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0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5-27 14:25
추위보다 고온에 약한 자동차, 폭염 오기전 반드시 살펴봐야 할 목록
자동차는 의외로 열에 약하다.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타이어와 냉각 장치, 에어컨 등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챗 GPT. 이하 같음)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폭염일수 역대 1위를 기록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여름(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초여름에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는 의외로 추위보다 더위에 약한 특징을 갖고 있다. 열 에너지로 구동하는 만큼 과열로 인한 엔진 부담이 커지고 배터리 성능 저하, 타이어 파열 위험 증가, 에어컨 사용에 따른 엔진 부하와 연료 소모량 증가, 열에 약한 전자 부품이 많아지면서 고장 우려도 커진다.
따라서 폭염에 대비해 자동차를 안전하게 운행하려면 열로 인한 고장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을 높이는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이 냉각수다. 엔진 과열 방지를 위해 냉각수는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색이 변했거나 이물질이 섞였다면 반드시 교체해야 하고 라디에이터 및 호스의 크랙이나 누수, 노후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 과열로 이어져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워터펌프의 작동 여부도 확인해 냉각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여름철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에어컨 작동 여부 및 냉매 점검도 필수다. 에어컨을 작동해 냉방 성능이 예전과 다르다면 냉매를 보충하고 에어컨 필터도 교체해야 한다. 특히 에어컨 필터는 제 때 교체하지 않으면 작동시 매쾌한 악취가 나고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고온에 특히 취약한 배터리도 터미널 부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터미널과 배터리 주변의 청결 상태와 접촉 불량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전압 및 충전 상태 점검도 점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동이 느리게 걸리거나, 스타터 모터 소리가 약하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배터리 외부 위쪽에 있는 인디케이터(눈금창, 상태창)의 색으로도 구분할 수 있다. 초록색이면 정상이지만 어둡거나 흰색 또는 노랑이면 점검 또는 교체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타이어 역시 매우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고온에서는 공기압 상승으로 펑크 위험이 증가해 제조사가 권장하는 수치로 조정해야 한다. 또한 고온에 노출된 노후 타이어는 열에 의해 파열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마모도와 균열을 확인해 교체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고온 환경에서는 점도가 낮아지는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우천시 전방 시야 확보에 반드시 필요한 와이퍼와 워셔액, 소화기와 응급 키트 등도 살펴보고 비치해야 한다. 여름철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완성차 업체들이 매년 진행하는 캠페인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모비스, 상해모터쇼 신기술 10종 공개...맞춤형 영업 활동 수주 2억불 목표
-
볼보트럭, 국제 환경기업 프리제로에 전기트럭 35대 공급... 배출가스 제로 전환
-
'완벽한 진화' 캐딜락 간판급 풀사이즈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
'재미' 담은 미니 韓 진출 20주년 신규 브랜드 영상 공개
-
기아, 오션클린업 글로벌 파트너십 뉴스위크 선정 '올해의 지속가능경영' 부문 수상
-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5’ 최종 수상자 5인 선정
-
현대차, 올해 10주년 ‘1인 나무1기부‘ 포레스트런 2025' 캠페인 실시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모터스포츠 DNA 담은 아이온 온라인 한정판 출시
-
제프 베조스가 투자하는 저가형 전기 픽업 '슬레이트' 첫 티저 공개
-
GMC, 반듯반듯한 선과 밀폐형 전면부...차세대 SUV 디자인 공개
-
현대차-고용노동부-산업안전상생재단, ‘상생형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 맞손
-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수소 생태계 조성 본격화
-
렉서스코리아, ‘디 올 뉴 LX 700h’ 커넥트투 특별 전시
-
현대차, 산업안전 ‘상생 생태계’ 만든다…민·관·학 손잡고 중소기업 지원
-
[기자수첩] 꿈이 된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하드웨어' 교체 없이 불가능
-
BYD 블레이드 배터리, 혁신적 기술로 한계 극복... 안전과 원가 경쟁력 뛰어나
-
볼보, 색다른 매력 어필하는 'EX30 모스 옐로우 에디션' 최초 공개
-
유럽연합, 탄소섬유 유해 물질로 지정 추진 '2029년부터 규제 가능성'
-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5년 대한민국 과학축제' 주니어 캠퍼스 운영
-
현대차그룹, 드류 퍼거슨 전 美 연방하원의원 신임 워싱턴사무소장 선임
- [유머] 너무 살쪄서 털이라도 깎아 본 견주
- [유머] 빌 게이츠 유퀴즈 출연 논란
- [유머] 가족들이 자길 놔둔채 출발했다고 착각한 엄마
- [유머] 직장 여자 동료에게 고백한 남자의 최후
- [유머] 사슴과 같이 산다는 아파트 근황
- [유머] 요즘 미국 초딩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
- [유머] 조선시대 궁궐 요리사
- [뉴스] 이시영, 임신 8개월 만삭에 또 '마라톤 도전'... '운동 열심히 해' 각오 다져
- [뉴스] 경주 동물원 버드파크서 화재... 40분 간 수족관 물고기·식물 불태워
- [뉴스] 내년 '건보료' 오른다... 매달 더 내야하는 돈이 얼마인지 봤더니
- [뉴스] 10대 여학생 2명과 '조건만남' 분당 40대 남성, 도주 18일째... '신체사진 요구해'
- [뉴스] 'JMS 폭로' 메이플, 아픔 담은 책 출간... '피해 경험 상세히 썼다'
- [뉴스] 역대 최악 가뭄에 강릉 한 식당 사장님이 내린 파격 결정... '저녁 장사 접습니다'
- [뉴스] 월 1억 버는 '구독자 1240만' 먹방 유튜버 쯔양... '방구석에만 있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