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5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3월 온라인 스페셜 모델 2종 출시
조회 4,43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17 17:0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3월 온라인 스페셜 모델 2종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창립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3월 모델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다이내믹 레드 블로썸(The new Mercedes-AMG GT 43 4MATIC+ DYNAMIC Red Blossom)’과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다이내믹 골든 데이라이트(The new Mercedes-AMG GT 43 4MATIC+ DYNAMIC Golden Daylight)’를 각각 10대, 13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매월 20일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Mercedes-Benz Store)’를 통해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다이내믹’은 메르세데스-AMG의4-도어 쿠페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의 다이내믹 모델로서,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AMG Dynamic Plus Package)와AMG 전자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AMG electronic rear-axle limited-slip differential) 등의 기능이 추가돼 역동적인 성능과 감성을 배가시킨 모델로, 보다 강렬한 역동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3월 선보이는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여기에 감각적인 내∙외장 컬러 조합과 함께 AMG요소를 추가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다이내믹 레드 블로썸’ 모델은 강렬한 분위기의 마누팍투어 파타고니아 레드(MANUFAKTUR Patagonia Red) 외장 컬러가 도회적인 느낌을 주는 네바 그레이 컬러의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와 독특한 대비를 이루며 봄을 맞아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을 연상시킨다.
또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다이내믹 골든 데이라이트’는 세련된 마누팍투어 칼라하리 골드 마그노(MANUFAKTUR Kalahari Gold Magno) 외장 컬러에 부드럽고 따뜻한 트러플 브라운 컬러의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에 더해 AMG만의 감성과 주행성능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도 함께 추가됐다.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탑재돼 속도가 100km/h 이상인 경우 전륜과 후륜의 각도가 같은 방향으로 최대 0.5도, 100km/h 미만인 경우 반대 방향으로 최대 1.3도까지 조향이 가능해 보다 민첩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AMG 라이트 디스플레이(AMG Light Display)는 승∙하차 시 AMG 로고를 노면에 투사해 AMG만의 존재감을 부각한다.
박양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전략기획팀 상무는 “이번 3월 온라인 스페셜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다이내믹 레드 블로썸’과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다이내믹 골든 데이라이트’는 따뜻한 봄날과 어울리는 특별한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모델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월 첫 온라인 스페셜 모델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MATIC 블루 스타 더스트 나이트(The new Mercedes-Maybach S 580 4MATIC Blue Star Dust Night)’ 24대를, 2월에는 ‘더 뉴 EQS 450 4MATIC SUV 온라인 스페셜(The new EQS 450 4MATIC SUV Online Special)을 12대 한정수량 출시된 바 있다. 이들은 판매 개시 이후 각각 1시간 30분, 30분 만에 계약이 완료되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파격적인 변신 추구한 재규어, 과감한 선택의 결과는?
[0] 2024-12-06 15:00 -
한자연,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24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0] 2024-12-06 15:00 -
[스파이샷] 차세대 아우디 A7, 하이브리드·PHEV로 선보인다
[0] 2024-12-06 15:00 -
美 카앤드라이버 2025 베스트 10 '현대차기아제네시스' 3개 모델 선정
[0] 2024-12-06 12:45 -
자동차, 내년 수출 및 생산 감소 전망....한·미 통상 환경 최대 불안 요소
[0] 2024-12-06 12:45 -
BMW, 온라인 한정 에디션 6종 출시 '특별한 색상과 디자인 요소 더해'
[0] 2024-12-06 12:45 -
[시승기] 포드, 6세대 부분변경 익스플로러 '다시 찾는 미국산 대형 SUV'
[0] 2024-12-06 12:45 -
창립 80주년 맞은 기아 '역대 최대 수출 ' 2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0] 2024-12-06 12:45 -
[EV 트렌드] 여전히 상승 中 친환경차 '11월 BYD 전년비 67.2% 증가'
[0] 2024-12-06 12:45 -
메르세데스-AMG, '역동적 · 강인한'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출시
[0] 2024-12-06 12: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공식 출시
-
현대차, ‘2023 FIFA 여자 월드컵™’ 후원
-
르노코리아 노사, 2023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도출...기본급10만원 인상
-
세계 최고 부자나라 미국이 1990년대 일본의 중고 경트럭을 수입하는 까닭
-
[EV 트렌드] 캐딜락, 리릭 이어 두 번째 전용 전기차 '옵틱' 디자인 유출
-
'경쟁 밀려난 테슬라와 저가 중국산 공세' 국산 전기차 가격 딜레마 경고
-
쉐보레 부분변경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확 바뀐 인테리어' 시작가 2699만원
-
BMW, 한국교통안전공단ㆍKAMA와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 참여
-
현대차ㆍ기아, 본격적인 휴가철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안전기준 부적합' 르노 마스터 · 혼다 오딧세이 등 6개 차종 1만 2358대 리콜
-
GM 전기 밴 브라이트드롭, 배터리 공급문제로 생산 중단
-
포드, F-150 라이트닝 가격 최대 1만 달러 인하
-
테슬라, 태양광으로 충전 가능한 차지 온 솔라 출시
-
스텔란티스, 반도체 공급망 생태계 구축 위해 112억 달러 계약 체결
-
100년 가까이 계승된 디자인 아이콘, BMW의 '키드니 그릴'
-
볼보자동차코리아, ‘XC40 세이지 그린' 에디션 온라인 통해 25대 한정 판매 실시
-
자동차 국내 생산 400만 대 간다...KAMA, 수출 전망치 262만 대로 상향 조정
-
보릿고개 맞은 폭스바겐 향후 3년 간 최대 100억 유로 운영비 절감
-
영화처럼, 번호판 인식 카메라가 AI를 만나면? 마약 밀매 차 콕 짚는다
-
[공수전환] 5세대 싼타페 Vs 4세대 쏘렌토, '디자인만 놓고 보면 감이 딱'
- [유머] 나폴리맛피아와 옾카페 재도전한다는 김풍 ㅋㅋㅋ
- [유머] 뜨개질 고인물
- [유머] 자동차 보험 270만원 그것마저 거절 당한 사람.jpg
- [유머] 육사 면접 답변
- [유머] 찐광기 앞에서 얌전해지는 가짜광기
- [유머] 스크린샷
- [유머] 중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계엄
- [뉴스] [속보] 한덕수-한동훈 공동 대국민담화 '정부·당 누구라도 대통령 옹호하는 일 없을 것'
- [뉴스] 임영웅, 탄핵 목소리 내달라는 말에 '제가 정치인인가요'... '개인의 자유 vs 민주주의 무임승차'
- [뉴스] 촛불 대신 '응원봉' 들고 온 아이돌 팬들... '윤석열 탄핵' 목 터져라 외쳤다
- [뉴스] '질서있는 퇴진 추진'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에 '6개월 내 하야' 요구할 듯
- [뉴스] '다 철수 했는데 혼자 안 철수'... 홀로 본회의장 여당석 자리 지킨 안철수 의원
- [뉴스] [속보]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선포 사태 핵심인물' 김용현 '내란 혐의' 긴급체포
- [뉴스] [속보] 한동훈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 추진'... 민주당과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