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18
엘앤에프, 국내 배터리업체와 LFP 공급 협약 체결…중저가 전기차·ESS 시장 본격 진출
조회 2,71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5-22 16:45
엘앤에프, 국내 배터리업체와 LFP 공급 협약 체결…중저가 전기차·ESS 시장 본격 진출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5월 22일, 국내 주요 배터리(Cell) 업체와 LFP(리튬인산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엘앤에프는 글로벌 중저가형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중국 외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LFP 소재의 대량 양산 및 납품에 나서게 된다.
이번 협약은 미·중 갈등, 관세 이슈 등 국제 정세 불확실성 속에서 완성차 업체들이 중저가 제품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 탈중국 전략을 추진하는 데 따라 Cell 업체와 소재 업체 간 협력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엘앤에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LFP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회사는 올해 초부터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저가 라인업 확대와 LFP 진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 첫 실질적 성과다.
엘앤에프 측은 현재 고객사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최대 연 5만 톤 규모의 LFP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에 따라 점진적인 증산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LFP 프로젝트 담당자는 “현재 LFP 수요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수의 고객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엘앤에프가 개발한 LFP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밀도를 크게 개선해, 삼원계 미드니켈(NCM) 제품과 유사한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면서도 훨씬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대규모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높은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까지 확보하며, 국내외 완성차 및 배터리 기업들로부터 협력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 제3공장을 중심으로 LFP 생산 체계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며, 향후 중저가 전기차 시장뿐 아니라 ESS 분야에서도 LFP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엘앤에프 #LFP배터리 #이차전지소재 #중저가전기차 #ESS시장 #국내배터리협력 #탈중국공급망 #LFP양산 #에너지밀도개선 #전기차배터리소재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요타,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생산량 7% 감소…4년 만에 첫 하락
-
트라톤그룹,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플러스와 레벨4 트럭 테스트 실시
-
토요타, 내년에 스즈키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출시 예정
-
[영상] 2024 파리 모터쇼, 중국 저가 전기차의 공세 시작
-
자동변속기 탑재, BMW ‘뉴R 1300 GS어드벤처’ 온라인 사전예약
-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
기아,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통큰' 프로모션 실시…최대 12% 혜택 제공
-
도요타, '2025년형 캠리' 사전계약...차세대 HEV 시스템 탑재
-
내달 최초 공개될 기아의 미공개 콘셉트카 2종 '오프로드 성능 강조'
-
27년 이어온 '수소에 대한 신념' 현대차, 이니시움 콘셉트 공개
-
현대 차세대 수소전기차 컨셉 ‘이니시움’ 공개, 수소사회를 향한 비전
-
현대차,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최초 공개
-
스텔란티스, 디트로이트에서 지프 그랜드 체로키 · 닷지 듀랑고 생산 중단
-
中 의존도 높은 폴스타, 美 시장 포기할 수도...소프트웨어 규제 대응 한계
-
캐딜락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리릭 V' 2025년 초 출시 확정...국내 판매는?
-
유럽연합, 기어코 중국산 전기차 '45.3%' 관세 폭탄…30일부터 당장 적용
-
[영상] EV모드 400km 주행 가능, CATL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프리보이'
-
다쏘시스템, 디지털 혁신 전략과 2025년 비전 발표
-
[스파이샷] 차세대 닛산 리프, SUV로 재탄생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전기연구원과 전기차 충전 호환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유머] 너무 살쪄서 털이라도 깎아 본 견주
- [유머] 빌 게이츠 유퀴즈 출연 논란
- [유머] 가족들이 자길 놔둔채 출발했다고 착각한 엄마
- [유머] 직장 여자 동료에게 고백한 남자의 최후
- [유머] 사슴과 같이 산다는 아파트 근황
- [유머] 요즘 미국 초딩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
- [유머] 조선시대 궁궐 요리사
- [뉴스] '군입대'한 장원영, 인형 비율로 감탄 자아내는 완벽 '군복핏'
- [뉴스] '단발병 유발자' 레드벨벳 웬디, 과감한 시스루 패션+오렌지 칼단발로 리즈 미모 갱신
- [뉴스] '남친짤 제조기' 공유, 후드티부터 셔츠까지 완벽 소화한 근황
- [뉴스] '12·12 사태' 때 신군부 총탄에 희생된 故 김오랑 중령... 법무부, 국가배상 항소 포기
- [뉴스] '아무리 더워도 열차에서 왜 옷을 벗나요'... KTX에서 목격된 '상탈 빌런'
- [뉴스] 27세에 생 마감한 배우 故 유주은, 오늘(29일) 3주기
- [뉴스] 진태현, 갑상선암 '전조증상' 있었다... '이 시간만 되면 피곤함 몰려오더라'