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30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3-20 11:00
달달하면 '냉각수 유출' 냄새로 잡는 車 이상 증상...봄철, 실내 클리닝으로 청결 유지해야

자동차는 이상 증상을 예고하는 다양한 징후가 있다. 진동과 소리 등 평소와 다른 반응으로 이상을 알린다. 미리 대응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는데, 평소 나지 않던 냄새 역시 차량의 이상 증상을 알리는 징후가 제법 있다. 물론 청결하지 않은 탓에 나는 냄새는 차량 이상과 관계가 없다.
봄철 상승하는 기온에 에어컨을 작동했는데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필터의 여과 기능이 떨어져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 에어컨 내부 습기나 오염물은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을 유발하므로, 주행거리 1만km나 6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필터를 교체한 후에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으면 송풍 팬을 분리해 내부까지 청소해야 한다.
급격히 변화하는 기온은 타이어 공기압에도 영향을 미친다. 겨울철에는 빙판길에 대비해 공기압을 조금 낮춰 지면과의 마찰력을 높게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봄철에도 낮은 공기압을 유지할 경우 타이어 마모를 유발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 도로와 접지면이 넓어지고 마찰이 심해지면서 고무 타는 냄새가 발생한다. 이 경우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해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자동차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는 냉각수 유출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부동액 안의 화학 성분이 증발할 때 단내가 발생하는데, 냉각수가 부족한 상태로 계속 주행할 경우 엔진 과열로 차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화학 성분이 인체에 해를 끼칠 수도 있으므로 정비소에 방문해 점검을 받는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
차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면 엔진 오일이 새거나 부족하지는 않은 지 확인해 봐야 한다. 기름 냄새가 유독 심하다면 연료 탱크 또는 파이프가 새는지 점검할 필요도 있다. 엔진 오일 부족이나 연료 탱크, 파이프 문제는 다른 장치까지 영향을 줄 수 있고, 차량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점검을 권장한다.
이처럼 차량에 이상이 있을 경우 다양한 냄새를 유발하는데, 이를 단순히 청결 문제로 생각하고 방치할 경우 차량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건강에까지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때 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직접 차량을 점검할 시간이 없다면, 전문적인 방문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고차 구매를 고려할 때도 실내 냄새 확인이 중요하다. 중고차 구입 최적기인 봄철에는 특히 ‘침수차량 여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차량의 내장재는 물을 잘 흡수해 침수 시 악취가 남아 냄새로도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전 운전자가 사용하며 차량 실내에 밴 악취도 주행 시 불쾌감을 유발하고 말끔히 제거하기 쉽지 않으므로, 실내 냄새까지 잘 관리된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업계 최초로 ‘냄새 케어 서비스’를 도입한 리본카 오토플러스 관계자는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며 봄나들이를 위한 여행 수요가 늘어난 만큼, 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그 원인을 파악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전문적인 점검 서비스 등으로 차량 컨디션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영상] 11월 2주차 주요 자동차 이슈
-
[영상] 편의성 돋보이는 패밀리 SUV, 2024년형 디스커버리
-
현대차-전북특별자치도,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산업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
현대차, ESG 경영 강화 '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9년 연속 자동차 기업 1위
-
현대차, '2025 투싼' 출시...가격 인상 최소화 및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 옵션 신설
-
현대차, 애프터 마켓 전용 상품 및 서비스 제공 온라인몰 '현대샵' 리뉴얼 오픈
-
'토종의 힘' BYD, 40년 중국 본토의 맹주였던 폭스바겐 추월 전망
-
현대차 인스터ㆍ기아 EV3, 2025 유럽 올해의 차 최종 7개 후보 선정
-
푸조, 고객 밀착 케어 전용 멤버십 '라이온 하트’ 출범…브랜드 문화·커뮤니티 구축
-
갖고 싶은 나의 생애 첫 차 예산 1000만원대, 선호 차종 SUVㆍRV로 중형차
-
현대차, 2024 TCR 월드투어 및 TCR 차이나ㆍTCR 아시아 드라이버 부문 종합
-
사과껍질까지...버려진 것들을 공부하는 車 기아 ‘EV3 스터디카’ 공개
-
[시승기] '7분 만에 전량 판매된 한정판의 가치' 볼보 XC40 블랙 에디션
-
포르쉐코리아 10주년 기념 ‘포르쉐 커뮤니티 밋업’ 개최, 국내 커뮤니티 확장
-
BMW 드라이빙 센터 재개관,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 반영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
[영상] 전기 G클래스의 등장,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
장재훈 사장 완성차담당 부회장 승진...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 [포토] 누드 몸매 [3]
- [포토] 슴가 노출 [2]
- [포토] 아름다운 몸매 [1]
- [포토] 야한 속옷 [1]
- [포토] 섹시포즈 [3]
- [포토] ㅎㄷㄷ [1]
- [포토] 섹시 셀카 [2]
- [유머] 맛있는데 듣는 순간 거부감이 드는 음식 [4]
- [유머] 책상이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5]
- [유머] 최근 한 브랜드가 선보인 레트로풍 신발 [4]
- [유머] 최근 한국 경제 한장 요약 [7]
- [유머]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안보는 사람 [4]
- [유머] 잠 못 자면 치매 생긴대 [3]
- [유머] 빵 먹고 싶다는 아이에게 엄마의 충고 [4]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16]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3]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2]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