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93하만,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사운드 체험 기회 제공
조회 3,22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17:00
하만,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사운드 체험 기회 제공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모빌리티쇼 2023 제네시스 전시관에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Beosonic™) 사운드 체험존을 운영한다.
제네시스 전시관에 마련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Beosonic™) 체험존은 3월 31일(금)부터 4월 9일(일)까지 10일 동안 월-금 오전 10시-오후4 시, 토-일 오전 10시-오후 5시, 타임별 현장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제네시스 G90,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손가락 터치 하나로 사운드 커스텀 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Beosonic™) 사운드 기술이 적용되었다.
차량에서 오디오 설정 시 고음, 중음, 저음을 하나씩 조절해야 했다면 베오소닉(Beosonic™)은 직관적으로 쉽게 알 수 있는 ‘밝음(Bright)’, ‘활동적(Energetic)’, ‘편안함(Relaxed)’, ‘따뜻함(Warm)’의 감성적 언어로 4개의 고유한 사운드 공간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여러 요소를 결합한 설정을 선택할 수 있어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개인 성향에 따라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의 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체험 참가들은 뱅앤올룹슨 브랜드 및 사운드 시스템 특징, 혁신적인 베오소닉(Beosonic™) 사운드 기술에 대한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체험존에 마련된 섬세하고 풍부한 고품질의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4개의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베오소닉(Beosonic™)의 공감각적인 사운드를 청음하며 나에게 맞는 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체험존 운영 기간 동안 해당 공간에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Beosonic™)을 체험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필수 해시태그 #제네시스뱅앤올룹슨 #Genesis #베오소닉 #활동적(선호하는 톤 1개) @genesis_kor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1925년 피터 뱅(Peter Bang)과 스벤드 올룹슨(Svend Olufsen)에 의해 덴마크 스트루에르(Struer)에 설립된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품들을 만들기 위한 지치지 않는 의지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고 있다.
진정한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 9월 공개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장착되었으며 GV60에 이어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에도 채택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제네시스 G90, G60), iF 디자인 어워드 2022(제네시스 GV60)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우수성과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0] 2024-11-15 16:45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0] 2024-11-15 16:45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0] 2024-11-15 16:45 -
[영상] 전기 G클래스의 등장,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0] 2024-11-15 16:45 -
장재훈 사장 완성차담당 부회장 승진...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0] 2024-11-15 16:45 -
'브랜드는 테슬라' 美서 치사율 가장 높은 차 1위에 오른 비운의 국산차
[0] 2024-11-15 16:45 -
[EV 트렌드] 中 샤오미, 7개월 만에 SU7 생산 10만 대 이정표 달성
[0] 2024-11-15 16:45 -
美 NHTSA, 포드 늑장 리콜에 벌금 2300억 부과...다카타 이후 최대
[0] 2024-11-15 16:45 -
제 발등 찍나? 일론 머스크, 트럼프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계획 동의
[0] 2024-11-15 16:45 -
강남 한복판에서 '벤츠 또 화재' 이번에는 E 클래스 보닛에서 발생
[0] 2024-11-15 16: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전년 대비 37.3% 증가… 테슬라 성장률 1위
-
264. 토요타도 기가 캐스트 도입, 생산비 절감 전쟁 불붙는다.
-
'IRA 악재 뚫었다' 현대차ㆍ기아, 올 상반기 美 전기차 판매 테슬라 이어 2위
-
'잘 팔리던거 아니었어?'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정리 해고 돌입
-
볼보, 中 지리 SEA 플랫폼 기반 프리미엄 대형 전기 MPV 출시 전망
-
럭셔리 전기차 '스펙터' 벌써 중고차...롤스로이스, 되 팔면 '블랙리스트' 경고
-
[EV 트렌드] 스텔란티스, 전비 · 주행가능거리 우월한 400V 아키텍처 선택
-
[기자 수첩] 일본, 아세안 최대 車 생산국 태국 시장 장악력 흔들
-
폭스바겐, 궁극적으로 소비자 피해...테슬라 할인에 노골적 불편한 심기
-
차량 적용 기술, ESG, 로보틱스...현대차그룹 제로원 스타트업 공개 모집
-
내연기관보다 4배 더 필요한 핵심 광물 구리, 전기차 성장 발목 잡을 것
-
중국, 6월 말 기준 신에너지차 등록대수 점유율 4.9%
-
메르세데스 벤츠, 북미에서 2024년부터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 가능
-
녹색교통운동,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와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 사업’ 협약 체결
-
'비법요? 전단지죠' 현대차 최진성 이사, 28년간 누적 판매 7000대 대기록
-
[아롱 테크] 제5 원소처럼, 하늘 길 달리는 제5의 차는 언제 실현될까?
-
슈퍼레이스 인제 야간 경기, 역대 최다 관중...슈퍼 6000 이창욱 밤의 황제 등극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인텔 아일랜드 캠퍼스 방문...반도체 공급망 다각적 대응 모색
-
14년 전, 지엠 파산의 결정적 원인을 지금 현대차 노조가 요구했다
-
[EV 트렌드] 벤츠도 백기, 테슬라 NACS 채택...일론 머스크 충전 지배력 강화
- [포토] 몸짱 은꼴사
- [포토] 섹시몸짱 은꼴사
- [포토] 섹시 은꼴사
- [포토] 몸짱 은꼴사
- [포토] 핫한 AV배우 모음
- [포토] 몸에 크림을 바른 섹시미녀
- [포토] 슴가 보일락말락
- [유머] 시발 ㅋㅋㅋㅋㅋㅋ좆리자드 시벌것들
- [유머] 기지개 펴는 토끼
- [유머] 사과먹는 토끼
- [유머] 담배피는 사람은 못읽는 글자
- [유머] 생존왕 김병만
- [유머] 수제비를 손으로 만드는이유
- [유머] 남편 굶길 예정
- [뉴스]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가 진상 취급당한 손님... 고깃집 사장은 '원래 그런 것'
- [뉴스] 4살 아이 머리 '킥보드'로 때렸던 유치원 교사... CCTV에 드러난 충격적인 만행
- [뉴스] 사람들 다 보는데... 남편과 '뉴욕 공항'서 대판 싸운 안영미, 그 이유가 황당하다
- [뉴스] '인간은 짐이야, 제발 죽어줘'... 구글 AI에 '고령화 해법' 묻자 내놓은 섬뜩한 답변
- [뉴스] 새 소속사 찾은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싹 지웠다... 유튜브 영상 모두 삭제
- [뉴스] 날씨 알려주다 수어로 인사한 너무 예쁜 기상캐스터... '알고보니 아이돌 출신 여배우였습니다'
- [뉴스]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의 한 수험생이 수능 무효 처리된 황당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