴스] 미쓰에이 민 결혼식에 페이X지아 참석... '수지만 빠졌다'
- [뉴스] 이효리, 상업 복귀 5개월 만에 OO억 벌었다
- [뉴스] '재벌家 이혼' 후 생활고 호소했던 최정윤... 주방 본 사람들, 모두 깜짝 놀랐다
- [뉴스] '암 투병' 진태현 만나 힐랭해준 최수종... 감동스러운 말 전했다
- [뉴스] '지역비하' 논란 유튜버, 사과했지만... 계정 상황, 충격적이다
- [뉴스] 김경수, 행안부 장관 거론되자... 안철수 '이게 진짜 대한민국이냐'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